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엄기영 전 MBC사장이 15일 안상수 대표, 박근혜 전 대표 등 한나라당원들에게 넙죽 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엄 전 사장은 이날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위 발대식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강원도지사 출마 또 한나라당 입당, 이런 문제를 두고 여러 당원 동지 여러분께 속 썩여 드린 거 먼저 사과합니다”라며 바닥에 넙죽 큰절을 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박근혜 전 대표 두 분께서 참석하셔서 오늘 자리 무게를 훨씬 더 많이 높여주셨다. 큰 박수 보내드립시다”며 발대식에 참석한 안 대표와 박 전 대표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는 향후 선거운동 과정에도 박 전 대표 등의 적극적 지원을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아시다시피 민주당으로부터 줄기차게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강원도만 생각한 저는 한나라당을 선택했다”며 “4월 27일 강원 도지사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앞서 정견발표를 한 최흥집 예비후보는 “도지사는 정체성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무늬만 강원도 사람, 야당의 표적이 되는 사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될 수 없다. 배신과 도덕성 문제로 이미 훼손될대로 훼손된 후보는 본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엄 사장을 맹공했다.
최동규 예비후보도 "당원과 국책위원, 당협위원장, 중앙당 제2사무부총장으로 20년 넘게 아픔도 함께 했다"며 "당에 대한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엄 전 사장을 겨냥했다.
나는 엄기영 이 사람을 그냥 개 새 끼 라고 부른다..엄기영이의 조상넘들도 모두다 개 새 끼 들이었을 것이다...넌 개 새 끼야... 니 밥그릇 앞에...넌 개 새 끼야...니 처묵고 싶은 똥고물 앞에....넌 개 새 끼야...욕도 아까운..개 새 끼..진짜 개들에게 미안하네..개들은 주인배신않는데..아무리 배고파도 주인물지않는데..
강원도민들이여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들의 막가는 황당한 공약 어이가 없어요. 이 개,놈아 새,끼들은(욕이 절로 나옴) 강원도는 무조건 지놈들 핀이라, 천대, 전라당 민주당아놈들은 지놈들 핀 아니라고 천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정당이 없다는 것이 서글프고 불쾌합니다. 그래도 한날당만은 아니 됩니다. 이건 나의 강원도민 삼십년의 느낌표..
엄기영아 이런 미친놈들이 한나라당 좋아 하다가 망하게 생겼다,기영이 너도 인생 헛것 살았다 한나라당 말에 속냐 미친놈들 재래시장 살린다더니 대형마트 유치해놓고…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0315225011301&p=hani
나는 연평포격할때 술조차 입에 대지않았다. 그것은 연평섬주민에 대한 고통을 이해했다. 눈물흘리고 피난하는 주민 따로있고 술판벌이는 취재진 따로있나! 민심이라는것은 읽기도 어렵지만 쉽지도않다. 그리고 나는 향군회원이다. 평군회원으로써 책임을 느꼈다. 그런데 엠비씨는 무엇인가? 술판을 벌였지않나! 향군은 그냥 향군단체가 아니라 국민국군의 향군단체다.
변절과 훼절 우리의 역사는 굽이치고 휘돌아 내리더라도 반드시 전진한다고 하면 역사의 진실에서 기필코 응징 받아야 할 것은 바로 < 변절과 훼절>이다 나는 역사를 믿는다 가장 기본작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변절과 훼절>이 얼마나 추하고 더러운 것인가를 안다. 역사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변절과 훼절>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피할 것이다.
엄기영 고향은 충청도 충주가 고향이다 유인촌 하고 비슷한 고향 전설 가지고 있다 "한나라당 당원 동지들 속 썩여들인 거 사과" 한국 사과의 원리 구조 죄를 짓고도 사과 한방이면 만사가 해결 본인 입으로 말한 사람이 사과말을 한다 하여간에 그래 원래 이사람 고향이 충청도 충주가 고향이다 인생은 야비하게 살면서 뒈지는구나
야 모지리야 ㅡ기영아 독재자 박정희 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독재자 딸내미 박근혜에게 큰절을 했다니 서울 대학교 졸업장을 휴지통에 버려라 , 이런 걸레 인간이 강원도지사 한데나 , 야 모지리야 독재자 박정희 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독재자 딸내미 박근혜에게 큰절을 했다니 서울 대학교 졸업장을 휴지통에 버려라 이상은 파리 세느 강변 에서
눈앞의 이득을 위해 자존감을 쉽게 버리는 ㅆ벌럼들 -쥐쉑끼,경박죄오쉑끼,꺼삐딴리엄씨 이런 ㅆ벌럼들은 이런 마음을 속에 감추고 있다 ((나중에 성공해서 보자 꼭 갚아준다)) 초한지의 한신이 그랬듯이 이런넘들을 앞에서 숙였다고 어떻게 믿을수 있겠는가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남도 존중한다
90도절하는 쉑끼들-쥐쉑끼,경박죄오 넙죽엎드려 절하는 쉑끼들 이런 쉑끼들은 절대 신뢰할수 없는 넘들이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넘들은 보통 면종복배하는 넘들로서 뒤돌아서서 등덜미에 비수꽂을 쉑끼들이다 신념이나 대의명분을 위해 진정으로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눈앞의 뻔한 이득을 위해 비굴하게 구는쉑끼는 더러운 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