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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尹, 주변에 일진회 인사들 말끔히 청산하라"

"독립전담 기관 수장들을 모두 친일적 인사들로 채워"

이종찬 광복회장은 20일 "대통령 주변에 옛날 일진회 같은 인사들을 말끔히 청산하라!"며 다시 강도높게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종찬 회장은 이날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광복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정책에 대해서도 실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최근 일어나는 일련의 정책은 광복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 왜 그런 의구심이 생길까? 나라의 기본 정체성 확립에 가장 중요한 국민의 정통성, 정체성, 정신문화, 독립과 역사를 전담하는 기관 수장을 모두 ‘친일적’ 인사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운동사를 평생연구한 학자나 후손들은 근처에도 못 오게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광복회가 이런 현상을 보고도 못 본체 하란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전전 일본의 수탈을 항의하는 우리 국민을 ‘반일종족’이라 비하하는 사람을 한국학 중심연구기관장으로 기용했다. ‘일제강점이 우리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이라 주장하는 단체의 수장을 독립기념관 이사로 못 박았다"며 "학문의 자유라면 좋지만 국민의 세금을 쓰는 기관이나 단체의 장은 안 된다"고 쐐기를 박았다.

다음은 이 회장 입장문 전문.

<이종찬 광복회장 입장문>

1948년 12월 초, 이승만 대통령의 초대 내각 이인 법무부장관은 국적법을 심의하기 위해 국회법사위원회에 출석했다. 국적법을 심의하던 중 어느 의원이 질문했다.

의원: “장관이 국적법안을 갖고 오셨는데, 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국적이 확실하게 될 것 아니오? 그러면 국적법이 통과되기 이전, 이 자리에 있는 우리의 국적은 어디입니까?”

장관: “대한민국 국적이죠”

의원: “네? 이 법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는데도요? ”

답변 “나라는 있었습니다. 정부가 없었을 뿐입니다. 나라는 있는데 정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가 있었으므로 국적은 대한민국이죠. 이를 정리하기 위해 법이 필요한 겁니다.” 이인 장관은 단숨에 결론지었다.

독립기념관 관장 심사 때 관장을 하겠다는 후보에게 “일제강점기 우리의 국적은 어디냐”고 물었다. ‘기이한 질문’이라고는 하지만 이인 초대 법무부장관과 같은 답변을 기대했다. 그러나 뜻밖에 그는 “그 시기에 우리 국민은 일제의 신민(臣民)이었다”는 거침없는 답을 듣고 실망했다.

독립기념관장은 독립운동선열들다운 자질과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 것이다. 그는 다른 글에서도 계속 강변했다. “손기정 선수가 일본 국적이었는데, 일장기를 달지 않고 가능했느냐?”며 너무 당연하게 말했다.

하지만 손기정 선수조차도 생전에 “우리가 국권을 빼앗겨 일장기를 가슴에 단 것이 부끄러웠다. 또 화가 치밀어 꽃다발로 이를 가리려고 했다”고 술회한 바 있다. 당시 손 선수의 분노는 한국민 전체가 같이 느꼈다.

동아일보는 일장기를 사진에서 지워버리고 보도하여 <일장기말소사건>으로 정간까지 당한 것도 이런 애국심 때문이었다. 광복회는 손기정 선수같이 비애를 느끼지 않고 당연시하는 그런 분이 국민성금을 모아 건립한 독립기념관 책임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나라는 있었다. 일제강점으로 국권행사를 못했을 뿐”이라는 논거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하여 초대내각 전원의 일치된 생각이었다. 애국선열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라는 표현을 했다. 일제 침략으로 나라가 지구상에서 절멸된 것 아니라, 국권을 일본이 강탈해간 것이다. 빼앗긴 국권을 되찾으려는 투쟁이 독립운동이다. 3·1 독립선언서에서 “우리는 한국이 독립국임과 한국민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라 했는데 이 말이 바로 일제 침략에서 나라를 나라답게 국권을 되찾자는 선언인 것이다.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어쩌면 1945년 해방의 기쁨도 맞이하지 못할 뻔했다. 카이로선언은 약소국 문제에서 처음 일본이 개전을 선포한 1914년 이후 탈취한 나라만 독립시키자고 했었으나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장제스 총통을 만나 ‘노예상태에 있는’ 한국의 독립을 가까스로 약속받았다.

