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산업을 붕괴 직전의 재앙적 위기로 몰아넣고 구제역의 첫 발생지는 경북 안동이다. 최근 정부가 공식으로 구제역 확진 판정을 한 지난해 11월29일보다 일주일 전에 안동 축산농가 3곳이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으나 경북 가축위생시험소가 '엉터리 오진'을 하는 바람에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 <매일신문>의 특종이다.
이 기사를 쓴 <매일신문>의 권동순 기자가 4일 저녁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과 인터뷰를 했다. 그는 자신이 이같은 사실을 추적해 파헤친 이유를 "정부가 구제역이 확산된 책임을 축산농들에게만 뒤집어 씌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정부는 구제역 방역 실패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하자, 앞서 구제역 신고를 한 축산농에 대해 구제역 발생 사실을 은폐하고 몰래 밀매장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혐의로 수사중이었다. 돼지들이 수백마리씩 죽어나가자 구제역 신고를 했다가 구제역이 아니라는 통고를 받았던 축산농 입장에서 보면 환장하고 펄쩍 뛸 일이 아닐 수 없다.
권 기자는 이날 인터뷰에서 축산농들에게 책임을 떠넘긴,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한 농림부 직원들의 또다른 사례를 질타하고 나섰다.
그는 "초기에 구제역 바이러스를 베트남으로부터 유입시켰다는 베트남 방문 축산 농가 3명에 대해서도 지금 와서는 그런 사실을 발표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장관께서 국회에서도 국회인들의 답변에 공식적으로 했고, 모방송사와의 공개적인 인터뷰에서도 특정해서 거론한 베트남 방문 축산농가 3명에 대해서...지금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공무원들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무슨 얘기인가. 시계를 한달여 전으로 돌려보자.
정부가 구제역 발생을 공식발표한 지 사흘뒤인 12월1일 유정복 장관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에 출석해 "안동에 사는 축산업자 권모(54)씨가 유입 경로로 추정된다"며 “귀국하는 권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공항에서 구제역 검사 및 소독 받을 것을 통지했으나 권씨가 불응했다”고 주장했다. 그날부터 권씨와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축산농이 구제역을 유입시킨 '범인'으로 지목됐다. 화가 난 축산업자들이 베트남을 다녀온 한 축산농 사무실을 찾아가 흉기와 쇠망치로 집기들을 부쉈을 정도다. 이들은 장관의 한 마디로 인해 안동에서 설 자리조차 없어졌다.
유 장관은 그후에도 계속 이들 3명을 감염경로로 지목했다. 유 장관은 12월16일에도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잇따라 찾아 “역학조사 결과 구제역 발생국인 베트남을 다녀온 농장주에 의해 바이러스가 유입된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고 계속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보름여 전과 동일한 주장을 했다.
하지만 그후 유 장관 발언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 장관은 축산농 권씨가 구제역 검사를 받으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 불응했다고 했으나, 관계당국은 그런 메시지를 보낸 적조차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귀국후 첫 구제역이 발생한 장소라고 정부가 발표한 안동의 양돈단지를 가본 적도 없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권 기자는 이와 관련, "세 분이 감염경로라고 지명했던 방역당국의 발표를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되물어보면 '우리가 그렇게 지목해서 발표한 적이 전혀 없었다'고 전부 발뺌을 한다"며 "그러니까 초기에 감염경로로 지목한 베트남 방문 3명의 축산농가가 과학적 근거 없이 뜬소문으로 지목했다는 것"이라고 정부를 질타했다.
그는 이어 "그 사람들이 첫 발생지인 양돈단지에 간 적도 없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 중에 두 명은 아예 축사가 첫 발생지에 없고, 다른 한 사람은 아직도 자기 한우 축사에 한우들이 구제역에 걸리지 않고 건재하다"며 "이런 게 뒤늦게 드러나니까 검역당국이든 방역당국이든 어디서든지 자기들이 그렇게 발표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며 면피에 급급한 공무원들을 꾸짖었다.
