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텐뉴스>의 전유경 앵커에게서 직격탄을 맞은 변희재 <빅뉴스> 대표가 "그렇게 자신의 발언에 확신이 있고 논리가 서 있다면 당당히 공개토론을 하고 싶다. 일대일로 맞짱토론을 벌이자"고 밝혔다.
변 대표는 27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수년간 분석하고 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쓴 글에 대해 (전유경 앵커가) '듣보잡'이란 비속어까지 동원하며 비난한 데에는 나름의 확신이 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명백히 명예훼손을 한 전씨를 비롯해 내가 쓴 칼럼의 본질은 외면한 채 단지 겉모습만 판단, 내 발언을 확대 재생산하며 끝없이 여론 선동에 골몰하는 일부 선정적 언론과 네이버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고 싶지만 전씨가 공개토론에 응한다면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와이텐뉴스>에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요청을 했으며 삭제가 늦어질 경우에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건 뭐... 뉴스 댓글 난생첨쓰는데.. 김연아 고대 총장사건때 고대 안들어가길 내 평생 가장 잘한일 이라고 생각하고 전유경님이 울학교 선배라는게 내 평생 자랑입니다. 비판도 좋은데 돌아가신분에 대한 예의는 갖춰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케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지..그게 비판이냐 비난이지... 말 그대로 혼란을 틈탄 듣보잡들~ 그런 사람들에게는 '존중'이란 단어 써가며 애써 잘 말하는 것보다 전유경씨처럼 크게 한방 터트려야죠 우리나라 어떤 남자보다 멋지심. 마지막 우리나라의 지나치게 딱딱한 뉴스에 한획을 그으셨습니다~ㅋㅋㅋㅋ 웃으며 오늘 하루 지냅니다.
조또 니미 니가 살아야 얼마살았다고 수년간 분석이 뭐 어째? 니가 바지에 오줌 지릴때 엉아는 나라의 앞날을 걱정했다. 너같은 놈 세상에 나올까봐... 그라고 국민 아무때나 가져다 붙이지 마라. 언제 국가가 국민 의견 물어서 썩어빠진 독에 들어 붇더냐? 국민 세금 1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니돈 1원이 아깝겠지. 법원에 탄원서 올려 니가낸 1원 찾아가라
변희재? 듣보잡 맞네~ 난 이번에 그런 이름 첨 들었어. 전에 변 뭐시기 하는 XX 얘기는 좀 들었어도... 지질이도 상대가 없나보다. 그러면 여태까지 국회의원들은 어찌보고 살았냐? 그분들은 당당하게 하는일 없이 국민들 세금으로 잘 살고 있거든... 뭐 말좀 하고 지지자들좀 만들어 좀 떠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야 되지만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 거지. 대한민국 최고의 학부 씩이나 졸업하고 글좀 쓸 줄 안다는 분이 그렇게 동문들 얼굴에 먹칠을 하면 않되지.가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그런게 아니거든. 항상 그렇게 논리정연하고 합리적으로만 판단을 하고 글을 쓰셔서 그런지 논리가 너무 정연하다 못해서 이제는 예절 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망나니로 밖에 안보이니 이를 어쩌나. 계속 그렇게 잘 해보게. 본인의 그런 방식의 논리 정연함이 얼마나 세상과 조화가 이루어 질지 관심 갖고 지켜봐줄께.
변희재 님께서 집필하신 칼럼 댁이 쓴 칼럼 따위 안봐도 비디오일 듯 합니다. 똑똑한 분이니까 칼럼을 쓰셨겠지요? 이와중에... 돈 많이 버시고 많은 유명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변희재님 화이팅! - 2009년 5월 28일, 오늘 날짜(28)를 변희재님에게 제안드리고픈 사람 올림 -
변듣보... 거기서 더 훼손당할 명예가 있으신지... 욕 안먹으면 다행이지요... 변희재씨에겐 애초에 시청자들의 기대치란게 없거든요... 토론회 나왔다하면 말도안되는 소리만 한참 지껄이다 결국 눈물 그렁그렁 해가지고 찌 그러지는 전설의 백전백패 논객 아니십니까... 그러니 명예훼손은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웬만한 개념 초등학생들도 변듣보씨 정도 는 눈물 쏙 빠지게 훈계 해 줄수 있으니까요, 좀 수준에 맞는 상대를 골라주세요... 실력은 없지... 늘 관심은 받고 싶지... 사실 좀 불쌍하긴 합니다. 어느 초등학교의 학급회의 같은데 참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거기서도 무시당한다고 절 원망하시지는 말고요...
맞짱은 무슨 맞짱!! 상대도 하지마라!!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노 전대통령에대하여 본인이 던진 발언은 생각도 안하고 전유경씨가 한 발언에만 광분하니...참 어이없다!! 본인의 글이나 발언이 오랜 분석과 확신을 가지고 한것이라 말하며 명예회손 들먹이는데, 노대통령의 노력과 공을 장례비가 어쩌구.. 자격이 없느니 어쩌구 하면서 드럽힌 본인의 잘못은 왜 모르는지.. 쯧쯧.. 죽은자는 명예회손으로 고소할수 없어서 그렇게 막말을 한건지..
변희재, 말장난으로 이기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이냐? 변희재가 전유경 와이텐뉴스 아나운서 상대로 맞장토론을 요구하는가 보다. 진짜 너무 웃기지 않나? 현실의 국민들이 벌써 현장에서 추모한 사람만 300만명을 훨씬 넘어선 상태이고 현장에 갈수 없어 마음으로 추도한 사람만 거의 전국민인 것은 잘 알텐데 무슨 말장난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맞장토론이라.... 겨우 말장난과 말싸움을 통해 말로 내리찍어 누르면 말이 서투른 사람에게 당신은 언제나 이기겠구나? 말장난 잘하면 승리라 이게 변희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고 시각이란 말이지... 나는 내 세금, 내가 살아온 동안 낸 세금 전부를 이번 추도식 및 영결식에 몰아서 사용한다고 해도 하나도 아깝거나 아쉬움이 없다. 그런데 변희재는 지 기분대로 국가대사를 치러줘야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변희재 무얼 그렇게 대단하게 살아왔다고 맞짱이 어떻고 저떻고 설레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