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UAE 원전수주, MB 노고 치하한다"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이뤄진 노력의 결실 환영"
민주당은 27일 한국전력 콘소시엄의 400억달러 UAE 원전수주와 관련,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를 달성한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 당국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활발히 이루어진 원전수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활발히 이루어진 원전수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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