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만족 "새해 예산안 통과, 다행스러워"
"신년 업무계획 차질없이 확정할 수 있게 돼"
외유를 떠난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출국 전 자신의 지시대로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새해 예산안이 정기국회 회기 내에 통과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제 새 예산안을 바탕으로 내주부터 각 부처 신년 업무계획을 차질 없이 확정할 수 있게 됐으며 최선을 다해 예산 집행계획을 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 특히 정부는 서민들에게 복지혜택을 확대하고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기반 확충에 새해 예산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제 새 예산안을 바탕으로 내주부터 각 부처 신년 업무계획을 차질 없이 확정할 수 있게 됐으며 최선을 다해 예산 집행계획을 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 특히 정부는 서민들에게 복지혜택을 확대하고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기반 확충에 새해 예산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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