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가 자살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에 고인이 생전에 '성접대' 사실을 상세히 기록해 놓은 50통의 자필 편지가 언론에 입수돼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SBS <8뉴스>에 따르면, SBS는 고인이 지난 2005년부터 죽기 직전인 2009년 3월까지 남긴 50여통, 총 230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자필 편지를 단독입수했다. 고인은 '눈꽃-설화'라는 별명으로 한 지인에게 보낸 편지들을 통해 무명의 신인 여배우에게 강요됐던 연예계의 추한 뒷모습을 폭로했다.
특히 고인이 김모 씨의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을 즈음인 2007년 10월 이후 편지에는 '술접대'와 '성상납'을 강요 받았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고인은 100번 넘게 접대에 끌려나갔다고 썼다.
고인은 자신이 접대한 상대가 31명이라며 이들의 직업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연예기획사와 제작사 관계자 뿐 아니라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 관계자까지 열거돼 있다.
고인은 "접대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면서 자신이 죽은 뒤 "복수해달라"고까지 호소했다. 접대를 받으러 나온 남성들을 '악마'로 표현했다.
"새 옷으로 바뀔 때면, 또 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한다."
고인은 또 서울 강남 뿐만 아니라 심지어 수원에 있는 가라오케와 룸살롱까지 가서 접대를 했다고 기록했다. 고인은 부모님 제삿날에도 접대 자리로 내몰렸다.
벗어나려고 해도 기획사 대표는 거액의 위약금을 내라며 발목을 잡았다고 썼다.
"무명인 내가 죽어버린다고 세상이 눈 하나 깜짝할까?"
지쳐버린 그녀의 편지엔 결국 '자살'이란 말이 등장한다. 그리고 '복수'를 말한다.
명단을 만들어놨으니 죽더라도 복수해달라고 부탁하고 "내가 이 담에 죽더라도, 죽어서라도 저승에서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도 했다.
고인의 지인은 고인에 대한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009년 3월, 고인의 친필 편지를 옮겨 적은 내용을 언론사에 제보를 했으나 경찰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는 뜻이 없는 것으로 보고 편지를 넘겨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다. 경찰은 그러나 압수수색 등을 통해 편지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고인의 편지는 날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고인의 지인이 이번에 편지 전문을 언론에 제보하면서 경찰은 축소은폐 수사 논란에 재차 휩싸일 전망이다.
SBS는 "이 편지들을 장 씨 본인이 작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인 전문가에게 필적 감정을 의뢰했으며 장 씨의 필체가 맞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장자연은 언론권력을 무너트린 의사자가 될것. 왜 애매한 메니져나 엮어서 기획사 사장이란놈과 징역1년형 만으로 입막음을 해놓았을까? 그 사장놈에게 무거운 형을 내릴 수가 없었겠지.. 주둥이만 열면 이나라 점잖은 보수들이 집집마다 열독한다는 조선일보 방씨일가의 더러운 치부가 세상에 까발려 지게 되고
신문 꼭대기에 일장기를 올리고 1면에 천황폐하에 충성맹세를 했으며, 군사독재시절 정권에 기생해서 살아남아 국민들의 민주화 여론을 호도하던 기득권의 대변지를 잃음과 동시에, 공중파 방송마저 빼았아서 수구언론과 재벌에 물려주어 국민들의 눈,귀,입을 완전장악 하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미디어법에도 결정적인 타격을 받게되는것.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을 비롯 보수 꼴통들만 싸이코패스가 아니다.나또한 싸이코패스의 대가라 자인한다.우리 아비는 나를 싸이코패스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신 스승같은 존재쥐. 얼마나 위대하셨으면 우리 어미가 나를 키우다 나또한 아비의 길을 가자 서방덕 못보면 자식 덕도 없다더니...하시고 집을 나갔겠어.우리는 위대한 가족이다.
