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의대생들도 국가고시 거부 및 동맹휴학을 이어가기로 해,정부와 의사간 갈등은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긴급비상대책위원회 의결 결과'를 통해 "모든 전공의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단체행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의원은 이후로 7일 동안 모든 단체행동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대의원의 의견을 수렴한 비상대책위원장에 위임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대전협과 의학교육 및 수련병원 협의체는 의료계와 보건복지부가 구성하는 의·정 협의체에서 원점부터 정책을 논의하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뒤, 밤 10시부터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회의를 개최해 파업 중단 여부를 놓고 밤샘 토론을 벌인 뒤 표결을 했다.
'파업 지속 여부'를 두고 진행한 첫 투표에는 전체 193개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가 참석해 '파업 지속' 96표(49.7%), '파업 중단' 49표(25.4%), '기권' 48표(24.9%)로 나와 1표 차이로 파업 지속안이 부결됐다.
이어 단체행동 진행 방법·시기 및 중단 여부에 대한 최종결정 권한을 대의원회 의견 수렴후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에게 위임한다는 안건을 놓고 투표한 결과 찬성 97표(50.3%), 반대 77표(39.9%), 기권 19표(9.8%)로 가까스로 과반수를 채워 가결됐다.
그후 '파업 지속 여부'를 놓고 재투표가 실시된 결과 파업 강행 134표(72%), 파업 중단 39표(21%), 기권 13표(7%)로 결국 파업 계속이 결정됐다.
의대생들도 국가고시 실기시험 거부 및 동맹휴학 등을 계속하기로 했다.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오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기존의 집단행동을 지속한다고 의결했다.
의대협에 따르면, 국가고시 응시 회원 3천36명 중 93.3%인 2천832명이 원서 접수를 취소했다. 또한 이들 마지막 학년을 제외한 전국 의대생 1만5천542명 중 91%인 1만4천90명은 휴학계를 제출했다.
그러나 국시원은 국시를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행하기로 해, 극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협이 집단휴진을 지속한다는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의사로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진료 현장으로 즉시 복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에게 더러운 집단으로 각인되어 좋니. 네들중에 가장큰 피해는 국가고시를 보이콧하는 자들이다. 상당수는 사병으로 징집되야 되겠지. 지난 광복절 광화문 난동에 상당수 일베 회장단이 참여했었다. 욱일 승천기, 즉 전범기가 휘날리는 곳에 참여하니 좋터냐. 민주질서를 부정하는 넘들이 모조리 참여했었지. 네들은 나 떠도리가 위정자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의대다니는 친구들 부모 직업군 보세요! 부의 대물림, 교육 불평등에 따른 기득권층 자녀들만 다니는 곳이 되었습니다. 장학금 몇푼에 공공의료 하겠습니까? 농촌, 도서지역 근무하는 의사 별도로 뽑아야 합니다. 수능성적 좋은사람이 좋은 의사일까요? 의사는 기능인 입니다. 양심적이고 생명을 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의사 가려 뽑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의협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에서 작금의 의협 파업은 누가 뭐래도 집단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파업이 정당 하다고해도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명분이 있지만 이건 아니죠. 의사가될때 선서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생각해보세요. "환자의 건강을 첫째로 생각한다." 라는것을 한번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이건 뭐 폼으로 하나요?
전공의 쟤네들을 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mb 방식으로 밥줄을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시범적으로 전공의 50명 + 의대 교수 5명정도 끼워 55명의 의사면허 박탈하면 됩니다. 고소득자들이라 평소 씀씀이가 상당했던 자들이 갑자기 월수입이 '0'원이 되면 우선 의사들 부인들이 못 견딥니다. 소송을 해도 대법원까지 최소 3년, 승소 보장도 없고.
한국 사람들, 이 제, 제 배떼지가 신(神)인 줄아는 인간이하의 인종들과 전면전을 해야 할 때가 왔다 2020.04.15 역대급 ☆공정선거☆ . 사람이 아프면, 통증을 덜어 주려고 탄생한 게 의학인데, 이 작자들은, 사람들이 아픈 것을 기화로 제 배떼지를 불리려 하질 않는가 . 히포크라테스가 살아있었다면, 니 놈들 아가리에 개 똥을 처 넣었을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없는 의사는 더 이상 의사가 아니다 한국 사람들, 이 제, 배떼지가 신(神)인 줄아는 인간이하의 인종들과 전면전을 해야 할 때가 왔다 . 사람이 아프면, 통증을 덜어 주려고 탄생한 게 의학인데, 이 작자들은, 사람들이 아픈 것을 기화로 제 배떼지를 불리려 하질 않는가 . 히포크라테스가 살아있었다면, 니 놈들 아가리에 개 똥을 처 넣었을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것들에게 일반대중이 그들을 의사 취급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진료거부의 정도에 따라 별점을 매겨 적어도 별 5개나 4개 받은 데는 의료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최대집 같은 인간은 까운 걸치 정치인이지 의사가 아닙니다. 그따위 인간에게 힘 실어주는 전공의들이 정신 온전한 자들입니까?
더이상 두고볼수없다 우리국민 건강을 좀먹은 벌래들 계엄령 내려 군화발로 목아지눌러 죽이고 총칼로 찌르고 개머리판으로 대갈통 부셔 다죽여버려라 진료거부파업 한새끼들은 인간되기 틀렸다 이런놈들은 우리와 같이 갈수없다 우리국민 정말 화나면 무섭다 정부은 공권력 마지막 수단 계엄령 내려 코로나확산 시킨 목사놈들 이놈들도 다죽여라
니들은 젓됐다 왜냐하면 니들이 하고자 하는 파업이 전혀 명분이 없거니와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이다 결국 니들이 주장하는 바는 기득권의 밥그릇 지키기에 지나지 않는다 자 이제 정부는 좌고우면 말고 국민을 믿고 법대로 원칙대로 처리하라 전공의 사직처리 및 의사면허 박탈 학생놈들은 휴학시 전원 군대 영장 징집하라
세계적으로 재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중차대한 위기속에 이런 자가 회장으로 있는 의사협회가 자신들만의 기득권 안위를 위해 오늘도 죽어가는 환자들을 외면한채 정부정책에 반대, 시위하며 무기한 의료행위 파업을 하겠다고 하니 과연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디에? 개시키
의사 짓거리 이제 그만둬라, 다신 이 나라에서 의사짓을 하면 깨쪽팔린줄 알아라,,, 목숨을 담보로 줄타기 하는 짓거리 더이상은 다른 나라 가서 해라,,, 어서 해외에서 의사 수입하고 대학정원 3배 늘려라,,, 개허접 의사 색히들 그만 보자,,, 인성부족, 대갈똥들은 것들,,,
박살나서 기쁘다. 코로나가 내원수 갚아주는구나. 나에게 불손하게 굴었던 브라질행 델타항공 백인 남자승무원 1인 여자승무원 1인 지금쯤 실업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1인손님이었던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던 한국의 그 오만한 식당들도 망해서 폐업했거나 폐업할 것이고. 코로나가 이세상의 많은 무례한 자들을 싹쓸어 청소해주고 있구나. 감기 독감 없애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