안철수 이사람아 지금의 최고 우선 명제는 정권 교체야!! 서울시정을 어찌 바꾼다는 것은 그것의 하위 명제이고 삽질하지말고 혼란 부추켜서 저들에게 어부지리 주지 말고 좀 가만히 있어라 민주당 듣보들까지 시장자리가 나서면 제것이 될줄알고 김칫국 마시는 꼴 보기 싫은데 왜 당신마저 나서는 거야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안철수교수의 서울시장 출마는 패착이다. 정치를 하려면,더 있다가 내년 대선에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나와야 맞다. 서울시장은 정치적으로 별 영향력이 없는 자리이다. 윤여준씨의 야심에 이용되는 덧에 걸린것 같다.서울시장에 당선돼도 자신의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정치생명은 끝이다.
안철수도 아무리 잘 나봐야 20년 동안 안 갈고 끓이고 또 끓인 똥국물 전국 장충동 할매 족발, , 농약 뿌린 소금 쥐대가리 김치 농약 김양식 김, 표백제 중금속 한방약 건강식품 우리고 도 우려먹는 똥국물 설렁탕 곰탕을 먹으며 "바로 이맛이야~!하며 민족의 감칠맛을 구가하는 엽전일 뿐! 만약에 안철수가 진짜 서울에 위생 인프라를 구축할 자신 있다면 뽑자
안철수(1962년 2월 26일~ , 부산) 동성초, 중앙중, 부산고 졸업 2011년-현) 서울대 법인화 위원장 2011년 6월-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11년 5월-현)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2008년 5월-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9년 11월-현)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경영인이 정치하는거.. 명박이로 질렸는데...이번에 또야... 안철수. 그냥 경영인으로 남아 존경받았으면 한다. 본을 버는 경영과 수많은 사람을 돌봐야 하는 정치는 완전히 다르거든. 따뜻한 밥만 먹고 살던 사람들은 차가운 구석진곳의 어둠에 가린 슬픔을 이해하려 하지 않거든, 아니 이해를 할수가 없지.그래서 마음이 따뜻한 보수가 되기 어려운것이거든,,,
딴날당에 면죄부 줄 생각이 아니면 걍 존경받는 공학도로 계셔 주십시오. . 욕심이 지나치면 가진 것도 다 잃게 됩니다. 정운찬씨 보셨지 않습니까? 사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만족하시고 당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1인자로 남으십시오. . 간청드립니다. .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리내리십시오.
누가 부채질 했는지는 몰라도 너도 나도 시장 후보로 나서는 것 솔직히 우려가 된다. 아주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딴나라 개스끼들한테 넘어가면 안되기 때문이다. 홍준표 개쓰발놈은 안철수 나오는 것 쌍수를 들고 희희거리고 있다. 야권은 단 한 명만 후보로 내야 이길 수 있다. 야권 통합 단일 후보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된다.
안철수시여!! 그대에게 진정어린 충고 하나 올리나이다. .... 부디 윤여준의 세 치 혀에 속지 마시라. 그 자는 보수에서조차 불여우라는 소리를 듣는다네. ... 제 3세력이라? 그 자의 헛된 꿈이지... 그 헛된 꿈에 진보인사 가운데 명망가를이 불쏘시개로 이용당하고 있다네... .... 안철수 그대도, 박경철도 정신차리시게.
어차피 이 나라의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사람들에게 공직수행의 기회를 주어 검증받게 하는 것이 좋다. 기존의 썩어빠진 정치모리배들만 공직을 독점해서야 되겠는가? 차세대를 이끌만한 인재들의 공직진입을 가로막으려는 썩어 문드러진 구태정치세력의 기존 여야정당으론 안된다. 국민은 기존의 여야정치권에 신물을 내고 있음을 알라.
안철수 출마 환영합니다. 상당한 분란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을 겁니다. 야권통합 단일화를 왜? 해야하는지 명확한 이유를 말해 줄 겁니다. 또한 기존 정당은 조직을 앞세우고 자신에게 유리한 기준을 내밀 것이고 안철수 개인 출마는 좀 논리적이고 신선한 기준을 내밀 겁니다. 공정한 룰의 중요성을 .알려줄 겁니다.
서울 시장 선거는 인기투표를 하는건가 책임지는 시장선거가 아닌가베 오세훈이가 서울시장 인기놀이 하다가 그만 두면서 국민 세금 허벌나게 박살내고 안철수 이놈도 인기 놀이 하다가 그만 두는것 같은데 요즘 선거는 인기 놀이 투표야 인기놀이 하다가 망하면 국민들 돈으로 부도 막고 모두가 생각들 해라
하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 우린 뭐 민주당이 마냥 좋아서 지지하는줄 아셔 .. 한나라당 재집권을 막는 달리 대안이 없기에 그래도 이들이 정권을 다시 찾아오면 지금보다는 훨 나아지니깐 차선으로 선택하고 지금껏 기다려 왔는데 ... 당신도 물론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겠지.. 부디 죽쒀서 개주는 상황을 당신이 만들어서는 안될겁니다...
철수만 사람이냐 나도 출마 한다 준표 경원 여옥이 나와도 출마한다 다 나와라 나가 당선되면 되는 날부터 서울시민에게는 밥셋끼 다 무상으로 먹여주고 경인 운하 완성되면 서울 시민에게 꽁자로 뱃놀이 지하철 다 꽁자로 타고 다니고 논현동 명박이네집 믿으로 땅굴 지하도로 만들 것이다 서울 각구청은 보수들에게 앞잡이들 했던 인간은 모두 척결
안철수 박원순과, 민주당도 김한길이 같은 떨거지들은 빼고, 민노당, 진보신당도 각각 1명 정도 나와서 경선해뿔자. . 정당들은 빠지고, 시민단체 주관으로 공정하게 경선해서 범 야권 단일 후보로 나가자. . 지난 총선 민주당 공심위원이었던 박경철 씨를 보건데, 기존 정당 후보로 출마하지 않는다는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임.
