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 방북 기도문, 알고 보니 누리꾼 '창작물' 17일 <뉴데일리> 기사, 오보로 밝혀져...누리꾼들 "보도 태도 책임져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832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대한하천학회 등 현장조사 결과 발표..."집중호우로 4대강 사업 거짓말 드러나","낙동강 본류는 멀쩡한데, '지류' 침수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808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전라남도 남부의 일부지역과 경남 중남부의 일부 빼고는 사실, 그냥 비가 좀 왔다는 정도지요. 맞습니다. 이번 호우에 <특보>발령하고 <호우경보>니 <주의보> 남발하며 과대포장한 측면이 있는데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어 보여요. 이런 물난리에도 4대강 큰 피해는 없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한…뭐 그런거요...
정말 이번 비는 장마 축에도 못낀다고 한다. 폭우니 뭐니 과장되게 정부와 언론이 보도하지만, 실체는 그 정도로 대단한 폭우가 아니었다는 사실. 이건 지방의 기상청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들은 대답. 하물며 이 정도의 비에 이런 피해가 났다면 <인재>이고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
명의를 자식앞으로 해놓고 40평대 아파트에 혼자사는 할멈도 노령연금 타먹는단다 이제는 수십억 수백억 부자집 아이들까지 공짜로 점심준단다 이걸 도덕적 해이라고 한다 김노정권때 일어난 도덕적해이는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보조금 못타먹으면 바보라는 말까지 유행했었다 복지를 할려면 똑바로 해라
이명박은 일본인이지 한국인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지형이나 성격을 파악하지못하고있다. 피눈물 삼켜야한다. 레임덕아닌가? 먼저 감사원은 청와대감사와 4대강감사통해서 직접파악하는게 좋겠으며 사법기관도 현정부 철저하게 견제 감시하는게 좋겠다. 너무 말조심을 하지않는다. 말 조 심! 말조심없으면 끝이다.
★ 한국은 예의지국이다.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요, 군자불사지국인 동시에 동방의 등불이며 조용한 아침의 나라다. 한국이 예의지국의 도를 따르지 않고 이명박처럼 촐삭거리거나 조선일보처럼 까불면 미국으로부터 버림받고 중국으로부터 뒷통수 얻어 맞는다. - 한국은 예의지국의 길을 가야 된다 -
★ 조선일보가 한반도 문제를 푼다면 손에 장을 찌진다. 한국의 대학생도 못 움직이는 조선일보가 무슨 한반도를 논하고 동북아를 구상하며 중국과 북한을 움직인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중국이 제 2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했기 떼문에 이제는 중국 쪽으로 붙어 양다리 걸치기를 해야 된다는 조선일보의 사설도 보면 압권인데. - 또 리먼을 사러 가자고? -
★ 미국만 아니었으면 손 좀 봤을 것.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중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선일보의 사설도 자기만의 생각인 것이고, 남는 쌀을 보내서 북한 동포를 움직일 수 있다는 조선일보의 칼럼도 자기만의 생각이고 그렇다. 중국에 점령당하지 않는 한 한국은 중국의 전략적 동반자일 수는 없다. - 요즘 조선일보가 너무 까분다 -
딴나라를 뽑는 사람들 중에는, 택시 기사가 먼저 끄낸 얘기. - 난 애당초 택시기사들에게 정치얘기 걸지도 않는다 - 왜 없고 빈곤한 사람들이 더 그들을 뽑는가? 그 나라당은 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돼는데. 복지정책도 없고. 왜 그럴까? 왜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 더 이들을 뽑을까? 의식도 없고 못배워서.... 그렇덴다.
"하류층 전락한 ‘집 있는 가난뱅이’ 아파트 광풍 희생 최소 198만 가구 정부·언론·자본이 합세한 그물망 ‘투기 달인’ 빠지고 개미들만 남아 " 200만*4인/1가구 = 800만명이네 . 공항 민영화-‘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처음으로 5년 연속 1위했었던 인천공항이 민영화됨으로써 비싸고 질낮은 공항이 될것같다는 11명의 연구자 발표
사람들, 홍수나면 강이 범람하면 절대 안되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4대강사업해야 된다는 논리를 그걸로 삼는데, 천만의 말씀. 강이 적절히 범람할 수 있는 여지를 강 주변에 주어야만 하는 것. 그래야 곳곳에서 적절히 범람하면서 결국 홍수피해를 줄이는 것. 결론은 강이 자연스럽게 범람하면서 흐르도록 놔둬야 한다는 것.
이정도 장맛비에 무너지면 가을태풍은 어떻게 넘기려 했을까요. 이 나라의 강우, 물 사정은 철저하게 쌩까고 일년내내 햇빛 짱짱한 날만 상정해서 공사를 계획하고 달렸으니 굳이 중단시킬 필요도 없이 알아서 폐허가 됩니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피해, 공사주체의 과실에 의한 피해이므로 복구비용은 전액 이명박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완전히 절딴났구나!!!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적 경제위기로 풍전등화의 위태로움에 처해있는 판국에 이 무슨 어이없는 짓거리인가?원통절통하다.분해서 눈물이 날것같다.결국 이 모든 뒷일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감당해야 하는데 너무 분하다.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해야한다.선량한 국민들만 맨날 당하며 살순없다.
이 정부는 아주 썩었어 이것도 언론에서 본건데 신임 서울국세청장이 고객 보험료로 운영되는 삼숑생명 법인카드를 썼다는 것을 본것같은데? 그럼 사용한 카드료는 고객의 보험료로 전가되는것 아닌가? 보험회사 도 주식시장에 상장된다메 가진놈들이 더 하다니까!!!!국세청,검찰,법원,관료 등 삼숑의 인맥관리???
밑에 이박사 4대강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데 뭘 완성하ㄴ다고 그러냐.헛짓거리지 mb교의 광신도 쯤 되나보네 ㅎㅎㅎ 떳떳하다면 카메라를 막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진 않겟지..19금볼때 문을 잠그고 엄마나 아빠가 못들어 오게 하는것처럼...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막는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다.왜? 하나님은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앞에서도 거짓말할건가?
영포회수사가 이상하다. 증거인멸이나 도망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속을하는건데...증거 인멸을 방치하고 증거인멸죄를 운운한다. 그러나 자기사건에 대한 증거인멸은 기대가능성이 없어서 책임을 조각해서 죄가 되지 않는다. 바둑에 꼼수라는게 있는데 고수가 보면 허튼짓이다.뻔히 보이는 꼼수를 남발을한다.이런사람하고는 다시 바둑두기 싫어진다.페어플레이하자
대한민국 건전 지방재정을 아끼는 조 중 동 신문이라믄 한나라당 이대엽 성남시장이 호화청사 지을때 뭐하고 잇엇나 연일 좀 사설 특집기사 써가면서 이건 재정파탄의 지름길이며 보여주기식 무책임한 행정의극치라고 왜 떠들지않앗나 지나고 보니 이제 알앗나? 4대강공사도 마찬가지다 4대강공사만큼은 제발 뒷북치는일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