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게 MB의 4대강은 '신성 불가침'이다. 지난해와 올해 연말 국회가 물리력이 점철된 '파행 국회'가 된 것도 바로 "4대강 예산은 절대로 건드릴 수 없다"는 청와대 특명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적잖은 의원들이 내심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도 '거수기'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것도 워낙 MB 특명이 삼엄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선 "특명에 저항했다간 다음 총선 공천은 포기해야 할 것"이란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울며겨자먹기로 거수기 역할을 하면서도 한나라당 의원들이 내심 느끼는 불안은 나날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이렇게 견마지로를 다한 결과 1년여 뒤 치러질 총선의 '공천'을 받게 되더라도 과연 다시 금뱃지를 달 수 있겠냐는 불안감이다. MB의 4대강 밀어붙이기에 대한 반발은 변함없는 다수여론이다. 한나라 의원들도 이를 잘 안다. 지금 소리없이 들끓고 있는 민심의 역풍이 무서운 것이다.
다음 총선때 수도권에서 지난 6.2지방선거 못지 않게 고전을 할 것이란 사실은 한나라당 수뇌부조차 인정하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반타작만 하면 선방"이란 얘기를 공공연히 한다. 그러나 과연 '반타작'이 가능하겠냐에 대해선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 전망'에 관한 한 쪽집게로 정평이 나있는 김종인 전 경제수석은 최근 국회 파행과 관련, "MB에게 잘 보여 공천을 받으면 뭐하나. 선거에서 초토화될 텐데"라며 "게다가 서울의 경우 요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하는 걸 보니 반타작은커녕 3분의 1 당선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단언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지방선거때 서울 다수 시민이 하자고 한 무상급식을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면 시민들이 다음 선거때 가만 있겠냐"고 반문한 뒤, "가뜩이나 고전할 게 뻔한 한나라당이 오 시장 때문에 다음 총선때 더 큰 곡소리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더 나아가 "지난번 지방선거때 강남권에서 나타난 심상찮은 기류를 보면 한나라당이 텃밭이라고 여기는 강남권에서 한두개는 날라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 총선에 위기감을 느끼는 한나라 의원들은 수도권뿐만이 아니다. 위기감은 '절대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경기 북부, 부산경남 의원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흘러나오고 있다.
경기 북부의 한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몇몇 기자들과 만나 "정치권 선배인 민주당의 문희상 의원이 '정권이라는 게 아무리 우리가 선의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도 한번 잘못한 일이 국민들 머릿속에 강하게 박히게 되면 잘한 일들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 흔히 1 더하기 1은 2가 될 것 같지만, 나라 운영이라는 건 덧셈도 뺄셈도 아닌 곱셈이다. 국정운영을 하다가 한번이라도 제로(0) 평가가 나오면 이제까지 해온 일들이 전부 제로 곱하기가 돼서 결론도 제로가 된다'고 했다"며 "문 의원이 해준 말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요즘은 절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번에 정부가 연평도에 대응하는 것을 보고있으면 그런 '제로(0)'가 이번 사안이 아닌가 싶다. 내 지역구가 군사분계선 접경지역이라 이번 사태가 총선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흔히들 보는데 요즘 지역민심을 보면 꼭 그렇지가 않다"며 "군이 왜 이렇게 대응하고 있는지, MB는 이것밖에 못하는지, 안보 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면제자들이 많은지 하고 질타하는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불안해 했다.
부산의 한 한나라당 의원도 "주말에 사흘은 지역에 내려가 지내는데 요즘 지역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다음 선거때 두고 보자는 식으로 단단히 벼르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때 부산시민이 김정길 민주당 후보에게 무려 45%나 표를 줬는데 지금 분위기는 그때보다 더 삼엄한 것 같다"며 "무슨 조치를 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때 부산에서도 떼초상이 날 수 있다"고 위기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다음 총선때 '살길'이 뭐냐고 묻기도 했다.
이렇듯, 한나라당 의원들이 내심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크다. 이들은 내년에 'MB 4년차'가 되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하는 날까지 레임덕은 없을 것"이라고 호언하나, 한나라 의원들은 내년부터 본격적 내리막이 시작되면서 더욱 상황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과거에 목격됐던 '별의별 일'이 다 목격될 거다. 당대표를 바꾸자는 얘기도 나올 거고, 더 나아가 막판엔 MB를 출당시키자는 얘기까지도 나올 공산이 크다. 하지만 그런다고 얼마나 성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2년에 치러질 다음 총선은 'MB 5년'에 심판의 장이 될 것이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결코 '공동책임'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12월8일, 한나라당은 예년보다 일찍 예산안 등을 밀어붙여 통과시킨 결과 연말 임시국회를 열 필요도 없이 모처럼 여유있게 연말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끝이 어떨지는 앞으로 시간이 증명해줄 성 싶다.
