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TV조선>이 저지한 데 대해 "경찰의 정당한 압수수색을 가로막은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경찰이 공무집행에 나선 건 <TV조선> 기자의 절도 혐의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정당한 법 절차"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TV조선> 측이 언론탄압이라고 맞서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은 법치질서를 부정하는 행위다. 증거를 조작하거나 은폐하기 위한 게 아닌지 의혹만 증폭시킬 뿐"이라며 "<TV조선> 측은 수사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경찰의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수사의 대상이 언론사라고 예외가 될 수도 없다. 수사당국의 압수수색은 정당과 정부, 경찰, 검찰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압수품 대상 역시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대상에 특정돼 있다"며 "이를 언론탄압으로 몰아가는 것은 어불성설로 국민의 동의를 얻기 힘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느릅나무 출판사를 무단으로 침입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TV조선> 기자는 훔친 태블릿 피시와 휴대전화, USB 메모리를 돌려놨다고 한다. 도로 가져다 놨다고 하지만, 회사가 이를 별도로 복사했는지는 규명해야 한다"며 "또한 해당 기자는 무단 침입해 현장에서 찍은 180장의 사진을 <TV조선> 단체대화방에 전달했다고 한다. 경찰이 절도 혐의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노력은 당연한 것"이라며 거듭 압수수색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집회와 시위, 압수수색에 대한 반발에 대해 공무집행 만큼은 확고하고 원칙적 대응을 강조한 게 해당 언론사가 아니었나"라며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 시에는 그렇게 법치주의를 강조하더니, 자신의 부패 혐의가 드러나자 ‘정치보복’을 외치는 모순적 행보가 떠오르는 아침"이라고 <조선>측을 비꼬았다.
드루킹은 겨우 댓글로 여론 조작했는데 '조선'은 본글로 매일 여론조작하는 공식 여론조작 집단임! 빨리 '조선'같은 사이비 언론이 문닫는 걸 간절하게 보고 싶지만 잘못하면 언론탄압이라며 발악을 할 거고, 그럼 모양 빠지게 됨.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떨어지면 문닫아야 하니 광고 떨어질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효과적임!
잘못은 법대로 조치를 하면 되는것임 지금까지 경찰 검찰의 잣대가 고무줄 잣대이니 ? 요 근래 들어서 정치경찰(이주민) 김경수 대변인처럼 느껴지는 것은 무슨이유일까? 그러니 공권력이 힘없는 자에게는 서릿발이요. 힘있는 자들에게는 바람앞에 촛불같으니 어느 누가 공권력을 겁을 내리요 법이 공정하지 않으니 동의대 경찰태워죽인자들이 518유공자 등록되었다니 ??
일개 수습 기자가 절도할리는 없다. 데스크가 시킨 것이다. 훔쳐서 자료 복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자한당에 유출시켰다. 자한당 의원이 토론에서 자료 공유를 말했다. 압수수색은 반드시 필요하다.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은 철저하게 응징하라. 이게 조선일보가 입에 달고 다닌 말 아닌가? 저런 방송은 다음 재허가 때 반드시 문닫게 하라.
니네 지난 대선때 무슨짓 한거니? 경찰이 김경수 핸드폰은 그대로 두고 태블릿 PC와 USB 복사 여부 위해 수습기자 자리 수색한다는데 복사 여부는 PC와 USB 작동해 보면 알지. 그리고 기자가 본인이 쓰던 핸드폰 PC등 경찰에 제출하고 6시간 조사후 불구속 기소 되었으며 태블릿 PC와 USB는 같은 건물 입주자 집에서 발견 되었다고 하던데.
도둑질 기자 언론범죄단 조선TV, 매국노 조선일보 방가 없애야 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네이버 실검 여론조작 댓글범죄조직 방조한 이해진을 즉각 구속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