그는 현지 축산농들의 반응에 대해 "농가에서는 분노하죠. 너무나 허탈해 하고, 처음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는 안동지역에 사상 초유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그래서 당국의 발표만 따르고 그렇게 믿고 했는데 지금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처음 발생된 당시를 되돌아보면 기가 막히다는 것"이라고 축산농들의 분노를 전했다.
그는 "당국의 발표와 너무나 다르고 근거 없는 소문으로 생사람 잡고 그 소문에 근거해서 축산농민들의 축산업을 허가제로 바꾸겠다? 그 다음에 가축질병관련 법규를 강화하겠다? 이런 식으로 모든 책임을 농민들에게 떠넘기고, 정책적으로 그것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거듭 현지 축산농들의 울분을 대신 전했다.
아마도 지금 MB정부에 대해 분노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축산농들은 경북 안동 축산농들뿐만은 아닐 성 싶다.
이게 나라냐 이명박 개인국가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고 무능한 놈들 대가리 맡고 한다는 소리가 저런 헛소리니 국민들은 어찌 살아 솔직히 경상도도 불쌍타 찍는건 자유지만 속은게 얼빵한데 그렇다고 쥐가 경상도민 이뻐한다 착각하니 얼마나 불쌍해 지들도 속아서 찍고 그렇지만 이 나라가 싫다 국가운동 미흡하지 운영에 대한 개념 없지 잘못 남탓 속이기 전문인 이놈의 정권
유정복장관 용퇴해라! 구제역 끝나면! 국민의 분노가 하늘치솟고있다. 아이엠에프와 같은 현재정부는 누가 좋아할까? 젊은사람층이 작년 전국지방선거로 응징했는데도 정신못차린다. 야당은 20대정책 30대정책 40대정책 만들고 종합대책통해서 안전한 정책추진있어야! 경제민생 충분히 챙겨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고 구제역에 대해서 좀 제대로 알고 장관님이 조치했으면 이런 불상사도 없었을 텐데. 지역국인 김포 주민과 시장도 9호선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경전철만 고수해서 광역교통망 꼬이게하고, 이젠 소 돼지도 파리목숨으로 만들면 일을 어째쓰까??
이메가와 개나라당 찍어주면 무조건 경상도에게 굽신굽신 잘해 줄줄 알았죠? 개나라당들이 챙겨주는 인간들은 따로 존재한다는걸 모르시나? 이메가와 개나라당이 그쪽지역에 보상이나 제대로 해줄지도 의문이고 예산부족타령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이메가 입에서 나올 말은 이미 정해져 있지. 긍정적으로 살아라~ 기왕이렇게 된거~~ 후회해도 때는 미 늦었소..
나그네님. 농식부와 대구 매일 신문이 진실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농식부에서 설득력있는 반박 증거를 대던지. 농식부 말대로 하면, 대체 무슨 이유로 구제역이 그렇게 급격히 확산되었는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아요. 설사 축산업자 셋이 구제역균을 묻어왔다 해도 왜 그게 그렇게 전국으로 확산되었는가? 그건 농식부의 태만 이외는 설명 방법이 없소.
소독을 않은 사람들이 구제역을 옮긴 원인인지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이번 기사의 경우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실질적으로 구제역이 1개월간 한 농가에만 잠복하고 있기는 불가능합니다. 이번 내용은 과학적인 사실과 거리가 먼 '추정' 이 아닐까요.
어샌지 최근 근황 등 뉴스 알고 싶다. 나는 뷰스만 와서 뉴스보거든. 다른 사이트 접촉 안 해. TV도 안 보고. 뷰스만 본다. 그러니까 뷰스가 내 궁금증을 해결해줘야 한다. 1. 위키릭스 어샌지 뉴스. 2. 2012년 외계인 UFO. 3. 연초 미국경제 전망. 금태환이랑 비슷한 거 한다고 미국이 그러는데 그거 하면 최대 세계 인플레 온다는데.
