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댓글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8
  야당

  참 표현 잘한다. 야바위 정치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네요....그런놈을 뽑아주다니... 그러니까 전라민국이 욕을 먹지.....눈깔에 안대끼고 휠체어 타고 엄살부리더니....그때를 생각하면 웃음뿐이 안난다. 앞으로 영원히 욕먹으며 살겠네 더불어서..

  2011-01-20 14:37:33   [ 수정 | 삭제 ]
• 7 0
  정상인

  쥐떼년놈들의 처절한 반항이 시작 되는구나.......
  이제 시작이고 곧 더러운 종말을 고 할거다.
  무수한 의혹과 해괴망칙 수법들은 낱낱히 밝혀진다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불같은 단죄 받을날이 거의 다 왔다!!
  정신 나간 독재찬양 쥐떼왜놈잡종자년놈들과 달리
  정신 제대로 박힌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는 활짝 열렸거든....

  2011-01-20 12:18:29   [ 수정 | 삭제 ]
• 3 6
  청화루야바구

  야바위꾼이
  야바윗속으로
  야바위판에서
  야바구치네

  2011-01-20 09:54:52   [ 수정 | 삭제 ]
• 39 1
  글로벌 야바위

  야바위 하면 딱 한 사람 떠오르는 얼굴이 있네. 그 가는 실눈에 혀 날름 거리는 애 있잖어. 시장통만 나가면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다 풀어 주고 오는 사람 말여. 손 부들부들 떨고 격노 잘 하는 그 사람...

  2011-01-20 09:34:21   [ 수정 | 삭제 ]
• 37 0
  헐....

  저급한 것은 정진석이고 청와대 아냐??? (완전 사돈 남말 하는 듯), 자 봐봐 === 야당까지 이용해 지내들이 속한 정당의 대표에게 정치적 보복 테러(정동기 사퇴권고)를 가하려 했던 것은 사실 저급을 넘어 완전 파렴치한 행위이고, 차떼기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비열함의 종결자가 일 듯 싶다.

  2011-01-20 09:17:45   [ 수정 | 삭제 ]
• 6 28
  부패의 추억

  뭐 무슨 마음인지, 대의에는 공감하지만...솔직히 나는 아직도 박지원씨에 대해 나쁜 기억들이 조금 남아 있어서...이 분도 어디까지 믿어 주어야 할는지...참 요즈음 탤런트 이**씨는 시집가서 애 낳았다고 하던데, 잘 지내시나?

  2011-01-20 09:04:02   [ 수정 | 삭제 ]
• 58 2
  우리나라

  박지원 대표는 DJ의 분신으로 "행동하는 양심"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한나라당과 청와대에는 그같은 탁월한 인재가 없다는 것이다. 야바위 정치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이간질하는 집단은 바로 한나라당과 청와대이다.

  2011-01-20 08:53:05   [ 수정 | 삭제 ]
• 68 1
  수구빨갱이척결

  박지원 대표님 2Mb 정권에는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기를 바랍니다.....

  2011-01-20 08:47:32   [ 수정 | 삭제 ]
• 53 0
  미물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야 대꾸할가치가없는속물들임

  2011-01-20 08:44:43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