이상득 `형님예산‘ 3년동안 1조원 챙겼다, 경상도 정치,50년 국민들은 경상도 꼬봉놀이 한다, 지금 한국사회는 경상도를 위한 세금을 내고,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0195013348&p=hani
걱정 안해도 될듯하다. 그래도 멍청하게 한나라 지지하는 것들 엄청 많다. 시민들이 정신차리지 않고 계속 한나라당 밀어주는데는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없다. 그저 당하고도 모르고 남까지 피해를 입게 만드는게 미울뿐이다. 배워서 대가리에 먹물이 넘치는 것들도 그러한데 무식한 것들이야 오죽하겠나.
개박이새키의 사찰,감시,통제에 벌벌 떨고, 똘마이가 돼버린 개나라당 것들, 누가누가 더 개박이스럽나를 경쟁하듯 벼라별 미칭개이 양 아치 짓거리를 해 대던 새키들, 그것들에게는 공천 보다, 다음 선거 보다, 개박이새키 지배하에서 당장 살아남는 게 더 무서운 일이다. 그게 지금 개나라당이다. 조폭양 아치 조직과 똑같다.
한나라당은 머저리들만 모인 무능한 매국집단같다. 민심이반의 원흉인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워 차별화를 시도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개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것들인지 묻고 싶다. 차기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결코 살아 돌아오지 못하고 괴멸할 것이다. 국가관도 철학도 없고 매국 행위만 자행하고 있는 한나라당에게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두고보자 , 벼르고 있다 . 내어제 하루종일 상황 트윗으로 확인하면서 분을 삭히질 못했다. 이렇게 댓글달고 투표밖에 할수 없는 내자신이 너무 싫었다 . 선거날만 기다릴꺼다 . 참고로 나 부산이다 . 내 이번엔 기필코 주위사람 저번보다 많이 투표장에 가게 할꺼다 민심이 무서운지 모르나보군? 아 쪽팔려 부산에는 한나라가 너무많아 쪽팔려서 싫어
한마디로 정치구현 사제단 같은 일부 성직자들의 주장이 전체의 주장으로 비추어지게 된 거다.. 민주당이나 노빠들의 주장처럼 무조건 악의 축은 아닌 것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지지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충청권의 부여, 낙동강 유역의 지자체들 특히 민주당출신이 시장된 김해까지 찬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도지사는 오히려 배를 띄울 수 있도록
천주교 주교단에선 4대강 사업이 자연파괴, 난개발의 위험이 보인다는 얘길 했지, 반대한다는 얘기를 한 것은 아니다. 4대강 개발도 발전을 위한 개발이면 무난한 거고, 파괴를 위한 개발이면 안 되는 거다. 그런데 발전을 위한 개발이냐, 파괴를 위한 개발이냐는 자연과학자들의 몫이다. 토목공사자들이 전문적으로 다룰 분야다
쌀이없어 배고픔과 추위에 떨던 시절 그나마 남은 곡식을 쥐새 끼들이 다 처먹었다. 그 쥐새 끼들이 득실댔던 그시절 우리국민은 쥐잡기운동과 경제발전으로 쥐새 끼들의 시대를 끝냈다.현재 살아남은 ?? 쥐새 끼들이 다시 활개를 치고산다.조금 풍족해졌다 안주하며 살던 국민들은 깜짝놀라 요 쥐새 끼들의 마지막 숨통도 끊어놀것이다.
도시가스 끊기고 사글세 낼 돈도 없고..." '자살 일가족 3명의 슬픈 사연', "아들딸 성실하고 공부도 잘해" 4일 오전 11시30분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한 빌라에서 김모(41) 여인과 그의 딸(18), 아들(16)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우리가 남이가할때 알아봐다 잘찍었다 갱상도 아직도 멀었다 또 찍어 이번에는 처녀가나온대
앞으로 전방에는 포탄이 북으로 남으로 왔다갔다 할거야. 연평도 처럼. 민간여객기가 몇대 수상한 공중 폭발로 흔적없이 사라질것 같고. 쥐바기가 정권을 유지하고 나가기 위해 박,전,노태,김삼에게 배운게 그거거던. 계엄령도 고려대상이 될지 몰라. 그래도 쥐색끼는 쥐덫에 걸려죽는다.
