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12명에 대해 본인 혹은 가족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법령위반 의혹의 소지가 적발됐다고 23일 밝혔다.
김태웅 권익위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해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우선 국민의힘에선 12명이 13건의 불법거래를 한 의혹이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앞서 지난 6월 권익위가 더불어민주당 대상 조사때 적발된 의원 12명과 동일한 숫자다.
국민의힘 의원 관련 적발사항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1건 ▲편법증여 등 세금탈루 의혹 2건 ▲토지보상법, 건축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위반 의혹 4건 ▲농지법 위반 의혹 6건이다.
열린민주당에서는 의원 1명에 대해 1건의 불법 거래 의혹이 지적됐다.
열린민주당을 제외한 정의당, 국민의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나머지 4곳의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중에서는 적발된 사례가 없었다.
권익위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해 수사를 의뢰했다.
권익위가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마찬가지로 해당 의원 전원에게 출당권유를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송 대표는 권익위로부터 통고받은 12명 전원에 대해 출당권유를 한 뒤 비례대표 2명은 제명 처리했으나 5명은 탈당계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아직 탈당계를 처리하지 않으면서 당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예 5명은 불복해 아예 탈당 거부를 선언했다. 이 가운데 우상호 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결과 무혐의로 판정나 출당권유가 '없던 일'이 됐다.
이처럼 민주당이 탈당권유를 했으면서도 사실상 '흐지부지' 상태임을 감안할 때, 과연 국민의힘이 민주당 이상으로 단호한 결정을 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실명을 안밣힐수록 짐당은 손해본다. 흡사 쥴리가 아니라고 기자회견한 건희처럼 말이다. 어느 국해원이라네 아니라네 하면서 골고루 돌아가며 대선때가지 거론 된다. 하기사 짐당 57년 집권기간 동안 온갖특혜 정보이용하여 지금 강남3구 신라족들이 소유하였다. 말하면 뭐해 소금 많이 먹은자들이 물켜는것이 이치이지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내 예상이 딱 맞았네요.. 조사하면 부지기수가 나오고 그 대상은 보나마나한것이고, 이대표는 자기손에 피한방울 안묻히고 원칙대로 숙적들 간단히 쳐내면 당을 완전 장악하는 것이고요. 여기서 대들면 대들수록 더 곤란하게될것이고 국민들에게 더 욕얻어먹으니 달려들지도 못할 것입니다. 대충 누가 걸린것인지 이미 거의다 알고 있다는것이지요.. 한축이 싹 정리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