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내외분과 함께 국립극장에서「뮤지컬 영웅」을 관람했습니다..「안중근의 단지」로 시작해 교수형을 당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2시간40분동안, 윤호진감독의 탁월한 무대연출이 돋보인 명품공연이었습니다..대통령일행은 공연후 장충동 족발집으로 향했답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정 수석의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주말인 8일 저녁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 수석과 홍상표 홍보수석 등 일부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을 관람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대통령은 관람 후 제작 및 출연진을 잠시 만나 꽃다발을 건네며 격려했으며, 이 대통령과 참모진은 공연이 끝난 뒤 인근 장충동 족발집을 들러 족발과 막국수에 막걸리를 곁들여 저녁을 함께하고, 이 대통령 일행을 알아본 시민과 인사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지난 연말 휴일도 없이 전 부처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새해에도 각 분야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등 이 대통령이 빡빡한 일정을 이어감에 따라 주말을 이용해 잠시 휴식을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을 맹성토하는 분위기다. 구제역이 정부의 초동대응 실패로 전국으로 확산돼 120만마리 이상의 소·돼지가 도축되면서 전국 축산농들의 가슴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수만여명의 공무원들이 벌써 40여일째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방역과 살처분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와중에, 최고통수권자의 뮤지컬 관람은 너무 한가로운 게 아니냐는 질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구제역 발생후 단 한차례도 구제역 현장을 찾지 않아 눈총을 받던 상황인만큼 비판 여론은 더 높다.
이같은 비판에 대해 정부여당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다가 주말에 잠시 휴식을 취한 것인 데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반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8년전 참여정부 초기에 유사한 일이 있었을 때 한나라당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혹독하게 맹공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참여정부 출범 첫해인 2003년 9월12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은 삼청각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권양숙 여사와 가족들 그리고 문희상 비서실장 부부 등과 함께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를 2시간 동안 관람한 뒤 삼청각내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밤 9시 40분쯤 삼청각을 떠난 사실이 며칠후 뒤늦게 알려졌다.
문제는 노 대통령 일행이 연극을 관람하고 있었던 당시 제14호 태풍 ’매미’는 이미 제주도를 강타하고 저녁 8시에 경남 사천 부근 해안에 상륙해 전국에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었으며 이 날 오후 4시부터는 중앙 유관기관 21개 기관과 전국 시도에서 공무원 2만여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상태였다는 사실이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이번 연극 관람은 청와대 부속실에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통령 부부와 문희상 비서실장 부부를 위해 사전에 예약해놓은 행사였기 때문에 이를 비판하는 것은 무리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반박했으나, 당시 여론은 비판적인 내용이 지배적이었고 특히 한나라당은 혹독하게 노 대통령을 몰아부쳤다.
목요상 한나라당 의원은 당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태풍으로 비상 사태에 들어간 시간에 대통령은 연극이나 보고, 경제부총리는 골프나 치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는가"라고 비난했고, 전용학 한나라당 의원도 "태풍으로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가 있었던 시간에 대통령이 한가하게 연극을 관람하도록 한 것은 대통령이 국가 수반으로서 제 위치에 있도록 심각한 상황을 보고해야 하는 직무를 제대로 못한 것으로 법률적·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며 '법률적 책임'까지 운운하며 노대통령에게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원유철 한나라당 의원은 "부시 미 대통령은 '허리케인'이 오자 휴가 중인데도 지휘를 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태풍 '매미'가 상륙하는 날 연극을 관람했다"며 "노 대통령이 관람한 연극 제목이 <인당수 사랑가>라고 하는데, 당시 우리 수재민들은 '매미 울음가'를 불렀을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이처럼 8년 전에 혹독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과연 이번 이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에 대해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산림청은 국유림을 가축 매몰지로 제공키로 했다. 매몰지로 제공될 국유림은 주거지나 상수원 지역, 하천 및 도로와 인접하지 않고 산림의 경영·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으로 정할 방침이다. 축산인들은 이날부터 가축질병 발생국 여행 후 입국심사를 할 때 소독필증을 받아야만 통과할 수 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이새기 이거 완전 한가한놈이네...병엉신들이가 뭐꼬 지금 국내의 상황판단이 안되냐 뭐냐...지금 공무원들은 목숨까지 내놓고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데 저놈들은 무슨 생각으로 한가하게 꽃놀이패나 즐기는지....예전 진시황제 꼴이네....ㅉㅉ
원희룡 의원은 “6월6일 청와대 비서진 일부가 공용헬기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새만금을 시찰하고, 양길승 전 부속실장은 몇 차례 민간인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청와대가 청렴의무를 규정한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데 대해 부패방지위는 도대체 뭘 했느냐”고 호통을 쳤다
년합의 anal sucking 기사 제목 <李대통령, 뮤지컬 `영웅' 깜짝 관람> 무슨 행사인지 유노기ㄴ과 시민들과 함께 박수치며 즐겁게 웃는 자료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 년초 빡빡한 일정 속에 잠시 휴식을 취한 것, 관객들이 몰랐을 정도로 인초니와 수석 몇몇들과 한 행차라고. . '깜짝 관람'이란다. 년합의 참 끔찍한 똥꼬 빨아주기다.
