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 회부한 천안함 대북제재가 중국·러시아의 강력 반대로 초입부터 한 걸음도 진전하기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다고 일본언론이 전했다.
12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을 둘러싼 유엔 안보리 논의의 정체가 뚜렷하다. 북한에 의한 공격이라고 단정한 한국의 조사결과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사실 인정에 회의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전체 15개 이사국은 전체 회의를 오는 14일 열기로 했으나 그 후 교섭 전망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정부에 의한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 안보리는 이사국 간에 비공식적 개별접촉을 계속하면서 물밑에서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14일 회동은 안보리의 정식 협의 수순에서 벗어난 형태로 진행되는 것으로 논의 기록조차 남지 않는다.
이 소식통은 "이는 본격적인 논의 개시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사국 간에 조정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실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등은 북한의 범행이라고 단정지은 조사결과 자체에 의문을 던지고 있어, 함께 연대해 북한에 대한 비난을 모색해온 한미일과의 사이에 "입구 단계에서부터 대립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식통은 "앞으로 대단히 곤란한 교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건 원인을 설명하기 위한 한국 민군 합동조사단 대표들이 10일 뉴욕에 들어와 이사국들에 설명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으나, 중국과 러시아의 소극적 자세의 영향을 받아 설명의 장을 마련하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독자조사를 행하고 있는 러시아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기까지에는 앞으로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초기 논의가 시작되는 것조차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하여튼 명박이는 지 명대로 못 살거야 벌써 부터 같은 당에서 불신임 소리가 마구 쏟아 지는데지가 뭐라고 버둥댈가 그 자리 물러나면 외딴섬으로 도망을 가던지 아니면 아예 목메고 죽던지 해야 할거로 안 그라믄 그냥 놔 둘 사람 없다 아이가, 대구 사람도 아니면서 갱상도라고-----
UN은 BBK혐의 없다는 우리나라 검찰과 다르다는 것을 왜 모르나. 이 한심한 정부 관료들아 4대강,언론법,세종시처럼 밀어 부친다고 러시아 , 중국도 그냥 넘어 갈거라고 생각하는 이 꼴통들아. 이나라가 정말 왜 이렇게 추락하고 있단말인가? 이 모두가 오직 그 한사람때문인가.. 해외 나가기 부끄럽다.
답이 없다. 내가 어제 밤세워서 관련 자료 다 찾아보고 어뢰설, 암초설, 핵잠 충돌설 모조리 찾아보며 연구해보니 핵잠충돌은 말이 안되고 어뢰설,암초설이 그나마 역시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모두들 문제점과 약점이 있었다. 그러니 재조사를 하고 참여국을 한, 북, 중, 러, 미, 영, 프, 중립국으로 구성시켜서 다시 하는게 나을것같다.
ㅡ.ㅡ/ 머리에 든 게 없는 무식한 쌔.끼. 어디서 주워들은 말과 편협한 생각으로 논리와 상식조차 벗어난 글을 올리지 마라고 했지? 이명박 알바들의 공통점은 전부 다 무식하고 논리가 없으며 무조건 북한, 빨갱이, 장군님, 지역감정 등의 특정단어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는 것이다. 좀 배워서 글을 올리던지 ㅉㅉ.. 이명박 지지자들 수준 보면 한심하다.
이 상황에 미국은 립서비스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말인 즉슨.. 미국이 겉으로는 적극적으로 한국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전제가 '조사결과에 대한 어떤 책임도 우리는 없다 우방국 한국이 그렇다고 하니 일단 우리는 믿어주겠다.' 이말이거든.. 미국도 속으로는 반신반의한다는 다른 말이지..
