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4선 중진인 황우여 의원(인천 연수)이 대법관을 개신교 신자들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 또다시 종교 편향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OBS 경인TV에 따르면, 판사 출신인 황우여 의원은 지난달 6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용훈 대법원장 등 현직 판·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김황식 국무총리 등 300여 명이 모인 법조계 개신교 신자모임 '애중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현재 14명인 대법관에서 기독교신자가 줄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황 의원은 "대통령을 모신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법관에게 기도를 부탁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법관 제청권을 가진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투정도 부려봤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들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이날 배포된 기념책자 <애중회 50주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기고했다.
황 의원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내가 (조찬기도회장) 해보니까 그런 것(기독 대법관)이 없어서, 법원측에 그런 투정을 했다는 것도 내가 선배니까...법원이 내 고향, 친정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런 취지로 내가 애교 있게, 즉흥 연설이니까 그렇게 표현한 것이지"라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법조인도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도 서울시장 때 서울시를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발언한 것도 그렇고, 기독교인이라면 다 그런 마음 갖고 있잖아요?"라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OBS가 단독보도한 황 의원 발언은 14명의 대법관 가운데 이용훈 대법원장을 비롯해 5명의 대법관이 올해 임기가 끝나 대대적 대법관 교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개신교가 노골적으로 신임 대법관들을 개신교 신자들로 채우려는 아니냐는 의혹을 낳으면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양승태 대법관, 5월에는 이홍훈 대법관, 9월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11월에는 박시환, 김지형 대법관이 퇴임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부분 진보적 성향의 대법관들이어서 후임 대법관들이 보수 성향으로 바뀌는 게 아니냐는 게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개신교도로 채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타종교계 및 야당의 반발 등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종교 편향적인 태도와 사법부 무시가 도를 넘고 있다"며 황우여 의원 발언을 거론한 뒤, "한나라당 중진의원이 법조인들이 모인 공식 행사장에서 사법부의 중추인 대법관을 특정 종교인으로 지명하자고 제안한 것은, 이 정부의 종교 편향적인 인식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다. 즉각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황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여당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중진의원이 대법관의 자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법원장의 인사에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고, 이 정부 들어서 무너져 내린 사법부의 권위를 더욱 추락시키는 상징적인 모습"이라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발상과 부적절한 종교편향성에 대해, 반성하고 종교를 중립지대로 다시 돌려놓기 바란다"며 정부여당을 질타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밑에 어떤 누가 소개한 내용인데, 애기원숭이 사진 실은 것은 동남아 노동자를 비유하는 것으로 보임. 아주 추악한 인종 차별,동남아 노동자,씨받이 수입은 인종 차별도 심한 한국에선 오직 경제 논리
MB의 '천안함 외교' 점점 고립무원. 미국 발빼기, 중국 완고, 러시아 중립... MB, 외교도 시련. 청와대 고위관계자까지 "의장 성명이 대북제재보다 격이 낮은 게 아니다" 라는 궤변을 펴기에 이르렀다. 대북결의안을 완전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980
입으론 화합과 단결을 말하지만 집권당과 권력의 핵심은 부자와 가난한 자를 가르고 기독교와 비기독교를 가르고 니편과 내편으로 가르고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이런 천벌을 받을 놈들아 이것이 어디서 연유하는가 집권당은 민심을 잃어 버렸고 이걸 만회 하기위해 종교와 지역을 끌어들였다 또한 이런 저질정치에 일부 목사는 교세 확장을 꾀하고 전부 지옥으로 가거라
오늘 일요일 뉘미.. 어떤 여자가 설문 조사 한다면서 벨을 누르더라고 ,, 문을 열어 줬더만,, 그 여자 옆에 사내자슥이 있더라고,,, 예수를 믿으라고 하더라고,,... 왜 믿냐고 물어 봤더만,, 이명박이도 절실한 개똑교래.. 씨.벌.넘... 예수 데려 오라고 했다,,, 확 주둥이 잡아 찢어 죽/이겠다고 해따,,,ㅋㅋㅋㅋ...