밑에 내가 써 놓고 스스로 자기모순을 느끼네,,하기야, 연예산업 자체가 하류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니, 수준 높여라 하는 말도 우습지. 그저나 저러나 한국의 대학교의 축제에 학생회에서 돈을 대서 일류연예인 불러 온다면? 축제때 일류 연예인 큰 돈 주고 불러와야 일류대란다,정말 망쪼다. 한국 대학생들 바보 아냐?한국 학생회는 조폭이냐?
한류? 일부 평가받는 영화도 있지만 그건 글로벌로 보면 아시아 영화의 한 작은 부분, 일반 한류 이미지는 조폭비지니스로 매춘부 인력송출의 메타퍼야,싸구려(제작비가 싸다는 의미 아님) 소프오페라 생산해서 일본의 하류 워킹클라스나,동남아 후진국 상대,마치 멕시코가 소프오페라 생산 기지 인 것처럼. 그러나 연예산업 자체의 활력은 인정함,수준 좀 높여라
뮤지컬이고 영화건 아이돌 한류연예산업의 부끄러운 조폭 연관 착취를, 대통령이 국가브랜드 추락의 문제점으로 통감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한류,한류,하고 조폭비지니스를 거들다 난 결과는 바로 오늘자 미국 주류언론이 폭로한 한류의 노예착취,성매매,천박한 엽쩐 욕망의 추악한 드라마를 보도해 버렸어. 국가 브랜드가 완전 조폭 매춘 인신매매 조직,
▲ [변신의 한계] 오연하기자가 변한들 얼마나 변하겠느냐. 변신을 한들 들통 날 거짓말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할 것이 뻔한데 중앙일보와 소통해봐야 변신의 한계는 좌파학자들의 머리통까지라는 것. 좌파네티즌들보다 좌파학자들과 좌파매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데 그런 머리통에 변신을 해봐야 얼마나 달라지겠냐라는 것이다. - 안 봐도 비디오다 -
▲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마음에서 가질 않았겠느냐. 순국선열을 기리고 흠모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거널 어찌 그 소이가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김좌진, 윤봉길, 안중근같은 분들은 우리 모두가 다 같이 본받아야 할 선열일진데 어찌 오페라 안중근 안보고 그냥 넘어갈 수 있으랴. - 오페라 안중근을 보고 싶다 -
구제역을 방역하지 못한 막장정부의 안일과 무능을 좌빨우빨 논란으로 몰고 가는 쥐새퀴들은 매국노보다 더 비열하고 부칸보다 더 교활하고 악한 넘들이다. 무조건 쥐들 실책과 무뇌무능은 좌빨탓이고 전 정부탓이쥐. 니들의 수괴 친일 매국노이자 남로당원 빨갱이 박정희도 이처럼 비열하거나 무능하지 않았다고 난 그래 본다.
▲ 좌파들이 숭배하는 사람은 김일성일가지 순국선열이 아니다. 좌파들이 주도하는 친일척결은 박정희를 부관참시 하려는 정치적 도구일 뿐이다. 정작 친일파는 친일척결에 앞장 선 좌파들 중에서 많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다. 뻔뻔스런 천출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짓거리 밖에 없다. - 천출 유전자 -
대통령 탓하고 싶진 않은데 이건 정말 너무한다 도대체 정부 이넘들은 한달여동안 뭐하고 다닌거야? 가장 기본적인 나라의 식량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지지율이 50%가 넘어.. 흉년만 나라의 재앙인가, 가축없으면 군인들은 풀 뜯어 먹으며 나라지키고,, 어린애들은 풀만 뜯어먹으려 자라는 것인가 필리핀에선. 우유 신선한 생산 못해서. 얘네 죄다 수입해서 판다
이거 무너지면 국산은 모두 무너지고 미국소 시장 완전 개방 되겠죠. 논리로 얘기하기도 좋을테니.. 기회다 하고 모두 개방하라고 하겠죠.. .. 무능한 정부나 정치인 따위 기대도 안합니다. 보나마나 지금 이순간도 자기 이권이나 권력따위에나 신경 쓰고 있겠죠.. 이런 국가재난 사태에 전혀 도움도 안되는 무능집단들..