서울시장직은 고도의 정치적 자리이고, 이명박 정권 말, 총선-대선, 정권 교체기의 서울시장의 역할은 더더욱 그러한데, 안철수라니? 안철수라는 명망 있는 장외 인사가 출마한다면 시장 선거는 인물론으로 성격이 돌변하여 결국 한나라당 좋은 일 시켜주는 물타기가 된다. 게다가, 안철수가 시장 되면 博-吳 전임 시장들의 과오는 어찌 되나? 그냥 묻히나?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나느 어제부터 철수가 만든 백신 프로그램 안쓰고 있어요
인기에 물든 인간들이 정치에 나오면 100명 나오면 다 망한다 정치 경험도 없는데 뭘 알아야지 그래서 정치를 못한다 세계 각국마다 보면 인기에 망한국가 많다 시민은 인기에 좋아 하고 투표하고 그러다 보니 세훈이도 인기에 망한 인물이다 인기에 망한 그 몫은 시민이 부담해야 한다
정치가 주식회사 인줄 아냐 선거가 아니라 아서리판 개판 선거를 하고 있으니 사람 인기가 또 여러 죽일상이다 국가가 개판된다 인간다운 인간다운 인간들이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정치공부도 안한놈들이 정치판에 나와 정치를 한다고 하니 돈과 인기 하나 가지고 정치에 입문 하니 정치가 개판이다 중간에서 멍든사람은 국민이다
생각난다 서울 시민도 미국 따라잡기 하는가 미국의 켈리포니아 주지사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인기 하나로 주지사 당선 됐다 주지사 하다가 중도 하차, 재임 시절에 주정부를 다 망해 처먹었다 나중에는 공무원들 월급도 못주고 ㅡ사람 인기가 사람 잡는다 요즘 아놀드 이사람 뭐하냐 케네디 조카딸 하고 살다가 이혼하고 놀고 있다
선거철만 돌아 오면
당선 되지도 않는 떼거짓 색기들이 몰려온다
바로 저놈 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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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애비 독재자 박정희
근혜 형부 김종필이가 하던 선거 매뉴엘이네
명박이는 비리 막기위해서 별짓을 다하고 있어
국민은 명박이 사기술에 넘어 가지 마세요
정말 잘 했다 안철수의 출마는 민주당에 정신을 버쩍 들게 할것이다 정신못차리고 있는 민주당 정말 환영하는 당이 있다 딴날당 내지인 한명이 그러더군 오세훈이 아웃되고 내가 싱글벙글하니까 오늘은 그친구가 싱글벙글이더군요 안철수이 나온다고 안철수 나오면 100% 한나라당 승리라고 ㅎㅎㅎ
이제껏 쌓아온 자신의 행적에 삐끗 치명적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중간지대니 회색지대에 머물 사람은 필요치 않다. 안교수가 현실을 부정하고 제 3의 길을 선택하는 순간 당신도 똑같은 길에 함몰된다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다. 좀더 정의롭고 도덕적이며 약자의 편에 서있는 세력에 이왕이면 합류했으면 한다.
유권자로서 복잡한 마음 드네요, 지금의 여야 어디에도 맘 줄 곳 없는 게 다수 유권자들 현실이긴 하지만.. 안철수 박원순 김광수 등등등... 분명 환영할 인물들인데, 이게 기존 정치판을 완전히 무시하고 개혁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민주사회가 어느날 갑작스레 되는 건 아닌 듯 싶거든요... 모두 현명한 분들이시니까 시민들 편에서 결론 나겠지만...
솔직히 지금 여야 체제로는 기대할 게 별로 없슴... 그래서 우리가 노무현을 뽑아서 변화를 기대했었고 그 덕에 노무현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에게 동시에 공격당한 거임... - 안철수를 상징으로 내건 신당을 창당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지역 정치에 매몰된 민주당과 한나라당, 이념적으로 경직된 자칭 보수주의 당들... 이런 정당체제론 한국미래없음
만일 정치경력을 쌓기 위한 거라면,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의 표 흡수력을 실증해 보려는 것일 것임... 즉 어느 성향의 표를 자기가 흡수하게 될지 보는 거... - 무당파나 민주당만이 아니라 한나라당 성향 표까지 흡수하게 된다면 차기 대선까지도 노려도 된다는 신호가 됨. 아예 안철수 이름을 걸고 신당을 창당해도 될 것임...
출마시 끝까지 야권통합에 응하지 않고 무소속 후보를 고집할 지에 대해선 "무소속이 될지 아직 정해 진 것은 없다" --> 야권통합에 응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장으로 당선되긴 어려움... 그냥 정치경력을 쌓자는 게 아니라 당선을 목표로 한다면 결국 민주당 들어가서 경선하거나 야권 통합 협상에 들어가거나 하는 수 밖에 없슴...
걍 나와서 한번 찌그러져봐야 정신 차리지 시장혼자서 멀하냐 대통도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다 완전 딴나라당 도우미네 하여튼 갱쌍도 문둥이 새.끼들은 다 이지럴이야 유신시절에도 참고 출세할라고 공부만 한넘이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나오냐 명바기자문위원이라서 명바기한테 충성할라고
정치는 개인을 넘어서 세력이 합니다. "혼자서 하는 것 같고, 왜 저자리가서 아무것도 못해" 인 것 같지만 정치는 세력이 합니다. 정치는 세력이고 세력은 정치입니다. 정치는 삶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력을 이룹니다. 민주시민세력과 매국독재노예세력 사이에 중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