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동남아 3개국 순방차 출국. 11일 귀국
한동훈, 부산 금정구청장 지원유세로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서울공항에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에서 1박2일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고 있어 불참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이 환송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서울공항에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에서 1박2일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고 있어 불참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이 환송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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