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홍보용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화하며 '문재앙' 등의 원색적 비난을 퍼부어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자유대한민국을 이끄는 오른소리가족'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한국당은 이날 '양치기 소년 조국'편과 '벌거벗은 임금님' 등 2개의 홍보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문제의 '벌거벗은 임금님' 편에서 문 대통령은 간신들의 말을 믿고 투명 안보자켓을 입은 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저기 저 북나라에서 나의 즉위를 축하하는 축포를 떠뜨리고 있구나"라고 말한다.
또 투명 경제바지를 입고는 "갑작스런 경제부흥에 놀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라고 말했고, 투명 인사넥타이를 입은 장면에선 수갑을 찬 조국 전 장관의 모습을 보고 "안그래도 멋진 조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있구나"라고 말한다.
애니메이션속 구연자인 할아버지는 "임금은 간신들의 말도 안 되는 선물에 속아 나라의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었단다. 정말 바보같지?"라고 물었고, 이에 아이들은 "바보다, 바보"라고 동조했다.
국민들은 벌거벗은 채로 즉위식에 등장한 문 대통령에 대해 "어머, 임금님이 벌거벗으셨어, 즉위하자마자 안보, 경제, 외교, 인사 당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만" "신나게 나라 망치더니 드디어 미쳐버렸군"이라고 비웃었다.
구연자 할아버지는 "이것이 바로 끊이지 않는 재앙? 문.재.앙?이란다"고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황교안 대표는 동영상을 보고 "그동안 우리 당이 좋은 정책들을 잘 만들어놓고도 아주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제대로 알리지 못한 그런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정책들이나 당의 입장 이런 것들을 오른소리 가족을 통해서 더 쉽고, 더 재밌고, 부드럽게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찬했다.
반면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도 어김없이 자유한국당은 깃털처럼 가볍고, 감동이라곤 조금도 없는 국민들 인상만 찌푸리게 만드는 정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며 "자유한국당이 공개한 동영상은 충격을 금할 수 없는 내용으로 채워졌다"고 강력 반발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 그런 천인공노할 내용을 소재로 만화 동영상을 만들어 과연 누구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말문이 막힐 따름"이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이라면 아동에 대한 인격 침해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교재라면 국민 모독"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4년,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환생경제'라는 이름으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온갖 잡스런 욕설을 퍼부어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일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라며 "왜 자유한국당은 시대는 바뀌었는데, 본질은 그대로인가. 깃털처럼 가볍고 균형감각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것은 자유한국당의 DNA인가 보다"라고 비난했다.
1 예수 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나는 못박힌 예수의 손자국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만져보지 않고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 부활하신 예수가 나타나시어, 도마가 요구한 바를 이루어 주셨다. . 도마는 “나의 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그때 예수가 말씀하시기를.. “너는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고 하셨다.
2. 보고서야 믿겠다고 하면, 그리해 주신다. 보지 않고서도 믿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래서 제시된 것이, ‘역사’이다. 하나님은, 역사를 살펴보면, 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예수가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한 일은 믿으라, 그리하면, ... 하나님과 내가 하나라를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나는 기독교 신자들을 도저하 이해 못한다. 교리는 인간을 교화시키기 위한 서적이다. 신의 존재 여부애 대해서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도 알수없다. 고로 신의 존재를 말하는자는 사기꾼이다.그래서 기독교가 신을팔아 치부하고있는 것이다라고 본다. 그런데 교인들이 전광훈 같은 사람의 허무맹랑한 말을 신봉하는지 이해불가하다. 얼마나 세뇌하였으면...
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돌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라“ . 세상권세는 기본적으로 ‘마귀’에 속해 있다. 권모와 술수, 사기와 등처먹기.. 이런 것들이 ‘세상’의 기본적 모습이다. . 이런 세상을 살아갈 무기로 제시된 것이, “너희는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라”이다. 곧, 상식을 방패로 삼고, 양심을 검으로 하여 행보하라는 것이다
2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한 데 섞어 넣는 것은 기독을 망하게 하는 사악한 악마의 지혜이다 . 우리는,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돌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면 된다 어려운가? .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이사의 영역에 있어..>뱀처럼 슬기로우며, <하나님의 영역에 있어..>비둘기처럼 순전하라”고.. 곧, 상식과 양심이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한나라민주당이니 절대로 그게 문제아님. 문제는 부패를 위선으로 숨기면서 몸보신주의가 정의'가 된 국가, 민주당 정치가도 20년대미국마피아식 조폭 조공받기, 마이클젝슨이 죽은건 자살이아니고 우유주사남용,한국은 그런 암흑을 검찰 언론 정치재벌조폭 서로 얽혀 은폐 몸보신, 인도에선 농약판매 엄격하게하니 자살율 하락, 줄줄이 연예인자살 팩트는 뭘까, 댓글?이해불능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구글지도에 교회를 표시하면 온 국토가 빨간색 점으로 뒤덮힌다 역사적으로 만악의 근원인 교배당이 온국토를 점령하고 국민들을 절대복종 세뇌 개돼지로 만들어 반정부 데모에 동원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고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것이다 지금 당장 관습법이든 관심법이든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라!