미제군대가 와서 북한 침공훈련중에 벌어진 일인데 이를 감추고 천안한은 독수리 백령도 부근에서 벌어진 미군과 함께 북한 침공 참가하고 있었다 원인이 있어야 하고 사건의 전개가 있어야 하고 미군과 함께 북한과 치열한 전쟁중에 맞았다고 하면 할말이없는거지 남한 초계함은 미군지시하에 백령도에 침결하여 북한 잠수함기지 감시 중 할말이 없는거지
국격을 되살리는 길은 한미북중의 4자국의 합동 조사단들이 투명 하게 조사하는거다...그길만이 이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다....지금 감사원 보고도 믿음이 안간다...언제는 멩박이 편만 들더니..왠이로 멩박이를 바보 밥통으로 만드는 일을 의놈 하마디 없이 발표할일도 없고 ..이것도 무슨 꼼수가 보이는것 같다 ....감가원도 못믿는다...
서로 앙숙인 김씨이씨 두 집안이 있다. 어느날 밤 이씨네 아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슬픔에 잠긴 이씨가 경찰에게 말한다. 어제밤 김씨네 차가 차고에서 나가는 걸 봤다. 그러니 분명 김씨네 차가 우리 아이를 치고 달아난게 분명하다.. 견찰 왈 "그렇다면 맞는 것 같군".........이게 천암함 어뢰피침의 증거란다.
애초에 국제조사단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UN이 참여하니 어쩌니 빈수레만 요란했고 이 정부가 상식적 외교력이 있다면 중,러 를 포함해 6자회담 당사국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어야 했는데 명단도 비밀에 부친 채 미국 중심,스웨덴 몇 명이 고작인데 이게 무슨 국제냐. 이제와서 중러에 구걸하다 시피 사후승인을 애걸하는 신세라니..
조중동이 팍팍 밀어주던 사기 구라 삽질이 선거를 통해 국내에서도 캐발리고, 국제사회에선 아예 명함도 못꺼내고 볍진 취급 받는 구나. 입법,행정,검찰,언론을 이렇게 틀어쥐고도 이토록 쥐리멸렬 했던 정권이 있어나 싶다. BBQ야 망하면 지 혼자 손해 보면 그만이지만 나라가 망하니 애꿎은 서민들 아주 아작이 나게 생겼으니. 이 원통함을 장차...에혀~
지금까지의 정부입장을 요약하면.....세계최강 한미연합해군의 대잠수함 훈련중 120km 떨어져있던 천안함이 한미연합해군의 대잠망을 뚫고 침투한 북한의 잠수정에 의해 어뢰격침 당했으며 합참의장은 양주10잔을 마셨고 해군은 사고시간 보고 및 대응조치를 조작,지연보고 했다...북한짓이어도 망국이요 아니어도 망국이로다...누굴 믿고 살꼬....
국가 브랜드....브랜드 씹을 ....자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법치 국가 전과 14범 쥐시끼, BBK, 광우소 수입 때 일본 공무원이 데끼소꼬나이 (일본 얘들 말로 병ㅅ), 러시아 얘들이 천안호 밥통...ㄱㅐ독뉴라이똘 딴나라 왜넘의 쥐시끼야 니가 말하는 브랜드는 양주 브랜디는 아니겠쥐....퉤...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번 천안함 사고는 처음부터 북풍과 정권안보차원의 조작쥘로 시작해서 어거지로 끝났다는 것을 다 안다. 하물며 유엔 상임안보리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이를 모를 리 없다. 미국과 나머지 국가는 미국이 개평주면 좋다라고 진실여부는 관심없는 그런 세력이다. 북한이 한국을 안보리에 자작극으로 제소하지 않는게 다행.쪽팔린다.
빡빡우긴다고되나? 무식한 내가 봐도 북한소행으로 내놓은 증거가 전혀 과학적이지도못하고 상식적이지도 못하다. 빡빡우기면서 물타기로 슬며시 넘어가려는 한미일 3국의 의도가 눈에 빤히 보인다!!도대체 어떤일이 일어 난겨? 미국 어뢰 오폭이냐? 아니면 좌초냐?아님 미국함선과 충돌이냐?사실을 은폐하는건 정의롭지 못하다!!사필귀정 인간사에서 절대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