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아들의 불법입학 의혹 제보자가 청와대 관계자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원색 비난하고 나선 데 대해 "청와대에서는 (발언자를) 찾다가 `박지원이 거짓말했다'고 하겠지만 그러다 큰코 다친다"고 강력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가 원색 비난한 데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주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반면에 청와대에 이어 한나라당 김은식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박 원내대표 주장과 관련, "폭로 전문 의원과 이를 후원하는 원내대표가 이틀에 거쳐 방송을 통해 청와대를 지목하며 연일 여권 분열을 획책하는 모습에 기가 찰 지경"이라고 이석현 민주당과 박 원내대표를 싸잡아 비난한 뒤, "'누군지 말할 수 없다'면서 청와대를 지목하며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내는 것은 또 다른 ‘묻지마 폭로’"라고 비난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가 '녹취'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녹취록이 있다면 발언 내용도 숨김없이 공개하라"며 "만일 제보자와 발언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경우 이 모든 것은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석현 의원의 거짓 자작극임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청와대도 내부적으로 박 원내대표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레임덕(Lame duck)이란 만은 이제 세계 정치부분에서 사어(死語)가 될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레임랫(Lame Rat)이 앞으로 세계 정치의 공통어가 될것입니다. 사전적 정의도 좀 바뀌겠죠? "임기 반도 못채우고 뻘짓하다가 임기 2년이나 남겨놓고 믿는 년넘들에게 발?찍히거나, 기르던 떡검개들에게 짓물려뒤지기 일보직전까지 까는 권력 누수현상 "
그래 박지원 원내대표가 뭔가를 쥐고 있다면 이번일은 아주 잘 한것이다 판을 키우는 일이다 만약 청와대 인사가 이런 정보를 야당에 흘렸다면 또 그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청기와는 아마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아마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냥 넘어가길 바라는 쪽은 청와대다 열심히 찾고 있지만 속으론 아마도 식은땀이 꽐꽐~~~
공사전의 영산강 사진을 가져다가, 공사후에 생길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사기질이다. 공사가 진행중인 영산강은 예전의 아름다움이 처절하게 파괴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기사 -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사회교란 운운 하며 인터넷언론 누를 생각말고, 이렇게 사기질을 친 놈부터 잡아라.
성와대개자슥들. 해도해도 넘한다 어휴 조중동에 속아 찍은 국민들이 불쌍하다. 이런 개자슥들을 국가관리하라고 뽑아주다니...조중동이 죽일넘이지. 청계천을 세느강으로 과대포장하고 사기성 짙은 747공약을 뻥튀기하고....수십년간 이나라의 최고공적은 조중동이다. 폐간시켜야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고 우리 아이들이 산다. 머리속을 좀먹는 나쁜 새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