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7일 우리 정부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를 맹비난하며 북한선박 검색시 즉각 군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등 더이상 정전협정에 구애받지 않겠다며 사실상의 준(準)선전포고를 했다.
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PSI 전면참여와 관련, "국제법은 물론 교전상대방에 대하여 '어떠한 종류의 봉쇄'도 하지 못하게 된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난폭한 유린이고 명백한 부정"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대와 굴종으로 체질화된 이명박 역적패당은 상전의 요구에 맹종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전면참여를 거리낌 없이 자행했다"고 맹비난했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 혁명무력은 이명박 역적 패당의 PSI의 전면참여를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며 "평화적인 우리 선박들에 대한 단속, 검색행위를 포함해 그 어떤 사소한 적대행위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로 낙인하고 즉시적이고 강력한 군사적 타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또 "조선 서해 우리의 해상군사분계선 서북쪽 영해에 있는 남측 5개섬(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의 법적 지위와 그 주변수역에서 행동하는 미제 침략군과 괴뢰 해군 함선 및 일반선박들의 안전항해를 담보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NLL 문제를 거론, 향후 서해에서의 충돌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의 현 집권자들이 대조선압살책동에 열이 뜬 나머지 국제법은 물론 정전협정 자체를 부정하다못해 협정 조인 당사자로서의 책임마저 줴버리면서 괴뢰들을 끝끝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끌어들인 상태에서 우리 군대도 더 이상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정전협정이 구속력을 잃는다면 법적 견지에서 조선반도는 곧 전쟁상태로 되돌아가기 마련이며 우리 혁명무력은 그에 따르는 군사적 행동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며 거듭 군사행동을 경고했다.
그는 "우리도 필요하다면 주변대상을 단숨에 타고앉거나 미국의 급소를 일격할 막강한 군사적 힘과 우리식의 타격방식이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며 "일단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은 상상밖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로써 미제와 이명박 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상태에 몰아넣었다"며 "전쟁도 평화도 아닌 우리 나라의 불안정한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한 상황에로 치닫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기구] 핵억지능력도 없어면서 국제질서를 요구하면 되나? . 강대국들의 한반도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구만. 가이드라인을 넘은지가 언젠데 "대화로 해결해야 된다"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돈을 쏟아 부어야 된다"는 등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말이나 돼? 금융경제전문가, 외교안보전문가, 동북아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왜 내가 물로 보느냐 하면 이런 사람들 거의가 기계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떼문에 십중팔구는 삽질이 나온다는 것. 강국대국들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대충 듣기에는 좋은 말이고 그런건데 그러나 핵억지력의 역활과 책임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었다면 전부가 개소리일 수 밖에 없다는 것. 국제기구나 강대국들이 아무리 입바른 소리를 하더라도 "핵억지력의 역활과 책임"에 대한 실질적 액션이 없는 한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PSI는 어제도 언급했지만 실효성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 - 그래서 내 대답은 "꽁까는 소리하지 마라"는 것 - .
이번 치킨게임은 .... 정전협정이 무효화 되는 바람에. 1953년 7월27일이전.으로... 판은 더 커졌다. 가능하게 만든 명분 PSI 명박이의 전쟁선언. 북한과..미국과 유엔참전국이 전쟁중이었다. 그당시 유엔참전국들중에 현재도 적대적하는 국가들 죄다..포함 선제타격 대상..일본도포함 주일미군주둔
이제 치킨 게임이 시작된 겁니다. 정면으로 달려드는 두 자동차. 누가 더 먼저 겁이 나서 핸들을 꺾냐의 시합이죠. 북한은 준선전포고했고, 그럼 남한은 선전포고를 하나? 문제는 김정일이나 이명박이나 전쟁을 각오했냐는 겁니다. 아니면 서로 엄포놓고 협박하는 수준에 불과하냐는 것인가? 남한 우익과 북한 군부는 싸워라 전쟁해라 소리지르고. 이 상황에서 과연 이명박님은 전쟁을 불사할 것인가? 조문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카드가 아니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대체 전쟁을 마당까지 끌고 들어오는게 맞는가? 전쟁은 조갑제 지만원같은 보수 꼴통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 모든 서민들의 일상을 흔들어놓을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일부 강경론에 휩쓸려서 전쟁의 길로 점점 빠져들 수 있는가? 김정일도 이명박도 치킨 게임에서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는 것 같다. 상대가 먼저 겁에 질려서 손들고 항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그렇다면 결국 어어 하는 사이에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국지전이라도 할 것이다. 북한의 입장에서 국지전으로 좋은 곳은 서해 바다, 그리고 바로 서울이다. 이명박에게 몰표 준 서울 시민들 - 아무 걱정이 없는지. 내일도 안녕하실지 궁금하다. 댁들이 뽑은 이가 댁들을 볼모로 삼아서 전쟁도 불사하겠답니다. 행복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 전에 남대문이 불타고, 올초에 서민들이 불타 죽었고, 전임 대통령도 자살했습니다. 다음은 전쟁이군요. 왜 죽음의 불길한 그림자가 이명박 대통령의 몰인정한 얼굴에 비칠까요. 한숨이 나오는군요.