혹자는 말하기를 좌파는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건국했다”고 주장하고, 반대로 우파는 “1948년 8월15일 건국했다”라 하여 두 주장이 대립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 우리 광복회는 둘 다 정답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왜 그랬을까? 헌법전문 법통의 시작인 3·1독립선언서를 보라. 말미에 “조선건국 4252년”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기원전 2333년 건국했다는 뜻이 담겨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다른 시비가 나올 수 있다. 독립운동 선열들의 의지는 “단군이 건국시조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보다 장구하여 우위에 있다” 이런 생각에서 한때 대종교가 항일투쟁의 이념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최근 일제 식민사관에 빠져있는 학자들은 “단군조선은 신화다” 반론하고 있다. 이 지면에선 그것까지 가릴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1920년 임시의정원에서 10월 3일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한 바 있다는 사실이다.

이승만 대통령도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이 신생공화국이 아니다”라고 일관되게 주장한 것을 보면 그 분 자신이 ‘1948년 건국’을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라는 있었다”는 주장의 연장선에서 지금 정부도 조선왕조 때 조미통상조약 등 외국과 체결된 조약은 대한민국이 승계한다고 결정한 것 아닌가 싶다. 청년 이승만이 1904년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났을 때에도 조선이 미국과 1882년 체결한 <조미수호통장조규(이하, 조규)>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항의했다.

임시정부 구미위원부를 조직하고 외교독립운동을 전개할 때에도 내내 미국이 ‘조규’를 지키지 않았다고 항의하여 미국 국무부에서도 골치를 앓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3년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면서도 “미국과 조규를 체결한 이래 두 번째 호사(好事)라” 감회를 표현하지 않았는가! “나라가 계속 있었다”는 주장으로 왕조시대 체결된 조약도 유효하다는 입장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역시 일제 강점기에도 나라는 있었고, 단지 일본이 불법적으로 한반도를 강점했다는 주장을 견지해 왔다. 역대 정부의 이런 주장이 바로 우리 외교의 기본 틀이다.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 회담 때 체결된 한일기본조약에서 한국이 일본과 지금까지 팽팽히 맞서는 ‘조약해석’이 있다. 조약2조에서 우리는 “일본이 과거 강압적이고 불법적으로 체결된 조약은 체결된 당시 ‘이미무효’라고 주장해왔고, 일본 측은 실효시기를 1945년 또는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체결된 시점부터 무효임을 주장하여 지금도 맞서고 있다.

우리 광복회가 “‘1948년 건국론’은 일제강점을 정당화하는 것” “왜 일제시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 하는가”라고 비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부가 이승만 정부 이래 지금까지 유지해 온 우리정부의 일관된 기조, 즉 “일제강점은 불법이고 당시 체결된 모든 조약은 ‘이미 무효’”라고 주장해 왔는데, 왜 이를 뒤엎는 사람들을 요직에 등용하느냐는 것이다. 왜 “1948년 건국이전에는 나라가 없다”하면서 우리 한민족을 일본인으로 만들어 선열후손이나 국민들의 공감도 없이 전전(戰前)일본에 면죄부를 주며 독립운동을 폄훼하느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독립기념관 수장으로 임명하느냐”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건국론을 주장하니까 일본 언론들은 “1948년 건국론”을 냉큼 받아들여 벌써부터 “1948년부터 무효”라 주장하지 않는가? 우리정부가 일본에게 왜 그런 빌미를 주느냐는 게 광복회가 비난하는 이유다.

이승만 대통령이 과거 왕조시대 체결된 조약도 승계한다는 데 새삼스럽게 1948년 건국했다 함으로써 과거역사와 단절시키면 지금 정부가 하는 조약 승계도 말이 되느냐? 1948년 이전 나라가 없다면 한반도는 무주공산이란 말이 된다. 이게 일본의 한국강점을 합법화해주고 한국 국민은 일본 신민으로 전락하게 되고, 당시 일본인이어서 위안부나 강제동원문제도 제기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와 우익단체의 논리와 상통한다. 말하자면 대일 배상청구 일체를 무력화시키고 일본 측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 된다. 이래도 광복회더러 침묵하란 이야기인가?

