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민주 33%, 국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 신당 8%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7%, 국민의힘 33%
SBS 의뢰 여론조사에서 신당 출현시 더불어민주당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SBS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정장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 국민의힘 34%였고, 무당층은 23%였다.
총선의 성격에 대해선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0%였다.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을 포함시켜 4월 총선때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 물었더니 민주당 33%, 국민의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 신당 8% 순이었다.
두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도 물어봤더니 이준석 신당에 대해선 찬성 46%, 반대 40%였다. 이낙연 신당은 찬성 39%, 반대 4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일 SBS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정장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 국민의힘 34%였고, 무당층은 23%였다.
총선의 성격에 대해선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0%였다.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을 포함시켜 4월 총선때 어느 정당에 투표할 건지 물었더니 민주당 33%, 국민의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 신당 8% 순이었다.
두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도 물어봤더니 이준석 신당에 대해선 찬성 46%, 반대 40%였다. 이낙연 신당은 찬성 39%, 반대 4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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