모든 분야에 참여정부의 그림자를 모조리 지워버리고 시작했기에 양아치정권은 성공(?) 할 수 있었다. 현 정권은 손도 안대고 코 풀듯 쉽게 횡재한 정권이어서(?) 이렇게 무능한 것인가? 정권출범 초기에 당연히 철저하게 보복했어야 했던 적폐청산을 말로만 흐지부지 넘어가서 그동안 숨죽이고 있었던 토착왜구 적폐들이 일제히 동시다발적으로 들고 일어난 현실아닌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이명박 박근혜는 풀려나고 죄없는 정교수는 구속되고...이게 실화냐?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놈들의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냐?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가지고도 쓸줄도 모르고 횡재한 정권에 빌붙어 혈세만 축내고 목숨걸지도않고 수많은 특권만 누리며 국민들을 천불나게 만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능한 놈들 이대로가면 보나마나 노무현 2탄이다 싹 다 물러가라!
1. 병역기피자 2. 고가부동산 보유 및 부동산 투기자(부동산투기근절불가) 3. 절대복종세뇌개독종자(일부라고? 그 일부가 전부 된지 오래 됐거든?) 4. 고액세금 체납자 5. 전과자 6. 본인 자녀 이중국적 원정출산자 7. 65세 이상자(곧죽을늙은이들이젊은이들앞날망침) 8. 임기동안 법안제출 최소 5건 이하 의원(국회의원 본분을 망각하고 혈세만 축낸년놈들)
패스트트랙, 나경원 고발을 한것이 언제적인데 아직까지도 수사를 뭉게고있는가 한 놈만 죽을때까지 패는 것은 양아치들이 하는 짓 아닌가 지금 당장 조국 가족에게 한것과 똑 같이 특수부 검사들 총동원하고 70여군데 압수수색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한국당과 한 가족으로 보고 총선 몰살을 각오하라! 짜고치는 고스톱 개판 정치판 갈아보자 천불나 못살겠다!
장애인 특별 전형이란것도 나베 딸을 위한게 아냐. 특정 장애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나베 딸은 3급 지적장애이고 다운증후군이다. 수업을 못 따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드러머라는데 실력은 초등생 1주일 연습하면 할 정도고. 장애인특별 전형이 국회의원 딸 대학 타이틀 달아주려고 만든게 아니다. 실력이 충분히 있고 대학 수업을 따라갈 능력이 되야 가는거지.
이명박 박근혜는 풀려나고 죄없는 정교수는 구속되고...이게 실화냐?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놈들의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냐?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가지고도 쓸줄도 모르고 횡재한 정권에 빌붙어 혈세만 축내고 목숨걸지도않고 수많은 특권만 누리며 국민들을 천불나게 만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능한 놈들 이대로가면 보나마나 노무현 2탄이다 싹 다 물러가라!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 때와 똑같은 보복이 진행되고 있는것이 안보이나! "11년전과 요즘비교 주연 : 검새.기레기은 동일 조연 : 박연차 vs 조범동 타켓 : 노통 vs 조국 재료 : 논두렁 시계 vs 논문.장학금.표창장.펀드 외 다수. 조범동은 검새와 이미 입을 맞춤. 그래서 당분간 접견도 안됨.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패스트트랙, 나경원 고발을 한것이 언제적인데 아직까지도 수사를 뭉게고있는가 한 놈만 죽을때까지 패는 것은 양아치들이 하는 짓 아닌가 지금 당장 조국 가족에게 한것과 똑 같이 특수부 검사들 총동원하고 70여군데 압수수색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한국당과 한 가족으로 보고 총선 몰살을 각오하라! 짜고치는 고스톱 개판 정치판 갈아보자 천불나 못살겠다!
이명박 박근혜는 풀려나고 죄없는 정교수는 구속되고...이게 실화냐?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놈들의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냐?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가지고도 쓸줄도 모르고 횡재한 정권에 빌붙어 혈세만 축내고 목숨걸지도않고 수많은 특권만 누리며 국민들을 천불나게 만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능한 놈들 이대로가면 보나마나 노무현 2탄이다 싹 다 물러가라!
수십년 독재에 더럽게 아부하며 살아온 적폐당~, 그 모습의 현장이로세.. . 이런 천하의 껄띠구<껄텅수구 티꺼운 구데기> 패거리가 마치 민주투사라도 된 것처럼 아가리를 놀리는가? . 민중도, 통령도 이런 껄렁수에 동요하지 않는다. 마지막 발악을 해보라.. . 민중과 통령은, 냉철한 이성과 행보로 대응할 것이다. 니들의 비루한 추잡함을 비웃어 줄 것이다.