한마디로 웃긴다. 한날 당. 민주당 젊은 정치인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 좋지? 그런데 그게 권력이 아니란다. 귀신이란다. 조심해라. 매국노 등에 엎여 날뛰지 말고, 사람답게 살겠다는 의지로 생각하라.. 아래 병.신 댓글들. 내 후년이란 없단다. 국민이 맡긴 권력을 회수하고자 할 때는 권력자라고 착각하는 자의 죽음을 의미한단다.
▲[청와대] 이명박에게 제안 나한테 컨설팅비용 30억원만 주면 한국을 사교육의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 수가 있다. 판박이 지식의 사교육을 무력화시키고 보다 질 높은 학생들을 배출시키는 등 다중적 효과가 있다. 이런 건 방대한 자료와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 떼문에 성공적인 계획을 수립하기까지는 그만한 돈이 들어간다. - 30억원이면 공짜다 -
명박이 한데 충성 그만 해라,조개주고 빰 맞지 말고 MB의 '4대강 집착 커지는 한나라 총선 공포는 명박이는 여기서 또 쑈를 한다 다음 총선에서 전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물갈이 대상이다, , 명박이 시나리오 1회용 국회의원 만든다, 국민 혈세를 이용 해서 환경 노벨상 , 미국 엘고어 처럼 국민은 물갈이에 또 속아 넘어간다 ,표심은 개독교 신자들
노무현은 대통령 때 여당의원들을 장악하지 않았는데, 이명박은 '이명박계'라는 것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딴나라당 멍청이들 전부가 이명박에게 휘둘리고 있다. 이명박이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도 있고, 임기중 두 번이나 총선이 있는 이유도 있지만, 딴나라당 의원들이 오합지졸이라는 게 더 문제다. 오늘도 하는 짓 봐라. 완전 병.신들.
▲ 천암함사건 방영했던 건 평가가 어찌 나왔노. 방영 후 KBS 여론조사가 어찌 나왔냐 그 말이야. 근데 이번에는 KBS에서 "4대강사업권 회수논란"을 놓고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모양인데 이것도 방영해봐야 효과는 별로 없을 듯 싶네. 이명박이가 어떻게 대응할지 신경쓰인다. - 신경쓰임 -
해커들 'Payback작전'으로 어샌지 계좌동결한 스위스은행 웹사이트 다운시키다. 위키릭스 자금줄 끊은 마스터카드사 웹사이트도 핵티비스트에 의해 완전 먹통!! 근데 우리는 해커도 제대로 없지만, 컴도사라는 인간들이 모두 M$에만 매달려 있으니 언제나 이런걸 바래볼까? 유닉스니 리눅스니 하는 시스템조차도 모르는 한국의 '해커'들... 우린 불행하다!!
▲ 민주당 진영은 자유로운 의견이 허용되지 않는 이상한 집단이지. 호메이니옹 때부터 내려 온 잔재인데 이런 썩어 빠진 정치집단에서 무슨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나. 이러고도 박정희정권 때 표현의 자유를 문제삼는 경우가 있는데 미안한 말씀이지만 박정희 때도 나같은 사람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한 적 없었다. - 반성을 요구하는 좌파매체를 본 적이 없음 -
민주당이 대통령하고 총리하고 장관할때는 올무상급식을 안하고 정권뺏기니까 사회주의국가에서나 하는 그것도 국민소득 5만달가 넘는 북유럽3국 밖에 실시하지 않는 올무상급식을 하라는 이유가 뭐냐 저건 한나라가 반대할걸 뻔히 알면서 국민을 선동 흑색선전하기 위한 정치적전략에 불과하다 참 교활한 놈들이다
[일본대사관이 주최 롯데호텔에서 천황 폐하 탄신 축하파티..참석한 한나라당 정치인들]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한나라당 박종근,김태환 의원 참석 파티장 입구에는 롯데그룹,LG,하나금융등에서 보낸 대형 화환이 세워져 롯데그룹에서 보낸 화환에는 천황폐하 탄생축하라는 문구를.. 2010-12-07
날치기란....... 너네들이..국회 본회의장에 없는 상태에서,, 처리하면 날치기가 되는거고 ~ 너네들이 버젓이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한 상태에서 ,,여당이 처리했으면,,단독 처리 한거다,,,,, 알았냐 ??..네네들은 기권 처리다 무식한 좌빠리는 ====> 날치기 와 단독 처리도 구분 못하냐 ????
