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틀러'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7일 "물가도 중요하지만 금리와 환율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기존의 '저금리 고환율' 정책 고수 방침을 분명히 했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출석해 물가 폭등과 관련, "전세계 물가상황을 보고 또 현재 물가상승이 공급 측 문제인지 수요 측인지 따져서 구체적으로 들여다 봐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리나 환율 등 거시경제 정책을 섣불리 건드렸다가 오히려 예측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한다"며 정책 전환시 가계부채 부실화, 수출 감소 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뒤, "물가당국에서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정책 고수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제 유가와 관련해서도 "(중동사태가) 단기간 진정되지 않는다면 수급 차질은 발생하지 않더라도 원유가는 더 상승할 것"이라며 추가 상승을 전망하면서도, 미국정부가 추진중인 비축유 방출을 우리도 추진할지에 대해선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달러 넘으면 비축유를 방출할 수도 있다"고 말해 비축유를 풀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신 "휘발유 가격을 결정하는 부문은 국제유가 외에도 환율과 유통마진 등 많이 있는데 현재 석유가격 TF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일반주유소보다 저렴한 대형마트 주유소, 자가 폴 주유소, 셀프주유소 확대 설치 등 미봉책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MB 최측근인 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살인적 물가대란에 여야 의원들과 보수지까지 나서 기존의 '저금리 고환율' 정책을 '고금리 저환율'로 전환할 것을 연일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어서, 향후 물가불안이 더욱 악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시장에서는 물가대란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저금리 고환율' 정책을 고수함에 따라 물가가 더 폭등하고, 하반기에는 정부가 유보해온 대중교통수단, 전기료 등 각종 공공요금까지 인상하면서 치명적 '2차 물가대란'이 발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MB정권 들어서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계급사회를 지향하게 되었지. 이 모두가 세계정부를 획책하는 신세계질서의 계획된 수순인거고.. NWO에게 단단히 약점잡힌 MB. 극심한 공포, 양극화, 빈부격차의 혼돈속으로 이나라를 몰락의 길로 이끌며 그들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거지.. 여기엔 NWO의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가 도사리고 있지 ㅋㅋ
3년전에 유가가 100억달라 이상 폭등했때 수백억달라 적자봤다 IMF도 그래서 온거다 무역적자가 지속되면 외국자본이 불안을 느끼고 빠져나가는거다 지금 유가가 얼마냐 ? 그래서 거시정책은 제1순위로 무역수지균형을 이루도록 해야한다 수출국가는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해외경제여건이 어려울 때는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밖에 없다
물가가 천정부지인데, 걍 오르도록 방치하겠다는 소리로군. 정책은, 대다수 국민에게 좋은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 않나? 일부계층에 혜택을 주기위해, 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권이 존립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 제2 아이엠에프 터지지 말라는 보장이 있나? 정책을 틀어 쥔 저 사람들이 빨리 제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나라의 살림을 책임지는 관료들은 정치인들 말을 들으면 안된다 물론 독불장군식으로 나가는것도 문제지만 정치인들은 나라걱정 안한다 자신들이 총선에서 구캐의원에 당선될것인가 하는데만 관심있다 당연히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포퓰리에 빠지기쉽다 정부관료들마저 포퓰리즘에 빠지면 나라가 망하는거다
김광수 소장은 "현재 한국의 확정 부채는 3691조 원"이라고 밝혔다. 정부(568조 원)와 공기업(603조 원) 등 공공 부문의 부채는 1171조 원이고, 기업(1001조 원)·금융기관(645조 원)·가계(874조 원) 등 민간 부문의 부채는 2520조 원이다. 여기에 국민연금 등 잠재 부채 2210조 원을 합하면 나랏빚이 5901조 원에 달한다.
일개 지식경제부 장관이란 놈상이 감히 금리를 운운하다니, 한은은 걍 남대문 출장소로 전락했다는것을 만천하에 다 알리는 짓이구나~! 김중수는 뭐니? 너 아무리 낙하산들이지만,,, 이건 쫌 너무 심하질 않니? 니들이 사기질에만 몰두하는 동안 국민들은 죽어 나간다는 사실은 다 알제~! 니들은 정권 끝나면 전부 다 쥐작두인거 알제~!
윤증현 강만수 최중경 -97IMF삼적이 귀환하여 또다시 제 2의 IMF를 획책하고 있다 그당시 강부자고소영들은 이대로를 외치며 중산층서민들의 피눈물을 즐겼다 그런데 또 이 호로쉑끼3적이 다시 그 쥘알염병을 하고있다 ((저금리고환율)) 인도도,짱쾌도 하다못해 베트남같은 나라도 하지않은 천하의 개쥘알을
동북아 부패초강국 대한민국 자살일류국가 사기일류국가 이런게 목적이니 국민들이 살수가 있나 선거로 심판 참 소망도 크다 이런 심지부터 꼭대기 까지 부패되어 썩은악취가 진동하고 침출수가 유출되어 사회 도저에 비리가 생기고 작게는 뇌물이 관행이고 크게는 성접대로 몸까지 바치는 나라에서 선거로 심판 기대도 크다 차라리 손에 뭉동이 들고서 싸우는게 더 낫겠다
섯불리 건들일 수 없도록 만들고나서 이젠 건들일 수 없다고 하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왜 건들이지 못하는 줄 아나? 지들이 앞장서서 빚으로 빚을 막으라고 해놨는데 또 그빚이 지들 정권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정도에서 관리 할려고 했는데 이젠 그 빚이 경제 자체를 넘어 정권을 옥죄고 있는 형국이니 씁~새들 이걸 두고 외통수라고 한다 나만 아니면되 복불복 게임이냐
예측불허~~~~ 부동산폭락, 증시폭락,, 대한민국 그동안 빚내서 부양한거 거품폭발,,,, 끝장..... 대한민국부채 2500조원,, 잠정 3000조..... 금리오를시 나라 거덜.... 현재 매년 이자만 25조,, 참고로 92년 서태지 한창 주가올릴때 울나라 1년 예산이 약 65조... 현재는 250조.. 추경까지 약 300조
최중경 말의 요지는 뇌관을 잘못 건드리면 큰일날지 모르니 잠자코 인내하면서 살라는 말같다 그런데 최중경이 착각한게 한가지 있다 저금리 고환율도 동일하게 뇌관으로 작동할수 있고 파괴력은 오히려 고금리 저환율보다 더 클수 있다는 것을.. 결국엔 얕은 수작질하다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을날이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한없이 무능하고 한없이 엽기적이다 이정부는..
그동안 물가상승요인이 공급측인쥐 수요측인쥐도 파악 못하고 월급은 받아 쳐먹었냐? 고환율로 인한 공급요소인플레이션에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팽창으로 사행성 투기성 자금만 몰리며 유동성함정에 빠져있는데 이를 아직도 파악못하고 서민들 등꼴만 빼먹으려드냐? 삼숑이 아무리 돈 마니 벌어도 궁민들한테는 10원어치 궁물도 없다. 당장 저환율 고금리로 바꿔라. 신바라!
개질알은 필요 없다 이집트 리비아 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자유화 운동 해야지 하늘에서 평등 민주 박애가 거저 주어지나 그 잘난 선거날에 기입하면 옳다구나 청렴결백한 정치가 알아서 국민들 밥 먹여주고 평등하고 공정하게 만들어주나 대한민국은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는 국가야 이대로 있다간 국민은 평생 착취대상인 노예로 전락되어 살다가 자살하는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