31명 폭로가 편지로 이뤄졌다면 연예계 동료들도 대단히 이기적이고 무관심하다 누구 하나 자청하여 폭발발언을 거들어 줄 사람이 없는가 솔직히 편지만으론 조금 부족한듯 하다 고인과 생전에 선후배 사이에 여배우가 나와서 진실규명에 필요한 발언 좀 해주면 좋으련만 지들 수입에 인기에 출연에 장애가 될까 지금 연예인들 눈치 보기 비상이겠다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 세상
요즘 젓선이 쥐디피 열라까고 롯데호텔이 국정원을 망신주면서 언론에 정보소스흘리는거 보고 쥐디피 1타 2피를 목적으로 고이 묵혀두었던 장자연 건을 다시 꺼내들었다 이건가? 역겹다. 다시 이용해먹는 쥐디피나, 저 리스트의 주인공으로 방~방~뜰 두명과 모 그룹의 늙은이 회장 그리고 그동안 쉬쉬하며 공범의 역할을 해온 언론들
오디션 열풍이 분다고 한다 지금과같은 ㄱ ㅐ같은 작태들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도대체 연예인들이 어떤 감수성으로 노래를 하고 연기를 해야할까! 촬영이나 노래가 끝나고 접대를 위해 룸살롱으로 직행해야 할때 이들의 예술가적 감수성이 남아나기나 하겠는가! 이들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우리의 딸들과 아들은 무의식중에 노래 밑바닥에 깊게 고인 슬픔과 분노를 학습한다
나에겐 레임덕이란 없다는 이명박의 반격인가? 집권 4년차 레임덕 차단작전 1탄이 PD수첩 죽이기였다면..2탄은 조선에대한 경고? 뜬금없이 장자연사건에 다시 불을 댕기면서 방가들을 직접 겨냥한 이명박의 이번 패가 과연 어떤 반응으로 나올지 정말 궁금해지는군!!! 그나저나 명박이 은근히 쎄게 나가네 방가들은 밤의 대통령인데 개독들 앞에서는 무릎까지 꿇으면서 ㅋ
스포츠 조선 방x훈 이 개샛끼 리스트에 있었는데 소리 소문 없이 묻혔지 -- 제발 조선일보 개샛끼들 수사 좀 해라 스포츠 조선 방x훈 이 개샛끼 리스트에 있었는데 소리 소문 없이 묻혔지 -- 제발 조선일보 개샛끼들 수사 좀 해라스포츠 조선 방x훈 이 개샛끼 리스트에 있었는데
▲ 이명박의 평지풍파와 박근혜의 멍떼리기 이명박의 평지풍파는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박근혜의 멍떼리기는 국민의 반감을 살 수가 있기 떼문에 이변대상이다. 그러나 좌파를 대안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소수이기 떼문에 대선에서 이변이 일어나기는 어려울 것. 총선은 선전할 수 있으나 대선은 어려울 듯. - 김칫국 그만 마셔라 -
▲ 직장생활에서 통속적인 얘기는 끼어들 자리가 없다. 직장에서는 정치, 연예, 기타 사건사고 같은 통속적인 것들은 끼어들 자리가 없어. 화제의 대상도 아니지만 그런 것 얘기하면 3류로 취급되기 떼문에 사석에서 동료들끼리도 얘기하는 예가 별로 없다. 그런 것 얘기하면 동료들이 웃어. - 웃음거리 -
가진자 통칭해서 기득권들은 막말로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일도 아녀 "황해"봤냐? 그게 영화만은 아냐. 사람으로 살려면 개독 끊고 기득권층 자처하는 고위공무원 교수 변호사 의사 색히들 잘 봐 어떤 지킬인지를. 그거 모르면 니들은 걍 노예야,,, 자식 키워서 뭐할래?????
얼마전 한국에서 연예인 알선받은 필리핀 출신 가수 지망생 한국에서 "성접대"압력 받았다 이런 기사 기억난다..안 그래도 혐한 분위기 많은데 한국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음란하고 저속한 국가로 낙인 찍혔다 솔직하게 우리사회 매우 음흉하고 가진자들의 불법이 난무하고 약자의 생존권 철저하게 파괴하는 사회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집권으로 한국사회 도덕성 파괴되었다
더 웃긴건 이제 성접대 여자 연예인만의 문제 아니다 뭐 여자만 잠자리 청탁 받으면 남자는 성기관 없는줄 아는가 남자도 유력한 실세 마나님 잠자리 알선 받는다 소위 돈 많고 시간 많고 능력 많은 사모님들 그런분들은 남자 연예인 성접대 받는다 이것이 여자들만의 문제로 보는 삐딱한 시선 버려라 잠자리는 남녀 연예인 모두 알선 저속하게 여자만 편견 갖는게 문제
연예기획사. 제작사.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접대 상대 31명 리스트 . 장 씨의 지인은 경찰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는 뜻(?)이 없고 편지(증거인멸?)만 요구에 거부 . 경찰은 장 씨의 편지는 날조됐다고 공식 발표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71294
▲ 장자연의 죽음은 연예계의 해묵은 고질병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제대로 된 영상물 하나 못 만드는 연예계에서 이런 계급사회가 존재한다는 건 연예계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연기력의 차이는 별로 못 느끼겠는데 연예계의 양극화는 좀 심하다는 생각. 한류열풍으로 약진하는 건 인정하지만 나는 내 주관으로 영상물을 평가할 뿐이다. - ! -
너무 흥분들 하지 마세요...조선이 요새 맹박이를 까니.... 조선의 버릇을 고치려고 하는겁니다.....우리는 그냥 가만 놔두는게 상책입니다...지들끼리 싸우라고.....국민들이 뭐라한들 맹박이 새기놈이 진정으로 이문제를 수사하겠습니까...조선일보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조선을 길들일려고 그러는 거지요 안그러면 왜 뜬금없이 이문제가 갑자기 나오나여
음모임. 신문사에 종편 줬는데도 더 달라고 쥐랄하니까, 그동안 몰래 쥐고 있던 카드를 쥐가 꺼내것임. 뒤에서 적당한 선에서 거래하고 끝날것임을 장담할수 있음. 쥐왈. 너 임기 말년이라고 자꾸 설치면 나도 히든카드있어. 그만 보채. 종편 달라는대로 다줬잔아. 궤망신 한번 당해볼래. 놀아나는 sbs. 그것도 특종이라고.