서울 지역구수가 48개이다. 장담하건데 내후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48개 지역구 중 8개만 건져도 선방이다. 나머지는 전부 민주당이나 야당에게 돌아간다. 내후년 4월이 총선인데 MB는 3월에 4대강 완공을 한다고 한다. 치적이라고 내세워 표를 구걸할 모양인데 엄청난 자충수가 될 것이다. 국민이 항상 어리석지 만은 않거든.
▲ 겁먹지 말고 사설칼럼으로 돌려도 된다. 4대강예산을 빼돌려서 복지예산으로 몽땅 쓰겠다는 건 나라를 말아 먹을려고 작정을 한 것인데 도둑놈 심뽀가 아니고서야. 한나라당의 강행처리도 잘못인데 지도부는 사퇴해야 된다. 민주당은 망국정당, 한나라당은 간신모리배정당. - 양비론이 아니다 -
요지경 니임, 다 묵고 살자꼬 하는 짓 아인교? 버얼써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가지 싶은데... 밥이라도 드시고 하시라. 컵 라면 정크 푸드 넘 상식하모 몸에 억수로 안 좋심더. 늙어서리 후회해봤자 아모 소용 없심다. 부디 건승하시압... 계속 뷰스 담당 알바 자리 지킬라카모 내공을 좀 올려야 될듯...ㅋㅋㅋ.
4대강은 민주당 말이 맞고 미국과 에프티에이는 차 양보하고 의약품 돼지고기 유리한조건으로 받았다면 에프티에이체결이맞다!!쥐세끼정권은 퇴출시켜야한다!!퇴출 못시키면 우리국민은쪽팔릴만한 못난 국민이다!!박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은 그시대에 맞게 올바른 결단으로우리나라살렸지만 이명박은 사기꾼일뿐이다!!60년후퇴시켰다!!
꿈깨라. 얘네들 좋아하는 말이 '일파만파'던데, 지금까지 일파십파도 본 적 없다. 우리나라는 경상도가 잡고 쥐고 흔들어야 다들 끽소리 못하고 따라온다. 앞으로는 486이나 진보세력들 버티기 어려울 거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지금이 봄날이라는 걸 몇년 지나면 깨닫게 될 거다.
▲ 좌파매체들은 민주당의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 없기 떼문에. 죽다 깨어나도 한 수 아래다. 선동질이나 거짓말을 으뜸으로 삼는 좌파매체들의 음흉한 속샘을 모른다면 말이 안되지. 미안한 말씀이지만 한나라당 보다는 민주당이 더 썩었다. 그렇기 떼문에 한나라당의 최저생존율이 75%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최고생존률은 85%. - 됐냐 -
설마 다음 총선에서 나올 마음이 있는데 그렇게 해? 니들이 개념을 분리수거했구나~ 미치지않고서야 그게 말이 돼? 그냥 일년 잘 빨다 가~ 평생에 금뱃지 한번 달아봤으면 됐지~ 이마트피자와 롯데치킨으로 니들은 끝났어~ 그나마 자영업자들이 니들 버팀목인데.. ㅉㅉㅉ 요즘 구제역 창궐한다는 곳은 포기하고 나머지만 잡자!
않봐도.........개나라당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끝! 끝!................내 주변부터.....개나라당 좋아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특히 청기와 쥐새 끼는 죽여버리고 싶다한다...........민심은 천심이다.아래 개나라당 알밥들...열심히 손가락 휘둘러라..문드러질때까쥐..
불과 10여년전에 말이야 빵삼옹이 영입한 회충옹 그러니깐 딴나라당 창당한 회충옹이 IMF와 현처리 때문에 97년 대선에서 안 질려고 빵삼옹 허수아비 만들어서 화형식 했었지 장담하는데 2010년 대선에서 딴나라당 후보가 10여년전 하고 똑같은일 한다에 18원건다 왜냐구 역사는 되풀이 되거든
멍박이가 그렇게 무서운가 멍나라당 졸개들아? 스님이 지어준 호가 "청계"인 강 파뒤지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들러붙은 멍박이의 집착에 강아지처럼 귀여움 받으려고 무대포로 대리전 치러주는 졸개 중의 졸개들아...최소한 옳고 그름을 헤아려 볼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오늘 의기양양하겠군...백치들의 전형처럼...
대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총선에 한 명도 살려두면 안 된다. 완전히 쓸어내야 한다. 곧 위키릭스 핵폭탄이 터진다. 신의주를 팔아먹으려는 민족반역자들의 탈출을 막아야 할 것이다. 공항, 항만 등에서 현장에서 사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재판 이런 것 필요없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로 차우세스쿠처럼 쏴버리든가 아니면 운하에 담가서 천천히 죽이는 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