이제 개성공단 철수 , 전쟁돌입만 남았다 무식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명박이가 PSI참여 선언하면서 개성공단 안전문제를 한번 생각해 봤는지 모르겠다 지금부터 언제든지 인질이 될수 있다...공해상에서 북한선박납포시 개성공단 직원인질. 무식한 자칭보수들 개성공단 직원이 죽든 살든... PSI참여 선언하니까 좋아서 난리다 나중에 인질사태가 벌어지면 그때가서 또 김대중, 노무현 욕이나 하다 지풀에 꺾여 나가 떨어진다... 할 줄 아는 것은 감정대응이 전부 안봐도 비디오다
우리한국사회도 큰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행동대 행동원칙하에... 북한정치군사지도부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실험과 각종 도발적 행동을 하면...이제 더이상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단호하고 명백하게 대동단결해서 일치된 결의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이 핵실험과 각종 미사일발사 서해국지적 도발을 감행한다면 유엔과 6자회담 당사국들과 적극 협조해서 대북한 제재압력과 대화노력을 동시병행하는 전략적인 정치안보외교노력을 결행해야 한다고 본다.그리고 MB정부는 미국과 일본 뒷배경 믿도 튀지 말기 바란다.항상 보면 튀는 애가 먼저 맛 좀봐라고 정 먼저 맞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유엔과 국제사회 제재압박은 미국과 유럽,일본을 앞세우고 우리는 뒤따라가는 분위기로 가야..우리한국은 155마일 휴전선을 두고 있잖아..뒤따라 가는것이 좋아..북한의 전략이 군사적 힘자랑을 통한 선압박과 후대화 끼위팔기 이거든..그러면 오바마정부와 MB정부는 균형을 맞추어서 북한에게 잘못된 행동에 절대 전략적인 큰이익 없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과 일본을 앞장세워서..유엔과 국제사회를 통한 선제재압박과 후6자회담및 남북대화+북미대화로 빨리 원대복귀해 균형맞추기 전략으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북한측이 세게 나오면 나올수록 이쪽에도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과 일본,한국,국제사회가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서 국제협력공조 강화를 통해서 북핵실험이나 미사일실험 등은 한반도및 동북아 정치경제번영+평화공존안정에 결코 도움이 안되고 핵개발및 군비경쟁을 촉발해서 이지역 긴장과 대결구도를 유도해서 이지역 평화안정과 정치경제안보적 상생공존번영에 절대 도움이 안되고 북한정치군부지도부 리더쉽 우뚝과 북한사회 대동단결에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을...그리고 더 북한 정치군사지도부와 북한사회를 경제적 피폐및 손실확대로 더욱더 벼랑끝으로 내몬다는 냉엄한 사실을..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서거를 해서 한국사회에서 추모분향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한국사회 슬픔속에 잠겨 있는데 이것은 국제사회 상식과 예의에서 크게 벗어나고 우리민족 서로 돕기 상부상조정신에 뺨때리는 멍청하고 무모한 행동이라는 것을 북한정치군부지도부는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 자슥들 해도 해도 너무 하고 말이야..한국사회 우파 독설가들로부터 빨갱이아냐 좌파친북대통령소리를 들어가면서도 북한을 그렇게 상생번영공존정책으로 그렇게 도와줄려고 애쓴 남쪽 동포국가 전직 대통령서거로 열기 가득한 추모분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말이야...그것도 자기들은 유무상통의 원칙속에 서로 상부상조돕기 하면서 잘 살아보세 6.15선언과 10.4선언에 한국MB정부가 적극적인 명확한 약속을 안한다고 맨날 날선 비판 주장하면서... 두 정상선언의 핵심이 무엇인가 화해협력을 통한 상생공존번영이 아닌가..핵실험하고 미사일 연일 발사하면 도대체 뭐 어떻게 하자는 것이야..잘한 행동에는 좋은 댓가와 보너스가 따르지만..잘못된 행동에는 나쁜 댓가와 빈주머니뿐이 없다는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한국정부는 국제사회와 적극적인 공조협력하면서 북한이 대화분위기로 나올수 있도록 대화창구는 항상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그런데 한국정부는 155마일 철책을 생각해서 절대 앞장을 서지마.. 그리고 야당들은 북한을 비난하면서도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MB정부와 다른 양면통일안보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여야정치권은 일직선으로 경직되어 북한을 탈출구없는 벼랑끝으로 내모는 전략은 절대 한국정부와 한국야당 정치권이 경직되게 구사하면 안된다고 본다. 항상 바이패스대화를 통한 탈출구를 열어놓아서...이번에 북한애들의 군사적 압박카드는 다 구경해 보고가야 하는 분위기인것 같애. 이왕 이렇게 막나가는것...한국 국방부와 합참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철통경계근무로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한다. 그리고 김정일위원장과 북한군부는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관광사업은 절대 손대지 말기 바란다. 정치안보적 긴장대결과 경제협력사업은 분리대응하면서 서로 장기적으로 전략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는 양면 두얼굴전략도 멋지지 않는가..남북한 백년대개의 미래 상생협력공존의 핵심역할을 할 개성공단사업과 금강산사업은 정치안보적으로 남북한이 어떠한 대결을 하더라도 그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옵션으로 남겨두어야... 그것이 남북한 정치권이 전략적으로 미래를 생각할줄 아는 사려깊은 정치경제안보정책이겠지..즉 아무리 화가나도 초가삼간 다 태워버리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정일이 그만 화풀고 대화로 나와..너 또 유엔과 국제사회,미국과 일본의 강력한 경제금융제재 압박받으면 스트레스 우뚝 받아서 또 뇌경색으로 훌러덩 넘어진다. 다 잘살아보세할려고 하는 일인데...그러면 안되지 대화로 나와...빨리..
전과16범 군미필자 이명박이 이제 전쟁까지 하는 건가? 위장전입, 땅투기, BBK사기, 촛불탄압, 정적살해.... 이것도 모자라서 북한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남한 올해 안에 간판 내릴듯 국민지지율 20%짜라가 지금 전쟁하면 백전백패... 국민들중 아무리 많이 잡아도 기껏 20%로만 총들고 나가 싸울까?... 누가 정적살해범과 사기꾼, 강부자, 고소영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기꺼이 자기 목숨을 바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