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출발. 환율 16.5원이나 내려
미국발 주가 폭락 후폭풍. 달러는 글로벌 약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21포인트91.46%) 급락한 2450.49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은 거센 매도세로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6.26포인트(0.92%) 내린 677.2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미국주가 폭락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16.5원 내린 1,450.5원으로 출발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0.71% 내린 102.019를 나타냈다.
주가와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나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내용에 따라 또 한차례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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