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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직 박지원의 '야바위 정치' 믿는 사람 있나"

"청와대가 자체조사? 일일이 말할 가치 없어"

청와대는 19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을 청와대 관계자가 제보했다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주장과 관련, "모략의 대가, 박지원 대표의 야바위 정치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는가"라고 원색 비난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국민이 굉장히 현명하기 때문에 다 지켜보고 판단하고 계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청와대가 자체조사를 실시했는지 여부에 대해 "거기에 대해 일일이 말씀 드릴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녹취록 공개요구나 법적대응 방침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고 당에서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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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2 0
    수구빨갱이척결

    김희정 니가 야바위야 착각하지마.....

  • 1 0
    오호

    야바위
    아하 야바위
    누가 야바윈지
    한번 가려보면 어떨까.
    어허허허허허 야바위?
    아 아아아아아아
    슬프구나.
    아아아아아아 야바위?

  • 4 0
    바꿔

    건의! 국민의 건강한눈을 위하여 대변인좀 바꿔라!
    못생긴게 어색한 웃음까지웃어요?내참더러워서 깍!뛔!
    나 저거않보면 20만원 잃어버려도 좋겠어![한달생활비]

  • 11 0
    헐,,,

    희정아..니가 야바위야, 착각 하지마

  • 10 1
    쥐구멍

    야 이노무 쥐떼 들아 다 덤벼라 박의원 왼손하나가지고 상대해주마 ㅎㅎㅎ...
    니들은 상대가 안된다..

  • 10 1
    3년을 보고 믿는다

    박지원의 '야바위 정치' 를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자태를 보고 판단한다.
    이는 '청'에서 멋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판단할 부분이다.
    나는 노랭이든. 파랭이든 검둥이든
    현 정부와 언론. 사법부를 상대로
    시국 불안케 조장한
    원인에 대해, 책임을 묻는 철저한 수사를 약속한다면
    나는 무조건 지지할 것이다.

  • 12 1
    대한민국

    나는 박지원 대표를 믿는다. 그가 김대중 대통령의 분신으로서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나, 지난 정부에서의 요직을 거친 경력등 지나온 여정을 보면, 그는 언제나 바른 말과 행동을 보여 주었고, 정의를 위해 살아왔던 분이니까 말이다.

  • 10 1
    히정이는B급

    히정아~ 아무리 빨아도 가카는 이미 으네의 현란한 혀놀림에 적응이 되어 절대 너를 총애하지는 않을 것이다... 히정아~~~ 넌 안돼!!!!!

  • 11 1
    쥐야바위정치

    우리국민 80%는 야바위 쥐정치는안믿는다
    그러나 박지원대표는 90%믿는다

  • 16 1
    누가야바위인가?

    야바위꾼들은 다 청와대에 있는 것 같은데
    하는 짓보면 그렇잖아?
    시장판에서 야바위꾼하다가
    청와대를 범죄자 소굴로 만들어놓은
    쥐색끼들

  • 14 1
    쥐랄망국

    쥐새퀴의 양 아치 사기 정치 쥐쥐하는 사람은 이젠 쥐떼당에도 없다.

  • 14 1
    우뢰매

    돌맹이도 애국심으로 포장하면 황금된다

  • 28 1
    하하

    청의 입이 거시기허요... 야바위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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