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16일 코로나19의 수도권 창궐과 관련, "현재의 양상은 대규모 재유행의 초기 단계로 보이며, 지금의 확산을 최대한 통제하지 않는다면 전국적인 전파와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야기될 수 있다"며 사실상 2차 대유행이 시작됐음을 시인했다.
보건복지부장관인 박 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며 추가적인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0명 후반대로 치솟은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언급하면서 "교회, 식당, 시장, 학교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집단감염이 재차 지역사회 내로 확산하고, 감염이 발생하는 지역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차츰 확대되고 있어 전국적인 감염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전국 확산도 우려했다.
그는 2차 대유행의 진원지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경기도 용인 우리제일교회에 대해선 "우리제일교회는 협조 아래 교인 600명에 대한 검사와 격리가 완료돼 가는 과정이고 약 100여 명의 환자를 찾아 격리치료에 들어가고 있다"며 "반면 사랑제일교회의 경우는 교회와 교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사랑제일교회 교인 4천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3천여명을 격리하고 어제까지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200여명이 확진됐는데 약 25%에 달하는 높은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한 뒤, 특히 "명단이 부정확해 모든 교인을 찾고 격리 조처를 하는 데 애로가 있고,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도 다수 있는 상황으로,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들의 검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거짓 뉴스나 허위사실이 유포돼 검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심히 우려된다.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무조건 코로나19로 양성 확진한다'는 거짓 뉴스를 믿지 말아달라"면서 "방역당국의 검사 결과는 조작이 불가능하며 누구도 차별할 수 없다. 교인들의 비협조는 여러분들의 생명도 위험하게 하고 가족과 지역 공동체를 위험에 빠트린다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역학조사와 격리 통보, 진단검사 실시 등 필수적인 방역조치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 모두의 안전을 크게 훼손하는 행위인 만큼 고발 등 법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중의와 군의관을 투입하고 의사면허 반답하면 받아 취소하고 병원 개원 취소하고 전문의 시험 안본다연 보지 못하게 하세요. 문재인 정부가 좀 물러요. 이럴 때는 정부 메시지가 권고나 유념이란 용어 쓰지 말고 작전하달 명령식의 전투적인 용어가 필요합니다. 코로나와 전투중입니다.여론의식하지 말고 강하게 코로나19와 전쟁하세요.그리고 지금 학습권 침해 받고 있어요
영국이 모리셔스 국토를 무단점유하다가 영국이 2차대전에서 빚을진 댓가로 미국에 멋대로 양도한 것이다. 모리셔스는 국제사법제판소에 반환소송중이며 트럼프는 중동전쟁보다는 미국제조업부흥이 중요하므로 일본에 기지사용비를 대납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인도양으로 진출시키는 생각을 하는것같지만 문제는 아베-자민당이 선거에 압승해야하는데 자멸중이다..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이므로 좌파-우파가 보수의 기준이 아니고 민주개혁과 평화통일이 기준이다..
일본 아베는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예산 270조를 승인받기힘들어지고 헌법개정도 물건너간다 목포군산등에서 쌀을 수탈하던 일제가 일본항복선언후 목포 서산-온금지역에서 적산건물등을 남겨두고 쫓기듯 일본으로 가면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했는데 손혜원의원이 보존하자는것이 바로 그 일제식민지수탈역사다 토착왜구는 흔적을 지우고싶겠지만
확진자중에서 광화문에 나간 늙은넘들은 병원에 입원 시키지 마라. 저런것들은 빨리 살처분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학생들과 젊은이들을 우선 치료하자. 유럽은 나이로 치료순위를 정했고, 미쿡은 피부색깔로, 보험 소유여부로 정했다. 항국은 좀더 선진적인 유로 스타일로 가자. 지긋지긋한 종교 사기꾼들은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호흡기계에 막대한 장애가 온다. . 숨쉬기가 괴로워지는데, 따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이게, 젊다고 피해가는 질병이 아니고, 방심하면, 누구나에게 퍼질 수 있는 역병이다. . 이걸 막지 못하면, 나라의 명운 또한 쇠퇴의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가당찮네요 방역조치를 완화하든 강화하든 그것은 상황에 따라 정책적으로 적용하는 거지요 그러나 전광훈과 일부 개독교도가 전염병으로 인해 대규모 집회를 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막가파 식으로 반정부적으로 적개심을 갖고서 자폭식으로 해대면 방법이 없지요 이제 법대로 처리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법대로 합시다
일은 교회가 저질렀는데 왜 정부탓을 하는가? 아하 그럴 모양으로 일을 저질렀구나 하지만 어떡하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광훈의 의도를 다들 알아챘는데 이제 니들은 전국민의 공분을 받을것이다 불교나 천주교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는데 왜 유독 개독교만 개판인지 하여간 나쁜놈들이다 그간 의료진과 대다수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왔는데......
코로나에 감염되면, 호흡기계에 막대한 장애가 온다. . 숨쉬기가 괴로워지는데, 따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이게, 젊다고 피해가는 질병이 아니고, 방심하면, 누구나에게 퍼질 수 있는 역병이다. . 이걸 막지 못하면, 나라의 명운 또한 쇠퇴의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