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31일 오찬 회동을 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 국민의힘 내홍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김 위원장는 이날 마포의 한 식당에서 1시간30분가량 오찬을 함께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선대위 복귀를 설득했느냐'는 질문에 "이 대표가 선대위에 돌아오고 안 돌아오고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답해 별무성과였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당 대표니까, 당 대표로서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표가 어떤 구체적인 역할을 할 거냐'는 질문에는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 다른 게 뭐가 있나"라고 답했다.
그는 선대위 개편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더이상 안 한다”며 일축했다.
이 대표도 기자들에게 "특기할 만한 입장 변화는 없고, 김 위원장과 상황 공유 정도 했다"며 "김 위원장을 너무 자주 뵙기 때문에 특별히 제안한 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선대위 해체 입장에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는 뭐 제가 사퇴한 이후로 일관되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선대위의 변화를 포함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게 제 복귀의 전제 조건도 아닐 뿐더러 조건부로도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 답했다.
윤석열은 김한길 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신당창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후보로 교체하여 제3지대를 확장하려고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고있는데 국혐당에서 이준석만 국민의힘을 위해 일하는것 아닌가?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이번 선거가 넘 재미 없게 흘러 간다는 거지.. ㅋㅋㅋㅋ 떡여리 폭망에.. 그 사이 비집고.. MB 아바타.. 찰스가 잠시 부상.. ㅋㅋㅋㅋ 뭐.. 그런다고.. 내가.. MB아바탑니꽈...~~! 가.. 국민들 뇌리에.. 박혀 있는한.. 저 놈도.. 안될거이고.,., 너무 일찍 승부가 나버리면 잼 없는데.. 얼마나 무능하면.. 저런 무식하고.. 무대포후보를~
공통점이 항상 나이 많은 늙은 간신들한테 휘둘리면서 진짜 똑똑한 젊은 충신들을 모조리 귀양보내 버렸다는거 조정이 거의 노인정 수준 그런 왕들은 하나같이 망했음 선조임금같은 윤석열 젊은표 얻어와야 될 판에 페미 데려와서 2030표 그냥 발로 다 차버린 멍충이 손가락을 짤라도 윤석열은 안뽑는다 이수정 여가부 장관 ㅋㅋㅋㅋ 아주 자폭을 해라
이준석이 미쳤냐? 당대표인 자기말은 하나도 안듣고 어디서 민주당 출신 적폐 사기꾼새끼 데려와서 꼴페미만 줄줄이 선대위에 집어넣는데? 나같아도 선대위 안한다 구색 맞춰주려고 가있나? 나중에 어차피 망할건데 그 책임을 이준석 당대표한테 다 뒤집어 씌우서 내쫓을려는거 딱 보이네 늙은 새끼들 잔대가리 진짜 추잡한 늙은 새끼들
준석이가 무슨 얼엊죽을 2030을 대표하냐? 2030을 뭘로 보고 그 따위 프레임에 빠져있는지. 할배 아재들의 엄청난 착각이고 자충수일 뿐. 준석이가 댓글 하나만 이상한 거 달아도 지지자 다 떨어져나갈걸? 다른 정치인 팬덤하곤 달라. 딱 준석이 수준의 2030만 쫓아다니니까 전체 2030 지지율이 그 모양이지. 망조난 이준석 하루 빨리 폐기하고 새출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