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0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어디까지가 민주당의 가면인지 놀라울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내일은 또 누구일지, 또 어떤 충격을 줄지 국민들은 뉴스보기가 두렵다. 시장 후보, 도지사, 국회의원, 이제 또 누구인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부인과 통화 하면서 여성을 호텔로 부른 이중성, 미투운동을 지지한다면서 비서를 권력으로 짓밟는 이중성, 자신에게 엄격하다고 주장하며 여성을 노래방으로 불러 들여 추행을 했다는 이중성, 지금 이 순간에도 여성 인권을 외치면서 또 어떤 이중적 행동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마저 든다"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의 파동을 열거하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진보 개혁이라는 포장지 속에서 썩어 들어간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기 바란다"며 "지금 우리국민들이 이 사건들을 바라보며 역겨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 이미지로 포장했던 그들의 이중성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기숙 이대교수 "권력 없는 사람의 미수, 미투 본질과 거리 멀어" 조교수는 "한 남성과 여성사이의 일회적인 성추행 그것도 당시 권력이 없는 사람의 미수행위, 여러여성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던것이 아니라 한 여성이 한번 경험한것은 '미투'의 본질과 거리가멀다. 미온리(Me only)일뿐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종전과 평화협정으로 가즈아~ 자한망국당. 미래당하는.꼴 진짜 역겹고 구역질난다. 천안함에 대한 재조사 요구.#Me too #with you 친일매국노 나라팔어먹을넘들 천벌받어라 종북타령 친일 매국노.신문.. 극우종자..수구꼴통들뒈져라 국민촛불의힘으로 바로잡었으니 망정이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야이섹누리18색히들아 니들이 성문제에대하여 나불댄다는자체가 박근혜년이국민위한다는말과다르게무었이더냐. 그동안 니네적폐덩어리들이저지른 성폭추행사건이얼마더냐. 물론야당이었던민주당이 지금 이런성문제사건이난무하니민망하지만 그것은 정당정강정책이아니잖냐. 그만가불얼ㄹㄹㄹㄹㄹㄹㄹㄹ라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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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 2015-11-08 . 대법원"상사가'자고 가라'고 손잡은 건 성추행 아냐" 2015-01-02 . "적극 저항 안 했다고 성추행 무죄 판결" 2015-08-20 . 술집 화장실에선 여성 용변 장면 훔쳐봐도 무죄 2015-09-21 . 법원,강간 피해 女에"더워서 옷 벗었을 수도..기각"
2008년 3월 26일 당 국책자문위원회 박갑열 정책국장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한 사건으로 4월 1일 구속 . 4월 2일 동작갑 정몽준-모 방송국 기자 성추행 . 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새누리당 연찬회 이후 한 여성 기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짚는 등 신체 접촉을 한 뒤 해당 기자의 사과 요구에 구두로 사과
2006년 1월 4일 강재섭 대표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 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1월 20~21일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 사건 2월 27일 최연희 사무총장 모 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3월 박계동 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행 사건
2006년 8월 정진섭 의원 낮술 먹으면서 여성 성희롱 의혹 사건 12월 1일 이재웅 의원여성재소자 비하발언 "여성 재소자들이(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12월 2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12월 초 김용성 수원시장 카타르 도하에서 성 추문 12월 15일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사건
2007년 8월 3일 정우택 충북지사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하자 이명박 후보 왈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 8월 28일 이명박 후보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