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뢰 여론조사에서 총선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 또한 팽팽했다.
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총선 지역구 투표에서 지지할 정당 후보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29%,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25%로 나타났다.
반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35%로 양당 지지를 웃돌았다. 정의당 후보를 찍겠다는 답변은 진보당과 함께 1%에 머물렀다.
비례대표 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 투표에서는 국민의힘이 26%로 가장 많았으며 민주당이 18%에 그쳤다.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개혁연합신당'(5%)과 정의당(3%), 금태섭 전 의원과 류호정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2%) 등으로 범야권 지지가 분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례대표 역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33%로 높았다.
총선의 성격과 관련해선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권 심판론'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2%, 야당인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당 심판론' 지지 역시 48%로 팽팽했다. 여야 모두 심판 받아야 한다는 '동시 심판론' 비율이 22%에 달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선 부정 응답이 58%로 긍정 응답인 35%를 압도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민주당 33%로 팽팽했다. 정의당, 기본소득당, 새로운선택 등이 각각 2%를 얻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22%였다.
한동훈 비대위의 출범이 국민의힘 지지율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상승시킬 것’이란 답변이 41%였다. '별 영향을 못 줄 것'은 33%, '떨어뜨릴 것'은 17%였다.
이재명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의 찬반을 묻는 질문에는 찬성이 57%로 절반을 넘었다. 반대는 36%였다.
총선에서 정당과 후보를 결정할 때 김건희 특검법을 고려하겠다는 답변은 51%, 이재명 대표의 재판 결과를 고려하겠다는 답변은 48%로 각각 집계됐다. 여야 모두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나치당 방탄당 찍으면 범죄 옹호자 되고, 김혜경 법카, 5,7급 공무원 사노비 국고손실죄 방조, 김정숙 특할비로 명품수집 국고손실, 호화여행 타지마힐 국고손실, 화려한 이멜다 보다 훨씬 사치것 방치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문제제기 못한 죄 모두 공청 탈락 왜 3김 특검 방치하냐, 검찰이 방치하면 특검으로 잡아야지 국민의 힘 표 찍을 수 없다. 기권
국민의 힘 절대로 용서못한다. 왜 김건희 특검은 방치하고, 김혜경 법카와 5,7급 공무원 이용 국고손실죄 특검은 주장 못하니, 검찰이 직무유기하는 김혜경 특검과, 김정숙 특할비, 타지마힐 국고손실 호호관광 더러운 몸에 드럭드럭 한 명품 장신구, 수 많은 명품 다 국고에 반납하지 않는 국고손실죄 검찰도 방치, 윤정권도 방치 이걸 특검하자고 해야지 미친놈들
이재명 범죄집단 민주당에 절대 투표안한다. 이재명이 사태할일 없지만 이재명이 없으면 민주당 찍는다. 국민의 힘은 왜 싸울줄 모르나. 김건희 특검, 혜경궁 김씨 특검, 김정숙 특할비 특검 3김 특검 이번에 하자. 국민의 힘 미친 X들아 왜 김혜경, 김정숙 특검은 한마디도 못하니. 그게 국민의 힘이냐. 그래서 국민의 힘도 표 못주고 기권이 최고이다.
미국 일본은 중동,인도,중국,소련,브라질 등 주용 대형국들이 다 싫어하고 같이 주먹대들고 있는 상태인데. 한국은 원래 그렇게 안봤는데 죽자고 미국 일본에 대가리를 조아리고 사니, 한국이 밥상을들고 아무리 설쳐도 왕따당하는거다. 솔직히 유럽이나 기타나라들은 한국은 사간날때 놀러가서 구경하는 조그만 나라일 뿐이다. 나머지도 그냥 구경꾼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