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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변한 것이 없다. 1. 일본은 순발력이 약하다. 2. 메뉴얼을 벗어나는 돌발사태가 발생하면 우왕좌왕 더듬는다. 3. 자국에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면 정보발산에 지나치게 신중하며 각계 수뇌부들의 습관적인 은폐, 축소는 그 정도가 심하다. (본인경험, 일본전쟁사, 후꾸시마 사태를 비교하면 일치하는 점이 많다). - 메뉴얼 강국의 현실 -
일본의 플루토늄 보유량은 40톤 이상으로 전해지는데 대부분이 프랑스 등에서 재처리를 위해 저장하고 있지만, 나카사키 원폭에 겨우 5kg의 플루토늄이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상상불가의 재앙을 생각해야 한다. 사용후 핵연료를 600톤이나 원자로 부근에 쌓아놓은 것도 경악스럽지만 3호기에 플루토늄이 혼합된 연료를 사용해왔다. 이제 그 결과에 직면한다.
후쿠시마가 두려운 것은 원자로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무식하게도 일본 원전에서는 시설 내에 폐연료를 600톤이나 쌓아놓았다. 원자로 노심 용융에만 대처하느라 핵연료가 불이 붙어서 폭발하고 있다. 이건 그냥 핵폭탄이다. 체르노빌과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히로시마 원폭 당시 한반도에서는 피폭자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시대였지.
MB사기?이않아 화산재예보센터(VAAC)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로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상공에서 방사능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16일 공식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5개국을 비롯해 10개 지역에 적용되었지만 경보의 적용기한은 발표되지 않았다.
지금 후쿠시마에서는 단지에만 원전이 6기가 터질 것이다. 이게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그야말로 수천명의 목숨을 버려야 현장에서 커버가 가능할 것이다. 더군다나 엄청나게 귀중한 시간을 흘려보냈다. 붕소든 질소이든 닥치는 대로 구해서 퍼부었어야 한다. 재앙의 위기에서 재일교포들이라도 대피시키려면 군함 파견 준비해라.
한국정부는 당장 군대에 비상령 발동해야 한다. 체르노빌에서는 원전 하나를 가지고 사투를 벌였다. 이것저것 목숨 걸고 다 퍼부은 다음에 겨우 진정되었다. 그래봤자 이미 다 퍼진 상태이고 핵분열만 멈춘 것이니. 이미 비상용품은 없다. 한국에는 요오드도 거의 없다. 이렇게 무감각이다. 원전 가득찬 나라에서 대책이 없다는 것. 일본에 대피함 파견할 준비해라.
금요일부터 언론기사들을 보라. 지진과 쓰나미가 왔을 때 세슘이 검출된 것은 이미 노심용융이 시작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일본정부부터 한국언론까지 대처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떠들고 그리고 명바기는 원전 기공식 하러 떠났다. 과학적 마인드도 없는 자기위로식 허언과 망상에 찌들었던 것이다. 객관적으로 자연을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뿐.
한국도 남동부 해안 중심으로 미리 대피령 내려야 한다. 하늘만 바라보고 어떻게 되겠지 했던 무능한 일본 전력회사 간부들과 일본정부 사기꾼들이 부른 파국이다. 피할 시간이라도 있을 때 대응하라. 조건과 가정이 필요없다. 순간 변수만 와도 재앙이다. 남동부는 특히 위험하다. 북동풍이 오사카까지 내려가면 더욱 위험하다.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데도 정부는 "안심하라...안전하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잇으니. 만에 하나 바람의 방향이 일시적으로라도 바뀐다면 그땐 무슨 어떤 책임을 질것인지 안전은 만에 하나를 예상하고 대비하는것인데... 정부가 안전불감증에 빠져있으니 . 그리고 오호츠크해기단을 고려하면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하다
사실상 파국이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한반도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조용기의 발언이나 마찬가지의 무식급이다. 무능한 정부 밑에서 일본인들이 죽어가듯이 마찬가지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정부는 이런 상황을 막을 능력이 없다. 눈에 안 보이는 방사선 피해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러시아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