광복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정책에 대해서도 실망하고 있다. 윤대통령은 당초에는 전전(戰前)일본, 제국주의 침략과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우리나라를 강점, 수탈한 일본과 전후(前後)일본, 평화헌법을 준수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한 일본을 구분하자고 했다. 일본문제라면 민감한 광복회지만 이에 대해 동의했다.

그러나 최근 일어나는 일련의 정책은 광복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윤대통령은 전전일본과 전후일본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 전전 일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자세는 없어지고, 국민정서에 의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일본과의 친선우호만 강조하는 것 같다. 왜 그런 의구심이 생길까? 나라의 기본 정체성 확립에 가장 중요한 국민의 정통성, 정체성, 정신문화, 독립과 역사를 전담하는 기관 수장을 모두 ‘친일적’ 인사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운동사를 평생연구한 학자나 후손들은 근처에도 못 오게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광복회가 이런 현상을 보고도 못 본체 하란 말인가?

전전 일본의 수탈을 항의하는 우리 국민을 ‘반일종족’이라 비하하는 사람을 한국학 중심연구기관장으로 기용했다. ‘일제강점이 우리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이라 주장하는 단체의 수장을 독립기념관 이사로 못 박았다. 학문의 자유라면 좋지만 국민의 세금을 쓰는 기관이나 단체의 장은 안 된다. 광복회는 이런 인사를 무리하게 기용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1948년 이승만을 앞세워 ‘건국절’ 제정을 획책하는 것이라고 본다.

와중에 이미 여러 정부에서 시도하다가 국민저항에 부딪힌 ‘친일’국정교과서를 만들자는 음모도 꿈틀거리고 있다. 국민들의 의구심이 지금 확산일로에 있는데 광복회는 눈감고 광복절 행사에 나가 계속 만세 부르고 기뻐만 해야 하는가?

광복회는 여러 차례 정치하는 단체가 아니라고 언명해 왔다.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과의 소통에서도 그 뜻을 천명해왔다. 우리는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니다.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승화시키는 일에 몰두할 뿐이다. 정치적이라고 매도하는 자체가 정치적이다.

우리가 정부에 대하여 “대일정책을 수정하라! 친일인사 기용을 중단하라” 요구한 것은 목숨과 재산을 초개같이 버린 선열들의 권위로 광복회만이 할 수 있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주장이 정치문제로 비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정치문제화 되지 않도록 끝까지 경계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내년 2025년은 을사늑약 체결 120주년, 광복 80주년, 광복회 창립 60주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 되는 해다. 광복회는 진심으로 한일 간에 해묵은 감정을 해소하고 선진적인 나라관계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

그러자면 먼저 대통령 주변에 옛날 일진회 같은 인사들을 말끔히 청산하라! 청산하고 존경받는 인사들이 한일관계를 풀어나가는 환경을 조성하라! 한일관계에서 우리나라가 도덕적 우위를 갖고 전범 일본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릴 수 있다. 그래야 우리 광복회도 대일항쟁 정신을 대일우호 정신으로 바꿔 새 세상 만드는 데 앞장 설 수 있다.

모두가 단합하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고대한다. 오늘의 이 갈등은 비온 뒤 대지가 더욱 굳어졌다는 칭송의 소리로 발전되기를 진정으로 희망한다.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문에 새겨진 Forgive but never Forget (용서하자 그러나 과거는 잊지말자) 이런 말을 우리도 할 수 있기 바란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8 개 있습니다.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https://m.youtube.com/watch?v=uPQSjnWdRKI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하게하여 일본G7회의 초청받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만나서
    김건희가 요정비서를 헸던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조건 수조원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2 2
    장군의 힘

    왜 전두환 만세 부른놈들이 계속 광복회장 되냐 ㅋㅋ

  • 4 1
    보수와 친일 매국노 확실히 구분하자

    그런 의미에서 현 시국은
    보수정권도 아닌 친일 매국정권이요
    국힘은 친일매국당이다.