요 아래 농수산 식품부 떨거지야. 그래 구제역은 니들이 말하는 축산업자가 옮겨 왔다고 치자. 그 뒤에 그렇게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누구 탓이냐? 그 확산을 막지 못 한 것도 축산업자 탓이니? 니들 농수산 식품부는 팔짱끼고 구경하는 사람들이니? 남 탓하기 전에 니들 자기 반성이나 해라 니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2010년 5월 현재, 수입소고기 시장 점유율은, 호주산 52.0%, 미국산 30.4%, 뉴질랜드 16.4% 다. 미국소고기수입업자는, 시장 진입에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고 이제는 점차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장 안착기를 넘어선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생각을 가다듬어 보시라, '안착'울 넘어 선 단계, 그게 업자들에게는 뭘까?
개박이새키가, 광우병춧불 때, 청와대 뒷산에서 진짜로 '반성'했다고 믿는 빙시는, 우리들 중에도, 개박이새키 똘마이들 중에도, 없다. 개박이새키는 뒷산이 아니라, 똥통에 앉아서도 "촛불, 조뿔새키들!" 그리 쌍욕을 내 뿜고 있었을 새키다. 그래야 개박이새키다. 그러나, 미국소고기업자새키들은 밑천이며, 돈이며, 충성이다. 개박이새키가 어찌 하겠는가?
지옥같은 난리 중에 축산업허가제를 법제화하려고 드는 질알, 그 '작업'이 본격화하는 것이 확연하다. 그 작업이 더 더욱 본질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문제 삼는 내용을 보시라. 축산업허가제 법제화작업이라는 게 보인다. 그게 무엇이겠는가? 국내 축산업 축소통제다. 누가, 왜, 그것이 필요할까?
뷰&뉴에 추카드린다. 개박이새키, 청와대, 개나라당의 주요관심대상(더우기, 단순 배급사이트로서)이 된 것. 개나라당 본진의 인터넷작업이 작동하기에까지 이르른 '주요커뮤니티'가 됐으니 말이다. 실은, 그 본질이, 실명제를 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바로 보장 된(100% 믿음은 없다마는)익명의 자유 그 무한가치다.
해당 농장주는 베트남을 다녀온 후인 11월 13일 구제역 발생농장이 위치한 양돈단지 입구의 축산폐수처리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이 시설은 양돈단지 내 여러 농장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어 바이러스 전파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17일에는 용달차를 이용해 폐수처리시설에서 축분을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특히 23일에는 양돈단지내 자신의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기사 제목이 정부탓이고 축산농은 누명 썼다고 하는데, 병소 축산농은 고생하는 당국에게 책임 밀지 말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할 것이다. 검역 같은 거 안 받는 특권의식이 바로 토호의식이지 아니한가. 이참에 축산농에 대한 규제법률이 확실히 서야한다. 뷰스앤뉴스는 지방신문 기사를 따오지 말고 자체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
박태견 기자님의 기사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설명드립니다. 2010년 11월 29일 경북 안동의 돼지농장 두 곳에서 구제역이 확진됐습니다. 이 중 한 곳의 농장주가 2010년 11월 7일 구제역 발생국가인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박태견 기자는 그 농장주는 베트남을 다녀온 후 구제역 발생농장에 들른 적이 없다고 썼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지금 이 구제역난리에 대해, 여러가지 드러난 것들에 대해 이런 저런 문제를 이야기하고, 비판도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누가, 느닷없이 빨개이새키들 질알하네! 소리를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싱식적으로, 그냥, 알콜성정신질환자 취급하거나, 폐인취급하고 그냥 멸시의 눈초리 한방 날리고 말까?
뜬소문이 아니라 현지에서 듣는 얘기는 경북토호 대변지인 매일신문 권기자의 기사와 차이가 많다. 향당인 안동축협장 권모 이하 큰규모 축산업자 33명이 베트남 갔다오고 3명이 검역 안받았다는 것, 첫발생지가 안동 와룡이라는 것. 병세가 나타나자 헐값에 소를 다른 축사에 팔았다는 것, 40여마리가 병들자 비로소 신고했다는 것에 대한 규명, 조사가 필요하다.
흔하게 있는 시비폭력사건 중에, 빨개이 소리했다고 시비폭력사건이 벌어진 것은 찾아 봐도 찾기가 어렵다. 왜 그럴까? 빨개이 소리하는 새키들은 인터넷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게, 면전에서 빨개이 소리하다가는 어찌되는지 아는, 그 정도의 정신머리는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런 미칭개이새키에게 빨개이소리 듣는다면 어찌 하실텐가!
