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진화대원·공무원 명복 빈다", 석방후 두번째 메시지
"정부, 가용자산 총동원해 빨리 진화하길" 지시성 멘트도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에서 30건의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석방후 두번째로 페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은 애도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신속하게 진화된 곳이 많지만, 아직도 5곳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고 이재민도 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다"며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는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진화대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가용한 자산을 총동원해서 산불을 빨리 진화하고 이재민들을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지시성 멘트도 했다.
윤 대통령이 페북을 통해 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 8일 법원의 구속취소로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석방 메시지'를 게재한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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