하나의 종교, 하나의 사상으로 획일화된 사회는 닫힌사회이며 그 번성하던 고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공인하고부터 쇠국의 길을 겪었습니다. 자라나는 다음세대가 하나의 종교로 묶이는 정신적인 폭력을 받지 않고 세상을 넓고 긍정적으로 창조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옛날에 노량진 모 교회 다닐때.. 여집사가 신도들 데리고 다른교회로 갔다 모교회 먹사 이름만 대도 다 알것이야 모교회에서 그랬어.. 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그 여집사 폭행하라고... 그래서 그다음날부로 나는 모교회 그만두었다 한국이 이스라엘 민족이니 왜 이스라엘 역사를 배우고 즈랄이니
드디어 개독들과의 한판 전쟁이 벌어지게 생겼네요. 전국의 모든 개독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이 총궐기 해서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개독들을 몰아냅시다. 그것만이 이 땅에서 개독들이 사라지고 참다은 삶을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길입니다. 몰아내자! 개독들!!!!!
▲ 포퓰리즘에 침묵하는 놈은 공천 주지 마. 우선 글부터 작성해서 올리고 심사를 받아라. 복지포퓰리즘을 제압하는 사람은 1점. 돈 안 드는 복지정책을 제안하는 사람은 2점. 돈 버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3점. 나에게 컨설팅비용 30억원을 추천하는 사람에게는 4점. - 1점 이상이면 무조건 공천이다 -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의 공통점은 뭘까요? 그 시대나 이 시대나 마음편한 세월이 있었나요? 특정 종교로 편향된 사고 방식에 환멸을 느낍니다. 갈등과 반목 똥고집 대화 불통 경제위기 공통 분모의 태생적 한계를 지녔죠.... 제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그런 대통령이 필요하지요. 현 정부와 여당의 종교 시각들이 역겹고 추잡한 현실입니다.
▲ 손학규의 외자유치 손학규의 외자유치는 김혁규를 벤치마킹 한 것이다. 김혁규가 경남지사로 있을 때 외자유치로 성가를 올렸는데 삼성그룹과의 인적교류도 김혁규가 처음 시도한 것이다. 노무현이가 김혁규를 납치해 간 까닭은 그런 연유가 작용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찍새딱새는 김혁규를 벤치마킹 한 것. - ! -
▲ 총선 4대강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도 득표로 연결될지는 미지수다. 천날만날 앉아서 입안으로 떨어지는 것만 기대하고 있어면 한나라당은 수도권에서부터 전멸일 수도 있다. 지역구 관리한다는 것이 망년회 조직관리를 하고 있어니 자기 죽을 짓을 하고 있다는 얘기 아니냐. 포퓰리즘에 몸사리지 말고 당당하게 대응하라. - ! -
기독교는 레토릭 수사학,'믿음'이란 우상숭배를 말"의 게임으로 돌리고 받아치고 비비꼬아 끝까지 인간성 농락하는 악마의 게임, 불신지옥같은 건 왕년에 유행한 레토릭? 요새 유행하느 "기독교적 가치"는 민주주의와 인권,도덕 모랄 인본주의에 많이 상반되기에 현대문명국가의 탄생은 정부,종교 분리라는데 저 양반들은 국가=종교 나라들 중동 이슬람 국가로 추방해
우여야!! 지금 인천에 개독 장로들이 금뱃지들이 달고 판 치고 있지만... (장로 됐다고 자랑질 하는 인간도 있더구만...) 난 조만간 멸종 될꺼라고 본다...ㅋㅋ 명심해라... 연수구가 인천에선 보수적인 동네지만... 이번에 구청장 민주당 뽑있다.ㅋㅋ 지역 여론 나쁘단거만 명심혀...
성경은 종교적으로일고의가치도 없는 이스라엘신화일뿐이다!! 나약한 인간을 이용해 치부하고 농락하는 사기의 도구일뿐이다!!목사들의 공통점은 사기꾼이라는것이다!!그들각각 자라온 환경과 가정교육속에 형성된 이성의 잣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사기를 치고있는것이다!!지금 성경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있으며 사회가 혼란 한가?
성경은 이스라엘 신화에 불과하다!! 신이 있다면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당신을 알릴것이다!!이성은 신과 통할수 있는 유일한길이고 이성만이 구원의길에 이를 수 있다!!성경을 해석한 모든종교는 이성을 도구로 섰다. 예수,마호메트,문선명,조용기 그리고 성경을 이용해 사기치며 돈을 끌어 모으고 있는 개독근본주의자들 역시 자기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한다!!