숭례문 불타는 걸 시작으로 여름에 이상기온적으로 폭염에 겨울이 되니 또 이상기온적으로 폭설에 유례없는 추위에 배추파동 일어난지 몇달이나 지났다고 구제역에 조류 인플루까지 물가는 서민들 죽임에 있어 상상도 못할정도로 올라 전국토를 이렇게 헤집어 대니 조상님들이 노하지 않으실리가 있나~ 옛 조상님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림이 없음이야
이 추운 한파에 구제역이 창궐.. 전국을 휩쓸다... 때마침 FTA체결을 통한 미국산 소고기 완전 개방! 그리고 적극적인 TV광고... 뭘까... 어쩜 이리도 우연의 일치 치고는 다이렉트로 착착착 진행이 되는걸까? FTA소고기완전개방>>> 구제역을 통한 한우 멸종>>>미국산소고기 TV홍보..
▲ 5.16세력이 고도성장과 국력신장을 주도할 당시. 좌파들이 얼마나 배가 아파했는지는 '개발독재'라는 누명을 씌우고 정치적 공세를 주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심정을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또 월남파병으로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식의 왜곡된 다큐맨타리를 참고하더라도 그 심정을 짐작할 수가 있다. - 장난질은 그만 하시지 -
이에따라 당시 농림부 장관인 김성훈 장관은 파주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즉각 공직자와 경찰만으로는 파주로 통하는 초소 24곳의 봉쇄가 불가능할것으로 판단, 국방부에도 연락,국방부는 새벽4시에 군병력을 동원했다. 군은 구제역 발생 당일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매몰 등 방역 조치에 앞장을 섰다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구제역 발생 보고를 받은 뒤 방역은 제2의 국방"이라고 말하며,"방역은 기존의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하고, 피해농가에 대한 보상은 농민들의 기대 이상으로 파격적으로 행하라. 그래야 민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할 것인 아니겠는가! 모든 부처가 합심하라!"지시했다
▲ 우리는 좌파들과는 달라. 좌파들은 김일성일가를 숭배하지만 우리는 이순신, 김좌진, 박정희같은 애국자들을 숭배한다. 좌파들이 친일파 척결을 들고 나오는 것은 박정희의 치적을 격하시키기 위한 정치적 공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얼마나 박정희를 부관참시 하고 싶었어면 일개 만주국 소위로 있었던 사람을 친일파로 몰아 갔을까. - ! -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않으면,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것이다.(박정희측근 국회의장 이효상의 발언)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것이다(중앙정보부 선전문구)대중이 정권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것이다.(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경상도치고 박정희 안찍는 사람은 미친사람(1971년 조선일보)
▲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마음에서 가질 않았겠느냐. 순국선열을 기리고 흠모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거널 어찌 그 소이가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김좌진, 윤봉길, 안중근같은 분들은 우리 모두가 다 같이 본받아야 할 선열일진데 어찌 오페라 안중근 안보고 그냥 넘어갈 수 있으랴. - 오페라 안중근을 보고 싶다 -
구제역 AI 확산도 못막는 구제불능 정권이 한가하게 뮤지컬이나 보고 앉아 있네. 국민들은 고통에 시름하고 있는데...... 정말 대통령 잘 뽑아놔야 한다.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냐 면서 나한테 이익을 줄 사람..부동산 값 올릴 사람으로 알고 이명박 찍은 댓가를 치르는것이다. 정말 3년만에 나라가 개판 됐다. 내년에 정말 투표 잘하자.
돼지들은 수도 없이 눈을 뜬 채 생매장되는 홀로코스트가 벌어지는 나라에서 보스라는 놈은 그 돼지 다리에까지 달려들어서 쳐먹고 있는 형국이다. 구제역 현장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여차하면 같이 살처분되거나 그냥 같이 파묻을까 두려워서일 것이니. 설치류에만 번지는 구제역이라면 세금 써서라도 하루 바삐 수입해야지.