자한당 쟤네들이 아직도 기고만장 설레발이치는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책임이 크다. 국회회의 방해죄로 고발된 60명의 화상들과 나경원 딸의 대입 부정문제와 학점올려주기 그리고 나경원 아들의 서울대 실험실 사용문제로 고발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자한당과 나경원이 설치게 내버려두나. 빨리 자한당 60명의 화상들과 나경원을 수사, 기소하라. 나라가 조용해지게!
적폐세월 동안 누적된 사악한 패거리들의 부패된 관성이 아직도 정계에 너덜거리고 있다. . 문통령은, 이를, 박정희식의 불법 독재 행태로 엎을 수 없기에, 느리지만, 합법한 절차로 개혁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다. . 민중은, 이에 힘을 보태어 검찰특권, 지역특권, 학벌특권 등이 소멸되어 평등하여 쾌적한 민국이 되도록 받쳐 줘야 한다고 본다.
이명박 박근혜는 풀려나고 죄없는 정교수는 구속되고...이게 실화냐?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놈들의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냐?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가지고도 쓸줄도 모르고 횡재한 정권에 빌붙어 혈세만 축내고 목숨걸지도않고 수많은 특권만 누리며 국민들을 천불나게 만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능한 놈들 이대로가면 보나마나 노무현 2탄이다 싹 다 물러가라!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 때와 똑같은 보복이 진행되고 있는것이 안보이나! "11년전과 요즘비교 주연 : 검새.기레기은 동일 조연 : 박연차 vs 조범동 타켓 : 노통 vs 조국 재료 : 논두렁 시계 vs 논문.장학금.표창장.펀드 외 다수. 조범동은 검새와 이미 입을 맞춤. 그래서 당분간 접견도 안됨.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여론조작기관 수법이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다. 기껏 500명 선별해서 조작한 결과를 국민여론이라고 대대적으로 선동질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여론조사는 최소한도를 정해서 최소 100만명 이상 컴퓨터로 선정한 휴대폰 조사만 여론조사결과로 공표 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라!
패스트트랙, 나경원 고발을 한것이 언제적인데 아직까지도 수사를 뭉게고있는가 한 놈만 죽을때까지 패는 것은 양아치들이 하는 짓 아닌가 지금 당장 조국 가족에게 한것과 똑 같이 특수부 검사들 총동원하고 70여군데 압수수색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한국당과 한 가족으로 보고 총선 몰살을 각오하라! 짜고치는 고스톱 개판 정치판 갈아보자 천불나 못살겠다!
이명박 박근혜는 풀려나고 죄없는 정교수는 구속되고...이게 실화냐? 민주당과 청와대 참모놈들의 무능의 끝은 어디까지냐?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을 가지고도 쓸줄도 모르고 횡재한 정권에 빌붙어 혈세만 축내고 목숨걸지도않고 수많은 특권만 누리며 국민들을 천불나게 만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능한 놈들 이대로가면 보나마나 노무현 2탄이다 싹 다 물러가라!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이렇게까지 대하는것은 처음 보네요. 가만두고보자니 참으로 너무 막 나가는것 같네요. 이건 국가 원수 모독죄며,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모독하는것은 우리 국민을 모독하는것으로 국민 모독죄도 포함되네요. 검찰과 경찰은 매일같이 벌어지는 불법집회를 두고만보고 있을것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건뭐 무법 천지 아닌가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부의 시점을 두고 여야의 기 싸움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미 사법개혁안에 대해 ‘29일 본회의 부의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https://www.vop.co.kr/A00001444582.html
처벌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로.. 정치-경제적이득(핵폭탄 6천개분 플루토늄수출)을 얻으려는 일본 아베와 친일매국집단의 공모를 막아야.. 진정한 한반도평화협상이 시작된다.. (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는 일본이 핵폭탄용 플루토늄이나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본인의 탐사보도에서 나오고있다.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태풍 하기비스로 일본 도쿄도와 동부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새로즉위한 일왕이 평화헌법개정을 반대하고..태풍피해 민심때문에 카퍼레이드도 안한다고 버티고 있어서..결국 아베는 레임덕으로 물러난후 아바타 총리를 내세울수밖에 없는 막다른길로 가고있으며 태풍 하기비스는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일본전역에 골고루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해버렸다..
형벌권집행기관의 경우 공수처-검찰-경찰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목표로 하고 경찰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해야한다. 예를들면 수사경찰이 승진하여 행정경찰(경찰서장)이 되는게 아니라 수사경찰 내부에서만 승진하고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되 마치 법원의 판사-검사-변호사 처럼 행정경찰(경찰서장)이 수사나 정보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