요즘 조선이 명박씨를 좀 까는 거 같으니깐...ㅋㅋㅋ 교도소에 집에 넣겠다는 협박이네.. 어차피 정권 바뀌면 다시 조사할 껀데...ㅋㅋㅋ 이런식으로 사찰하고 감시해서 약점 잡은게 얼마나 많을까? 하긴 지네들 편도 사찰하는 마당에...ㅋㅋㅋ 국격 참 높아졌다. 개독들의 본질이 이런 거랍니다...ㅋㅋㅋ
2004년10월25일자 ?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통과할때 . '열린당(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이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 공산당은 많다'며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주의를 (공산화 80%)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나라당에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통일(북남?)을 이뤄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쳐먹는데만 미친 대한민국이 오직더(혹은 훨씬 더든가) 쳐먹기만 하겠다고 이명박을 선택한 우리야말로 하늘 보기가 부끄럽고 자식과 후손 보기가 민망할 따름. 돈만 바라보고 돈 되는 것이라면 환장들린 국민에게 이명박의〈보이스 피싱〉이 안통할 리 만무였었지. 정의가 서고 공정성이 담보되어야만 성장다운 성장을 하고 그런 성장이라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지
sbs와 조선일보는 다 같은 패거리 아닌가? 그런데 이런 일을 sbs 에서 터뜨렸다? 종편 사업을 따낸 조선에 대한 견제구 아닐까? 저 패거리들의 하는 짓을 단순하게 보아서는 안된다. 본질을 알아야 한다. sbs 가 사회를 위해 정의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연예계야말로 추악하고 위선이 가득하고 가식적이며 금권만능주의와 물질주의에 매몰된 신자유주의의 축소판에 다름아니다. 그 문제의 중심엔 늘 〈돈〉이 있다！ 경제성, 생산량, 효용 등의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려 들지만 비인간적인 상업주의 추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 철저히 남을 짓밟아야 성공하는 연예계에 무슨 사람냄새가 나겠나？
신문사사장하면 조센이겠지. 조센이 종편 특혜 안줬다고 까대니 정부가 에수비에스 시켜 경고 보내는거네. 딱보니...낼 아침 조센일보 보면 알겠네. 정부 까는 기사 확줄이겟구만. 내가 그랬지,. 이 정권 노무현하고 다르게 만만한 넘들이 아니고 독한 넘들이라구...언론이라고 깝죽댓다간 국정원 검경 국세청 동원 전방위로 압박할거야.
연예인 등급으로 한탄주고 인기 못 가지면 몸 파는 관행 뜨기 위해 여배우에게 접대알선 관행이 아리따운 실력파 배우를 목숨 끊게 했다 실력으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만한 배우였다 고 장자연씨 연기력 좋았고 열의도 충분한 배우였다 몸 팔지 않아도 큰배우로 부상할 만한 능력 충분히 있다 솔직히 장자연 보다 못 생기고 연기력 없어도 뜬 여자 많다
미국은 1953년부터 '빨갱이 때려잡기와 빨갱이 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공직.공무언.연방대법관.상.하원의원..'공인신분'으로 법죄에 가담했을때 '가중중범죄'처벌한다 공직기간 전면재수사하여 ..30년형이상 ~종신형..보석금(자산몰수~) 모든 자격/면허 평생취소.. 2009년 채용금지된자 ..29만여명 ..고용기업 4천5백만달러벌금 행정제재
소위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여야가 짝짜꿍되어 지들 밥그릇 불리기에만 급급하니 불쌍한 서민은 그냥 앉아서 당하는거다. 낮에는 서로 고함을 지르지만 밤에는 손맞잡고 웃는 이중적 정치행태 하에서 억울하고 분한 서민은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 이 참담한 현실에서 진정 이 나라를 구하실 그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노라.
주디로 인권만 앞세운 정권들의 결국은 인권, 교권 모두 개판만들고 전국 조폭 조직 활성화에 힘입어 곳곳에 조폭조직이 점거해 대한민국 곳곳을 병들게 만들었다. 연예,경마,사행성 게임,도박 ... 지난 십년 좌파정당 가입한 허접 감독들이 조폭 문화 중흥에 얼마나 몸부림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