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조사 결과, 1월 취업기회 전망이 문재인 정부 출범후 최저치로 급랭한 반면 집값 전망은 8.2대책 이전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대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과 무관치 않은 조사결과다.
26일 한국은행의 '2018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1.4포인트)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이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세부지수 중 현재경기판단 CSI는 90으로 5포인트, 향후경기전망 CSI는 102로 3포인트, 생활형편전망 CSI도 1포인트 하락한 102를 각각 기록하면서 불황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소비자들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취업기회전망 CSI가 102에서 93으로 무려 9포인트나 급랭한 것. 취업기회전망 CSI는 문재인 정부 출범직후 작년 6월 121까지 치솟았다가 이달 들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지수가 100 아래면 향후 취업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는 기업들이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의 여파로 신규채용을 기피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임금수준전망 CSI는 4포인트 상승한 126으로,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를 찍었다. 이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전반적으로 임금이 올라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하나 주목할 대목은 주택가격전망 CSI가 110으로 4포인트 상승했다는 점이다.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이 지수는 지난해 8월 99로 떨어졌다가 다시 장기 평균(110) 수준으로 복귀한 것으로, 지난 연말부터 강남권을 진앙으로 수도권 일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파트값 급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한은 조사결과를 접한 자유한국당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임금은 오를지 몰라도 고용증가에 대해서는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집값 역시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폭주, 즉 전문가들과 국민의 우려를 무시하고 ‘나만 옳다’는 식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질타했다.
그는 최저임금과 관련해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고용경직성의 증가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교양수준의 경제지식으로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관료들은 입을 닫고 있다"고 질타했고, 부동산정책과 관련해선 "강남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의 고위관료들이 강남집값을 잡겠다는 ‘제 머리 깎기’ 식의 대책을 내 놓고 있으니 국민과 시장은 코웃음을 칠뿐"이라고 비꼬았다.
개한당이 주장한 출산 자금 1억 퍼주기나 문근혜가 주장하는 출산 연금 퍼주기나 전부 개판이라는 뜻이다. 정답은 지금 있는 사람들부터 먹고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외노자들한테 떼어줄 몫의 자원은 없다는 것이다. 제정신 가진 정치인이 혜성처럼 등장하기를 바란다. 저출산이 문제라는 미친 언론인과 정치인이 벼락맞길 바란다.
외노자 입국심사 강화하여 기술이민만을 허용해야 한다. 인도적 차원을 고려하면 전쟁국가로부터의 난민만을 예외로 둬야 한다. 막노동 한국인들도 잘한다. 하지만 외노자가 득실대니 사업주들은 임금을 올리지 않는다. 안전관리 개판으로 한다. 사람이 부족해져야 그제서야 대우를 해줄 것이다. 그래서 저출산이 답이라는 것이다. 이게 가장 정답이지만 다들 역행하고 있다.
무지한 수꼴들은 기업의 자유 달라고 귀족노조 타령만 하고 무지한 패션진보들은 최저임금 올리라니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라니 그런 소리들을 하지만 둘 다 틀렸다. 아니 현 정치인 중 정답을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가장 기본이 되는 실물경제를 안 배우고 구시대 정치이념만을 답습하며 자기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기 때문이다. 정답은 저출산을 유지하는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더민주가 압승을 거두어야 구직율 올라가고 서민들 살림살이 펴인다. 지금은 친일아베알현당이 사사건건 뒷다리 잡기와 적반하장질에 주권자들이 왕짜증남.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술도 보존되고 부대도 보존된다. 지금은 부대가 너무너무 낡아서 새술을 담을 수가 없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담고 실현할 지방선거가 되게 하자.
9년 동안 도둑질 해 쳐 먹느라 벌린 자칭 보수 정권에 의해 망가질 때로 망가진 경제를 바로 세우는 데는 최소한 30년이란 긴 세월이 요구 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무식한 도적 매국노들이 노래 부르는 좌빠? 즉, 깨어있는 시민, 고 노통과 문통을 지지하는 부류의 정치인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 그들에게 동력을 부여한다면 10년 내에 경제 강국도 가능하다.
9년동안 싸 저질러 놓은 썩은 똥도 치우지 못했다. 일자리 창출은 도깨비 방망이? 부동산? 9년 동안 국민에게 사기친 부동산은 내려 갈 수 밖에 없다. 대통령은 다만 이를 최소회 시키려는 관리 수준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맹박근혜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지 누구에게 원망인가? 현 직면한 위기는 잃어버린 9년동안 맹박근혜가 싸 저질러놓은 결과 물일 뿐이다.
GDP, 수출 등 경제지표가 모두 좋은데, 취업은 안되고 부동산만 오르려 한다. (젊은 애들은 다 코인 투기로 몰려가고...) 경제민주화가 안된 우리 경제의 근본 구조에 원인이 있는거다. 문재인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까? 기득권은 내놓지 않으려고 발악하고 중산층도 다수가 지들 눈 앞의 이익만 지키려 하는데...
해찬 의원 지적과 정반대 현상이네..일자리 문제 해결과 부동산 값 폭락만 시키면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울은 급 상승후 지속 유지된다. 사유재산은 인정하되 아파트,건물,토지 등 부동산을 국유화하는 헌법 개정을 통과 시켜 불로소득에 불벼락을 내려야 한다.만악의 근원이 부동산 값 폭등이다
실업률은 문구라 잘못이 아니다. 다만 81만개 일자리 창출한다는 구라를 친 게 잘못이지. 저출산만이 오직 이 높은 실업률을 해결할 열쇠가 된다. 그런데 문구라가 저출산을 문제라고 하니 문제가 해결될 리가 없다. 다만 정치인이란 작자들이 혜안이 있는 자가 하나도 없어서 인구과잉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게 이나라의 크나큰 불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