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시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무탈하겠냐? 아마 감옥 갈 것 같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친명 5선 중진인 안민석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지게 되면 레임덕이 있지 않겠냐. 그렇게 되면 차기 정권을 야당한테 다시 뺏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 시나리오를 두려워하는 게 아니겠나. 그래서 다시 역으로 어떻게 해서든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하려고 총선을 승리하려고 하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최대 목표이지 않겠나"라면서 "그러면 지금 이 기조대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야당은 타협할 수 없는 것 아니겠나. 야당 역시도 강하게 맞서고 더 선명할 수밖에 없을 거다. 결국에는 국민들이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참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금일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자국의 대통령을 향해 듣는 사람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을 했다"며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정권교체 시 윤 대통령 내외가 감옥에 갈 것 같다'는 막말을 쏟아낸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그러면서 "안민석 의원에게 묻는다. 진짜 법적 책임을 질 사람은 민주당에 있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틈만 나면 가짜뉴스를 생성하는 안민석 의원은 제발 자중이라는 것을 해주길 촉구한다. 안 의원은 5선 국회의원이지만 그 자질부터 의심이 된다"고 비난했다.
김어준뉴스공장-2022 2월15일 https://www.youtube.com/watch?v=wYCntDwzJoY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문 각주에 [피고인 D로부터 주문을 받은 EZ(김건희)가 피고인 D와 G에게 별도로 전화연락을 취하여 매매의사를 확인한 후 거래를 진행하였다] 로 김건희의 주가조작거래 내용이 분명히 나와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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