  • 0 2
    일정36년,해방80년

    너무나 짧은 일제36년,친일파는 모두땅속에 있다,이제는 철지난 일제타령 지겹다.지나친 친일타령하는자는 빨갱이거나,다른 흑심과 야심을가진 자들이다,그래도 일정이 봉건 이씨조선보단,(대한제국보단)국민 정신건강에 좋았다
    ----양반,상놈 구별없는 것만해도 ... 아뭏든 대단한 일제의 선물이다,일제말을 제외하면 일본군 자원 경쟁률도 아주 높았다-당시 민심의 척도다

  • 11 0
    막다른 코너에 몰린 친일파정권

    ~ 앞으로
    뭔~ 짓으로 국민 기만할것인가 매우 궁금하다

  • 17 1
    윤석열 친일파놈의 야비함 비열함

    윤석열 미친놈
    어쩌면 그렇게 쪽빠리 새키와 똑같어

  • 2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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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5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https://m.youtube.com/watch?v=uPQSjnWdRKI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하게하여 일본G7회의 초청받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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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2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1[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ᑵ ]

  • 2 0
    세월호침몰원인-좌현 잠수함충돌외력의혹

    1시민언론 뉴탐사 NewTamsa
    세월호침몰원인은 좌현 핀안정기에 충돌외력(잠수함)의혹
    핀안정기축은 단조특수강이며 160톤외력이 있어야 강제회전되는데
    핀안정기의 작동범위25도를 훨씬넘어 50.9도가 회전되어 좌회전력발생하고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줄여서 우회전력으로 보정하다 전복[ᑵ]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1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1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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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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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7 1
    걱정마삼

    차기는 강력한 카리스카 이재명 대통령 애국심 폭발할듯

  • 11 1
    한놈 잘못선택하여 엉망

    아니 무당 말듣고 멀쩡한 청와대두고 용산으로 옮겨 1조이상 세금낭비 -김용현처음 450억이면 충분하다고 개소리- 이런자를 국방장관에 !캬! 한글도모르는 무당 기도한게아니라 명사강연 녹음하여 뱉고 명사라고 수십만원 강의비 받는단다 바보와 위조인간은 극성팬 이며 하늘로 신봉- 이태원참사나도 기회라고 개나발분 천공 정권바귀면 사형감이다. 2찍들이여 깨어나라

  • 1 0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크리스천)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하고 싶으면 먼저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세요!라고 말하고 싶군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느정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4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https://m.youtube.com/watch?v=uPQSjnWdRKI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하게하여 일본G7회의 초청받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만나서
    김건희가 요정비서를 헸던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조건 수조원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2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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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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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4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https://m.youtube.com/watch?v=uPQSjnWdRKI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하게하여 일본G7회의 초청받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만나서
    김건희가 요정비서를 헸던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조건 수조원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2 8
    ㅋㅋㅋ

    정보부 출신에 전두환 밑에서 일한. 양지만 찾아 다닌 놈이 지가 윤봉길이나 되는거 처럼 쇼하네

  • 19 0
    짝눈 개놈의 친일파 개새키

    ~ 정말이지
    지난 총선 민주당 대승 압승
    입법부 민주당이 장악하지 못하였으면
    친일 쓰레기놈으로 나라가 거덜날뻔 했어

  • 25 0
    친일파 새키들 뿌리가 깊어

    이러니
    이종찬 선생님이 글을 작성해 발표까지 하지
    남북 분단의 원흉 쪽빠리의 고통은 지금도 진행형이야
    우리가 누릴 예산의 상당분 동족끼리 총을 겨누고 있으니 말이야

  • 30 1
    차기 이재명 대통령각하께서 ~

    차기 정권에서는 민족주의 넘어 국수주의로 가야
    더 이상 쪽빠리 새키들 대변인 노릇하는 비열한 조센징이 나타나지 않아

  • 2 4
    민주건달출신 이종찬이의 깽판

    지버릇 개주나 ……..

  • 2 5
    민주건달출신 이종찬이의 깽판

    지버릇 개주나 ……

  • 1 4
    민주건달출신 이종찬이의 깽판

    지버릇 개주나 ….

  • 0 5
    민주건달출신 이종찬이의 깽판

    지버릇 개주나 ..

  • 16 0
    제정신 실종상태

    이미 정규재주필이 말했다. 짐당은 제정신 가진자 없다고 이들이 바보를 보쌈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유구무언이다

  • 14 1
    장본붕

    윤석열 왜구 총독이 말을 듣겠냐. 그냥 쳐죽여야 이 나라가 산다.