자 축배를 들자 이제 머지않아 온 나라의 백성이 제발 광우병이 결렸수도 있는미국소고기를 수입 해달라고 사정하는 날이 머지 않았다 검찰, 언론, 인권위, 감사원 그리고 米國....... 무서울게 없다. 찍찍찍 우매한 백성의 원성은 냄비근성이다. 냄비. 으하하하.... --노가다 십장--
대한민국에서 구제역이 얼마나 심각하게 퍼지는지는 알기나 하는거냐? 귀먹어리 대통령아? ㅋㅋㅋㅋㅋ 옆에서 참모들이, "각하, 구제역은 이미 다 잡혔습니다. 뮤직컬이나 하나 보시러 가시죠~" 이런거냐? 지금 명박이가 하는짓은, 서해교전 터졌을때, 장군들이 골프장가서 골프친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정치도 막장 드라마 틀면 웃어라동해야 도 막장 웃어요엄마도 막장 호박꽃순정도 막장 온가족이 혹한에 물가폭등에 연일 쏟아지는 교육계비리 경찰청장비리 드라마 만이라도 괜찮은거 보면서 위안을 삼으려고 하지만 막장을 보면서 더 스트레스만 쌓이고 다짐한다 다음선거는 기필코 1등으로 투표한다 또 한가지 제대로 투표한다 그리고 주위지인100명 투표하라고
반대논리에 180도 다른 빨갱이 좌파 무대뽀 논리 결국 이런 댓글은 쓴자도 뭐가 옳고 그른지 본인들 두뇌가 본능적으로 알것이다 친일파매국노 이완용도 본능적으로 느꼇을것이다 자기양심이 내가 지금 나라팔아먹고 호화롭게 떵떵거리는게 나뿐짓이라는걸 단지 속으로만 알면서 진실이면서 행하지못하는자 그럴수잇다 근데 그걸 왜곡하는자 살 가치가 없다
사람 죽여놓고 어쩔 수 없다는 게 니들 머리니까 문제야. 그래 전시라 그렇다 치자. 광주학살은 왜 하냐? 그리고 평화시에도 구제역 방비할 수 있는 것도 못하고 나서 어쨋든 소 돼지 다 죽여놓고 어쩔 수 없다 하쥐. 니들 안일과 무능은 탓하지 않고. 그리곤 뮤지컬이나 보고 족발이나 뜯는 넘들.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야...... 이 기사도..한번....보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674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매국노 때려잡고 국토망치는 놈 때려잡고 강부자만 퍼주는 넘 때려잡고 거짓말만 하는 넘 때려잡고 사기조작하는 넘 때려잡고 무능안보에 전쟁광풍하는 넘 때려잡고 예산 강도질 하는 넘 때려잡고 서민 죽이는 넘 때려잡고 노인 약자 장애인 유아 노동자들 사지로 몰아 넣는 넘 때려잡고 언론 통제 하는 넘 때려잡고.....
“北 주민 폭발...올해 김정일 부자 둘 다 죽을 수도 있다” . 오재학씨 예언 “金 부자 실권 후 권력 핵심은 장성택” . “올해는 김정일-정은 부자에 대한 북한 내부 불만이 크게 일어~ . 역술인 오재학(49) 씨 "올해 북한 김정일-정은 두사람 가장 위험해” . http://old.jjunda.net/bbs/?document_srl=5408476
미국 소고기 수입 못해서 눈이 찢어지고 머리가 돌아버린 인간들은 우리 농민 소 돼지 수백만 마리가 죽는다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거다. 이참에 엘에이 갈비 반값에 파격 세일하는 거 못봤나. 결국, 미국 소고기 암꺼나 다 들여올 거다. 원래, 미국 축산업자 영업계장 출신 아니었었나? '값싸고 질 좋은 미국 소고기'라며?
물론 문제의 소지는 있지. 그래도 쥐바기처럼 강바닥이나 긁어서 국방예산 처박는놈 보다는 남북관계 좋았고 외교도 강대국 틈에서 우리가 주도했다. 일본과 공동개최한 월컵기간이라는 약점을 이용한 정일이가 나쁜넘이지 사후처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초기대응 제압하고 조용히 처리한건 옳은 선택. 김대중이 구경삼아 열일 제쳐놓고 경기장에 갓겠냐? 밑에 도배하는 ㄷㅅ같은넘아
온나라가 구제역과 AI로 난리가 아닌데.. 헐... 대텅이라는 작자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 역시 개독이라 그런가? 미틴개독...ㅋㅋㅋ 현장에서 직접 챙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하는 공무원들한테 허탈한 심정을 줄 수도 있는 행동을 아무 생각도 없이 하다니.. 저러니 정부가 구제역을 방치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 밖에 없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