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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71%, 3주새 8%p 하락

부정평가자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가장 큰 요인으로 뽑아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해 70%대 초반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71%로 나타났다.

이는 6.13 지방선거 압승후 79%까지 치솟았다가 3주새 8%포인트 급락하며 4월 세째주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18%였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5%). 부정평가자들은 문 대통령의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2%)을 가장 큰 이유로 뽑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51%로 동반 하락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바른미래당만 1%포인트 올랐고 다른 당은 변함없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2%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30%)에서 가장 많고 광주·전라(13%)에서 가장 적다. 무당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42%)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층(31%)에 더 가깝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총 통화 6,98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영섭 기자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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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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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침몰직전 기무사가 청해진에 전화

    근거없는 환단고기나 조작된 일본 구석기유적을
    발견했다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된 일본은 고고학에서는
    불신받고있다. 한국도 1948년에 건국했다고하고 항일독립운동역사를
    축소왜곡하려는 국정교과서도 마찬가지다. 세월호사건도 가짜항적
    말고 2014년 4월16일의 진짜항적을 공개하고 항적조작한자들을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세월호침몰직전 기무사가 청해진에 전화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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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10
    한국 사람들의 냄비근성은 알아줘야 해

    일본놈들이 괜히 그런 말을 한 게 아니었어.
    냄비처럼 쉽게 끓고 쉽게 식는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어.
    9년간 잘못된 경제가 1-2년 사이에 좋아질리가 있나?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너무 성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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