능가경에는 부처의 입을 빌려, 宗 siddhanta이란 구극의 원리, 근본도리이며, 敎 deshana란 언어를 수단으로, 언설을 방편으로 하는 가르침으로 말하고 있다. 따라서 '종교'란 불교의 하위개념이지 종교중에는 불교도 있다는 식의 하위개념으로 보는데서 모든 넌센스가 일어난다.
믿는 정치인 선생들 모두 정신병자들이다. 기독교 믿는 선생들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면 안 된다고 학생들에게 기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라를 기독교 나라를 만들어 여타의 종교인을 저주하고 예수를 믿지 않는 이유로 지옥에 떨어져라 저주한다. 이것이 과연 종교의 진정한 가르침인지 의심이 간다.
이명박이는 오늘 요렇게 말을 했다 대기업 손자손녀 색기들은 식비 공짜면 화낼 것 한나라당과 명박이는 국가를 개판치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10114191807501&p=moneytoday
한나라당 황진하의 76mm. 122mm보온병포탄. 황 모총장의 모모발언. 황우여의 기독당 그러면 대한민국에는 기독한나라당으로 개명해야 겠군. 황의원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윗조상님께서는 예수님 믿지 아내하여 지옥에 게시겠으니 지금이라도 예수님 디으세요. 만약 예수안믿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헤맬것이요 아멘
죄없는 남에나라 인물인 하나놈과 예수놈을 팔아 돈을모으고 그돈으로 권력을 쟁취하고 또 그권력으로 교회를 확장하고 또 돈을끌어 모으는...대한민국의 기독교 현실이다. 인간의 정신을 병들게 하여 현실을 망각하게 하고 오로쥐 교회만 나가고 지 신만 믿고 가진것은 모두다 교회에 바치게 하는 사기꾼..사이비교..
차떼기당 텃밥이였던 인천의 황우여 지역구 연수구마저 구청장에 민주당이 당선 됐는데, 이렇게 정신 못차는지... 자신의 못남을 주일예배에서 죄를 사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쥐.새.끼.와똑같은 또.라.이?? 내 알기로 연수구는 교회보다 성당이 센 곳 아닌가??. 카톨릭 신도들 눈살 찌프리고 계실 듯.
▲ 김태희 달리는 것 보니까 자세가 제대로 나오더구나. 물론 달리기도 잘 하지만 자세가 제대로 나오는 것을 보니까 운동신경이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달리기 자세가 웬만한 남자 뺨칠 정도라는 것. 대한민국의 잰틀맨으로서 대한민국의 대표미인에게 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 김태희 화이팅 -
한 마디로 수준 이하, 저질들의 퍼레이드인데 이런 잡 것들을 선택한 잡년놈들은 여전히 잡질만 하고 있다는 거지. 눈 멀고, 귀 멀고, 코도 막힌 세상이니 뭘 볼 수 있으며, 뭘 들을 수 있겠는가? 또 모든 것이 불타 없어져가도 아무 냄새도 맡지 못할 년놈들의 세상. 그렇게 망해가는 세상인데...
▲ 오세훈도 복지 유혹에 빠진 사람이다. 말로는 복지포퓰리즘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가는 길만 다를 뿐 방향은 민주당과 같다. 종착점은 민주당과 바가 없는데 시기를 좀 늦추자는 것 뿐이다. 돈 안들어가는 복지정책을 해야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정받을 수가 있는데 뭘 알아야 그런 내공이 나오지. - 율사출신이 뭘 알겠나 -
▲ 대선에서 박근혜를 이기기는 힘들 것. 민주당은 인재들이 씨가 말랐는데 할 수 있는 일이 복지포퓰리즘 외에 공약남발 밖에 더 있겠나. 대항마가 될만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예상주자들을 봤을 때 박근혜를 누룰만한 내공이 나오기는 힘들 것. 그러나 박근혜는 구축한 마인드가 없기 떼문에 많은 것을 약속해야 하고 비싼 댓가를 치룰 가능성이 많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