  • 1 8
    ■ 종북좌익간첩 반국가세력 척결 ■

    ■■■■■■■■■■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반국가세력

    ■■■■■■■■■■

    종북 좌익 간첩 야당들이 그들이다

    ■■■■■■■■■■

    제발저린 광신도들 발작하며 비방해도

    ■■■■■■■■■■

    윤석열 대통령님께서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신다

    ■■■■■■■■■■

  • 2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5 0
    군사반란모의 의혹에도 수사도 안받는

    /조현천을 처벌해야한다
    추징금도 돈없다고 안내면서 골프장다니는 전두환은 없어야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969
    조현천 계엄문건 내란음모 재수사-시민단체 항고이유서 제출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6062_36438.html

  • 4 0
    1965한일기본조약=한일합방조약은무효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news/138632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시 체결된 한일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제2조
    (이하 한일기본조약)은 1910년의 한일합방조약은 이미 무효’라고 규정
    하고 있으므로
    독립기념관장 친일매국노 김형석이 일제강점기의 한국인 국적이
    일본 이라는것은 일본극우의 해석을 따르는것이다

  • 4 0
    상해임시정부부정하면 보수아닌 매국노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때 민간인들이 총기로 무장하고
    영국군대를 기습하는 5분대기조같은것이 있었는데 [미니트맨]이라고 불렸고
    >2차대전 프랑스 교외지역에서 독일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민 민병대
    저항군인 [레지스탕스]를 단파방송 지휘한 영국의 드골 망명정부 처럼
    >상해임시정부의 [김구와 독립지사]들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된것이다

  • 3 0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와 사형필요하다

    /KBS가 기미가요가 뭔지 몰라서 그랬을까?
    용산 읿본밀정 본부의 읿본밀정이 보면 칭찬할것이고
    윤석열은 밀정의 명령에 따라 기미가요를 방송한 담당자를
    승진시키거나 용산 읿본밀정 본부의 요직에 임명할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묻지마 반민족행위를 하는것이므로 반민특위를 만들어서
    용산의 밀정과 내통한 위헌-반역-매국노들을 사형집행 해야한다

  • 3 0
    항일독립역사를지우려는쪽이 반국가세력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로 나와있으므로

  • 3 0
    한동훈이 세관직원마약통관 수사방해를

    /언급안하고
    영등포경찰서 마약수사방해의 배후를 밝히자는 말도 안하면
    김건희와 한통속으로
    한국의 마약상권을 교체-독점하려는 이권공동체라는 의혹을 받을수있다

  • 3 0
    말레이지아의 김건희남동생과 마약카르텔

    /말레이지아에 김건희 남동생이 장기체류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말레이지아에서 마약을 100kg단위로 인천세관으로 보내자
    영등포경찰서-백해룡 형사과장이 인천세관의 마약밀수 수사결과를
    언론발표하는것을 김건희가 외압으로 막은 정황이 있다
    윤석열-한동훈은 마약소탕 의지가 있는듯 쇼를 했지만
    결국 윤석열-한동훈-김건희는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이었나?

  • 3 0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김건희고모부 장진호-평택보세농산물밀수
    [뉴탐사]
    최순실비자금-선라이즈FT(농산물가공회사)가
    평택항에서 중국산관세포탈후 농심(=롯데)스프원료를
    김기춘이 법률고문인 태경물산(농심자회사)에 공급
    윤석열이 박근혜수사 특검이 된후 장모 최은순과
    김건희고모부 장진호가 최순실비자금루트를 가로채고
    선라이즈땅에 도이치모터스주차장

  • 6 0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세관직원연루 마약수사영장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526.html
    >티몬-위메프 사태를 금감원이 방치
    >해외직구원천차단=김건희_코바나수익사업
    민간 영리기관도 KC 안전인증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5022200003

  • 27 0
    CIA 검은머리 기레기 암약자

    이재명정권에서는
    국내 첩보 정보력 키우고 옆에는 몽둥이 준비해야

  • 36 0
    100% 맞는 말씀이야

    선생님 말씀이 ~ 맞고요
    건강하셔야 내년에는 정신 못차리면 몽둥이로 패세요

  • 44 0
    이번 기회에 친일 매국당 폭파해야

    홍범도 장군 건들때부터
    미친새키구나 했는데 아주 친일 빨갱이 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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