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에 출마한 엄기영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16일 자신의 한나라당행을 비판한 최문순 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사장이 됐고, 또 어떻게 바로 MBC사장을 그만 두고 어떻게 정치권에 갔고,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런 의문제기는 좀 곤란하다"고 맞받았다.
엄기영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투항했다고 했는데 투항이 아니다. 나는 평생을 언론인으로서 금도를 지켜왔고, 그동안에 수많은 정치권의 요구를 멀리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사회자의 경우 정체성이 어떤 정당에 치우친, 그런 정체성을 가진다면 앵커를, 사회자로서 할 수가 없겠죠. 항상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고, 비판적이고, 정책을 제안하는 그런 입장에서의 언론인이 있지 않나?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또 그것이 많은 시청자,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아왔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며 "이제 그 사랑을 국민들한테 우리 도민들한테 돌려줘야 되는데, 가장 적합한 방식이 한나라당이다, 나는 그런 생각이다. 숱한 난제를 딛고 강원도 살리려면 힘 있는 여당이 필요하다 하는 것이 내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광재 전 지사 유죄확정 판결 직전에 춘천으로 주소를 옮겨 최문순 후보가 사전에 이 지사의 낙마 사실을 안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많이 듣던 질문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40년을 타지에 나가있었다. 오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온 것까지 그것까지 문제 삼는 저의가 무엇인지, 내가 오히려 궁금하다"고 반발했다.
민주를 사랑하고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깨어있는 강원도민들이여......엄기영이 저 미처 날뛰는 쥐새 끼 때려잡을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4월에 미친 쥐새 끼 꼭 때려잡아주시길 믿어봅니다. 강원도민 화이팅!.....사람이살아가는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파란쥐새 끼들..올4월,내년4월,11월에 모두 살처분해버립시다.
사장에 있을 때 신경민 앵커를 자른 것이 누구인가요, 그리고 100분 토론의 사회자인 손석희씨를 자른 것은 또 누구인가요. 자신을 내?은 당에 가입한 것은 또 누구인가요. 언론장악, 방송장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당에 간 것은 현 정부의 언론정책에 동의한다는 것인가요. 언론을 장악하려는 당에 가입하는 것이 당신이 말하는 언론의 금도입니까?
엄기영이가 pd수첩을 흠결많은 방송이라 비판을 했다는데 ......... mbc에 사장으로 있으면서 촛불시위 방송등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다는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의 비판을 의식해 겉치레로 내뱉은 말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하기엔 엄기영이가 인간적으로 흠결이 참많은 사람임을 국민들은 눈으로 마음으로 파악하지 않았나 싶은데...
엄가야 !!! 남들을 잠간은 속일수가 있어도 많은 사람들을 속일수는 없단다 ㅋㅋㅋ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니 자신을 니가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해봐라 누구던지 자신은 속일쑤가 없으니 강원도가 청정지역이니 맑은물 호수가에서 곱씹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꿈깨라 겉만 번지르한 사이비 지식꾼
그네 한테만 넙죽 절해서 쓰나, 조깝제에게도 넙죽 절하고, 전두환이 한테도 넙죽 절해야 쥐~~~ PD수첩이 부적절한 방송이었다고 했냐? 참 가문에 남을 희대의 간신이 태어났넹..ㅋㅋㅋ 도지사 월급이 그렇게 탐나? 너도 직계 가족 중에 불치병 환자가 있어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가서 급여와 판공비가 많이 필요해?
앞으로 예상,,,강원지사 낙선 후, 내년 총선에 비례신청하나 순번 미달로 또 낙선, 그러자 자신은 한나라당에게 이용 당했다며 탈당, 민주당 입당 제의, 당원들의 반발로 무산되자 자유선진당 비례1번 조건으로 입당하나, 회충이한테 사기 당하고 5번 받음, 당연히 또 낙선, 결국 현실정치가 순진한 자신을 이용만 하려 했다는 성명서 발표 후, 종적을 감춤.
국민은 실망했다. 엄기영에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잘못된 생각에 강원도민은 뭐라말할까? 최문순을 뽑아야겠지라고 말하지않을까? 자신이 했던말이 다르니? 언행불일치! 언행일치해야하는데 앞뒤맞지않는다. 이광재 전 지사도 헌법불합치로 직무복귀한적 있는데 유죄판결만 말하나? 법학과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