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측에 3천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9일 출간한 <노태우 회고록>(조선뉴스프레스 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자당 후보가 된 김영삼 총재는 '(대선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텐데 저로서는 그 많은 자금을 조성할 능력이 없으므로 대통령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며 "김영삼 총재는 나에게 (대선에서) '적어도 4000억~5000억원은 들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진호 전 상공부 장관과 이원조 의원을 김 총재에게 소개시켜주고 이들을 통해 2000억원을, 그 뒤 대선 막판에 김 후보측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금진호 장관을 통해 1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직후에 "김 총재는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이제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고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1993년 2월 25일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떠나기 전 그 금고에 100억원 이상을 넣어두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이 당선됐던 1987년 대선에서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지원한 1400억원과 당에서 모은 500억원 등 총 2000억원의 선거자금을 썼다고 말했다.
보도를 접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노태우 대통령 회고록 통해 김영삼 대통령께 92년 대선자금 3,000억원 건넸다고 밝혔습니다"라며 "이제 받으신 분이 말씀할 차례입니다"라며 YS에게 진위를 밝힐 것을 압박했다.
영삼이새퀴가 노태우더러 오히려 도둑놈 아니냐며 떠들던데 참.. 둘다 똑같은 새퀴지만 지 아쉬울때 손벌렸던 새퀴가 돈줬던 놈한테 도둑놈이라고 삿대질하는 배은망덕한 꼬라지 한번 봐라.. 저게 바로 IMF로 대한민국 말아먹었던 김영삼이란 놈이다.. 이명박이만큼 더러운 새퀴가 아닐수 없다.
김현철이 말한 내용 " 왜... ?" ... 이것이 중요하지요. 병환으로 힘들텐데, 잘못에 대한 참회의 뜻이 본질일것 같습니다. 김영삼에대한 분노로 받아들이기엔 힘들군요. 노태우전대통령의 마음이 선한마음의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믿고싶습니다. 궁긍한것은 후에 검찰이 수사한 사실과 얼마나 근사한지 궁금하군요.
흥~ 노태우 씩이나 되니 밝히는 것이다. 영원한 물태우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 잘난 아무개도 뭘 밝혀야 할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 말고... 솔직히, 전두환이 무스그 '호헌'인가를 했을 때, 이를 뒤집고 직선으로 판갈이를 한 게 물, 아니, 노태우다. '이사람 믿어 주세요...'이게 물태우의 애교 드립이었다.
(1)<역사 바로 세우기>를 누가 주장했?. 그러면서 <5공 청산 특별법>을 누가 제정했지? 전부 김 땡삼이가 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000억 받아 쳐묵고 대텅 된 지놈은 살짝 빠지고 물태우, 전대가리는 잡아 넣는 시늉만 하고 5공청산 시늉만 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여러분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노태우는 그래도 비자금 90% 갚았죠... 그리고 마지막 잔금 200억을 갚기 위해 법정공방 중이죠. 임기중에도 무난히 북방외교, 200만호 건설 등에 특별한 정책실패도 없었고, SK와의 정경유착, 군사 쿠테타라는 역사적 과오를 제외하면 그래도 무난하게 국가가 발전했죠.
3000억이면 죽을때까지 여자랑 떡을쳐도 다 ?치겠다 부럽다 자우지간 빵삼이하고 현철이하고 그동안 외국 돌아다니느라 수고했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자 왜 외국을 돌아다녔는지 혹시 외국여자들이랑 놀아난게 혹시아닌지 아 세상이 돌고 영삼이도 돌고 현철이도 돌고 나도돌고 너도돌고 돌고,,,,,돌고,,,,,,,돌고 엄기영 이도 돌고
YS ! ! 김대중 돈주고 김정일만났다고 비난할 자격이 않되네~~ 자신의 위치도 모를는 이나라에 있어서도 태어나서도 않되는 인간이네~~ 1987년 대선때 돈받았다는 설은 또 뭐고~~ 하여간 돈칠하여 나라를 어지럽힌 장본인이군~~ 에엑~ 퇘~ 한나라당 홍대표의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그분이.... 저로 저런사람입니다....
왕회장께서 출마했던 때이고, 왕회장께서 영삼이는 경제 갱자도 모르는 천하의 무식한 넘이라고 대놓고 까발렸죠. 그런데 자기 재산이 얼만지 모른다는 왕회장의 어마어마한 선거자금 중에 주변 딸랑이들이 젖나 빼먹었다는 것. 이 때 떼돈 챙겨먹은 넘들, 행복해졌을까?? 아마 김영삼의 저돈은 완죤 시커먼돈이라 더 배달사고 나지 않았을지.
근데 DJ는 왜 노태우한테 20억 뿌라쓰 알파를 받은 걸까여. 광주학살 원흉이고, 군부독재자라고 그렇게 날 선 비판을 하더니 그런 작자한테 돈을 얻어 쓴다..?? 그렇게 생활이 곤궁했나여..?? 그리고 그 뿌라쓰 알파는 얼마일까여. 한 19억 될려나 아님 원금 보다 더 큰가..?? 그때 돈 20억 이면 지금은 아마, 어후~~
개날당은 돈 아니면 당선될수 없다. 내년에 청기와 쥐새 끼도 지 살라고 개날당 수첩공주 그네꼬에게 국민의 피같은 돈을 ?천억은 앵 길 것이다. 꼭 감시하고 파헤쳐서 돈으로 당선증을 사는 도적넘에 쥐새 끼들은 박멸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선거때마다 돈받고 영혼을 파는 개날당의 추종 똘 마니 머슴 새 끼들은 선거오기전 디져줬으면 한다.
1992년 당시 물가수준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3조원을 될듯 하구나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들어날 일을 감추고 음폐하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없어지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김영삼 혼자 말아먹었다 봐라 한나라당에서 가장 꼴통들이 누구인가? 민주 인사입네 하던 것들이 감투쓰고 돈 받아 쳐먹고 입신양명을 위해 미친듯이 나라를 거덜냈다 그러고도 반성은 커녕 ㅉㅉㅉ
그래도 노태우가 할 말은 하네.. 김앵삼이 약 오천억을 쓰고 대선에서 이겼다. 그런데 노무현 다음에 쥐는 얼마나 쓰고 되었을까.. 아마 세월이 가면 밝혀 지겠지.. 사기에 구라에 지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해서 사대강 물 말어 먹으면서 얼마나 챙겼을까..? 이것 밝히는 사람은 정직상 주고 쥐를 대한민국에서 박멸해야지.. ㅋㅋㅋ
그런데도 저 미개하고 철면피한 김영삼 장로는 제 손으로 단 돈 10원도 받은 것이 없다며 대국민 기망을 하며, 20억을 받았다고 고백한 김대중 전대통령을 공격했었지. 손이 아니라 발로 받았나? 저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무능하여 국가 환란을 초래하고도 버젓이 살아서 매국적인 입을 놀리는 김영삼과 쥐.새.끼의 구족을 멸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나마 께끗한 분은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뿐이군...왜냐면 야당한테 누가 돈을 주겠는가? 지금부터 국민의 뜻 어기고 추진한 정책이 실패하거나, 국민 모르게 축적한 뒷돈 다 들춰내 5대가 패가망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내년 대통부터 정신 차리고 국민에게 봉사할 것이다. 안 그러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