지금 구제역 없애는 회가루도 동이 나 간다는데 무슨 개같은 흑색선전이냐 그리고 지금하는 구제역방역도 김노때 했던대로 하는건데 김노때는 소돼지 매장안했나 ? 지금 구제역방역하는 공무원들은 김노때는 일 안했나 ? 입만 열면 선동이요 거짓말이니 ...좌빠리들은 나라의 암적인 존재들이다
지금 한국은 한나라당과 무능한 국민들 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말한다 공부를 아무리 하고도 아부를 하고 살아야 하는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독재자 박정희 (박근혜)딸내미에게 희망을 걸고 산다 그렇게 당하고도 미친국민들 ㅡㅡㅡㅡ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한국 사람들이다 조상대대로 당하고 살아라
맹박이가 한국에서 소돼지 다 죽이고 나서 .....미국소 전면적으로 수입 할려고 모른착 하는것 같다...이번 새해인사에도 구제역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잖아...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다... 맹박이 민족정신이 일본하고 군사협력을 하지 않나....미국놈들 수입소 모조리 받을라고 하지를 않나....
참 저 무능한놈 유정복이는 박근혜 사람이다....ㅉㅉ...박근혜도 이제 흘러간 여자다...맹박이가 너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절대 이제 한나라당 놈들은 희망없다 그러면 박근혜도 대권은 언감생신이다 ...국가를 파탄내는 4대강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안한 여자가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 가냐....ㅉㅉ..저 유정복이 하는 꼬라지 함봐라...
모든총력통해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게 좋다. 또 해당분야와 부분 총점검! 가난하고 힘든 축산농민에게 격려와 위로금 전달해야한다. 한국은행 전국본부와 전국은행연합회 민생경제기관은 언론분쟁해결 소송취소등 다양한일 해야되며 전국우시장지원 축산농가소득개선 전국구제역을 단계대응 총력복구해야!
이명박 대통령님 유정복 장관을 안 자르십니까? 저런 무능한 게다가 돌봐야 할 농민에게 모든 책임 떠 넘기는 저런 장관을 끝까지 보듬고 갈 이유가 뭡니까? 사람들이 이명박 욕할 때 쯤에야 유정복 자르시겠습니까? - 이 정부는 무능과 사태 악화에 대해서 책임 지는 자가 없다. 천안함 때 국방장관도 그렇고...
축산농가민들이 무슨 불가촉천민이냐? 축산농가 허가 받아야 축산업할수 있고 외국여행 한번 가는것도 무슨 원죄 있는 사람들 마냥 눈치보며 여행가야 하고 혹시라도 구제역 발병원인이라는 판정이라도 받으면 구속도 될수있다는데 하여간에 정부당국에서 잘못한것을 왜? 축산농가에 책임을 돌리냐?
아무튼 이런 정권 처음 봐 사건 사고 터지면 책임을 지는 정부 고위관계자가 한명도 없고 전정권탓,야당탓,북한탓,좌빨탓,언론탓, 이젠 허다 허다 지들한테 표 몰아준 국민들 탓하고 g랄 옆차기 하고 앉아있네 하긴 주구장창 남의 탓만 해도 주구장창 묻지마로 표 주는 국민들이니
위스리스크에서 bbk관련 2007년 대선 문건이 있다는데 명박 정권에서 압력을 넣는건지. 잠잠하네. 혹시 한국 축산업을 몰락시키고 , 미쇠고기를 전면 개방하기 위한 꼼수아닐까. 아침 뉴스를 보니 국민들이 한우를 많이 먹으라고 국회의원들이 한우 시식회하던데, 도축장에서도 한우나 잡을 가축들이 없다는데 유통업자들만 신나겠지.
사실 MB를 지지하는 TK에게 MB는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로 대변된다 그러나 정작 MB에게 TK는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그저 지지자들이 많은 지역일뿐 그래서 좀더 관심을 갖는 척 할뿐 결국 자기들 정치적 입지나 이익에 부합하느냐가 중요한 변수라고 본다 MB정권의 문제는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계급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