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8강 도전에도 국민 함께 할 것"
"원정 첫 16강 진출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게 축전을 보내 "월드컵 원정 첫 16강에 진출하게 된 것을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8강을 향한 도전에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할 것이며 대표팀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8강 진출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8강을 향한 도전에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할 것이며 대표팀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8강 진출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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