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이재명 대표한테 아직은 시간이 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며 이 대표에게 결단을 압박했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KBS 조사결과 국민 과반은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나 민주당 지지자 절대 다수는 물러나선 안된다고 나온 것과 관련, "우리 당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표가 우리가 뽑은 당대표니까 지켜야 된다는 게 그게 당연한 거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거 아무리 당대표라 그래도 이거 수사는 제대로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재판은 제대로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유죄, 무죄는 모르겠지만 한번 정상적으로 뭐 특권 없이 한번 해 봐라, 이런 민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당이라고 하는 그런 어떤 방패를 내려놓고 (대응하면) 정말로 국민들에게 저거는 윤석열 정부가 정말 탄압하는구나, 무리하는구나. 이런 여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상황들로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뭔가 대처를 하게 되면 저는 이 상황에서 뭔가 길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한 올해 상반기 안에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가 안 되면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정당이야' 또는 '이재명 사당이야, 이재명 개인 중심이야', 이런 식의 국민들의 인식, 특히 중도층 국민들의 인식이 심어지면 그러면 저는 총선까지 이거를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라고 총선 참패를 경고했다.
그는 "특히나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40%나 45% 이러면 괜찮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30%, 저쪽 당도 마찬가지이지만 양당의 지지율이 30%대 정도이고 중간 지대가 한 40% 정도 되는 국민들이 있다. 양쪽 다 미덥지 않다. 그러면 이분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전략이 없이는 내년 총선 못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이사장이 '대안부재론'을 펼치며 이 대표 사퇴를 반대하는 데 대해선 "이재명 대표가 없다면 민주당이 무너진다? 이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이 하나로 통합되고 모아져 나가고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느냐가 문제이지, 어떤 개인 한 사람한테 의존해서 당을 끌고 간다? 또 선거에 임한다? 저는 이거는 시대착오적"이라고 질타했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소시오패스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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