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8일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중 동행취재한 자사 기자가 중국 경호원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한 데 대해 자사에게 해당기자를 엄중 문책하고 대국민사과를 할 것을 촉구한 데 대해 "‘한국 취재진의 과도한 취재 행위가 폭행을 자초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다"고 반박했다.
<한국일보>는 이날 '정당한 취재 중 폭행당했는데… 분별 잃은 비방ㆍ억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일보>는 "당시 우리 경호실은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를 앞두고 중국측 경호팀에게 해당 비표를 착용한 수행기자와 문 대통령과의 거리를 3m까지 허용하도록 권고했다"며 "그럼에도 중국 경호팀이 이를 무시한 채 비표를 받은 수행기자들을 막아 섰고, 비표를 내보이며 항의하자 무차별 폭행한 것이다. 당시 기자들은 10명 안팎이었고, 대통령과 거리도 100여m가량 떨어져 있어 근접 촬영 시도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국일보>는 이어 "현재 두 기자 상태는 심각하다"며 "본보 고영권 기자는 중국 경호원이 바닥으로 끌어내리면서 받은 충격으로 등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4ㆍ5ㆍ6번 척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전문의 소견으로 MRI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경제 기자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안구 시신경 손상이 우려되고, 머리에 충격을 받아 메스꺼움과 울렁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표보여주고나서 경호원이 가로막자 기자가 욕지거리하고 멱살잡은 얘긴 왜빼냐. 경호원들이 폭행한건 잘못이지만 체제와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좀더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한 잘못도 있지. 기레기들 처맞은 거보다 이대병원에서 생목숨잃은 4명의 아이들이 불쌍하다. 일반인 폭행 당하면 저런 열성을 가지고 기사화 할까. 따지고 싶으면 중국대사관 가서 정식으로 항의하던가.
유투부에 삭제 안된 원본이 있으니까, 참조하라. 먼져 멱살 잡고 욕했잖아. 개 쓰레기들아. 나는 네들이 더 미워. 조용히 반성하고, 사라져라. 어차피 네들의 시대는 가고 있다. 외국어를 강조한 탓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네들의 의도가 아닌, 진실을 바로 확인할수 있으니까.
무모하고 저돌적이고 품위없는 행태 고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더한일도 당할거다. 기자들이 이따우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누굴 탓하나? 일개 관광객도 해외나가면 말한마디 행동거지 하나 다 조심하지 않으면 봉변당한다. 그 알량한 특권의식이 밖에서도 통하나? 어글리 코리안 이게 바로 그런 등신짓이다.
맞고 오는 분이 빙신이지 평소 단련하여 누가 뎀벼도 반 죽여 놓아야지 국가 체면이 말이 아니쟈나? 신문사 기쟈 뽑을때 그런거도 안보고 뽑냐? 자기방어는 할줄아는 자가 되어야지 국제적으로 얻어 터지고 돌아오면 보는 국민들의 괴로움 오직하겄냐? 펜잡고 실때엄시 머리만 쓰다가 지~터져 어~분통타진다 나라망신 기쟈들이 다 시키네! 보내지를 말던가?그걸 외교에?
한쪽이 때리면 일단 가만히 맞고 있으면 밟히지는 않는다! 실컷 때리다가 시들해져 나중 빼박증거 들이대고 강력히 항의할 수 있지만 남의 나라에서 같이 흥분하여 대들고 지랄하다가는 중상입는 불상사가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만하이 운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자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한자 적어본다!
하여튼 기레기들....MRI 촬영하면 뭐 대단한 병이라도 난듯이 말하네. 기자가 경호원 멱살을 왜 잡고 욕은 왜하나? 박그네가 취재수첩 핸드폰 노트북 다 뺏고 담화하자고 할때 멱살좀 잡고 해보지 그랬냐? 강한 권력앞에서는 납짝 엎드려서 구두나 핥던 놈들이 인간대접해주니 너희들이 어디 상전같지? 구역질 난다.
※12월 15일 한국경제 기사 큰 행사가 있을 때 이를 취재하려는 기자들과 안전·보안 등을 이유로 취재를 제한하려는 경호원 간 실랑이는 한국에서도 흔히 벌어진다.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이 전하는 바로는 폭행이 일어난 국가컨벤션센터 상황도 비슷했다고 한다. 기자들은 가급적 가까이서 문 대통령을 취재하려 하고, 중국 측 경호원들은 이를 막으면서 사달이 났다.
절대절명의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힘들게 중국 방문했는데 대통령께 힘을 보태주기는 커녕 헛뜯기만 하고, 과연 우리의 보수언론 들은 누굴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악의적으로 혼밥이니하면서 정말 어의가없네요. 언론들이 지난 9년간 국민과 서민들을위해 일한것이아니라 강자에 빌붙어 약자인 세월호, 제주 강정마을등 오히려 탄압 하고 못살게했죠..
대한민국청와대 경호실이 3m까지 허용하도록 한것은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다 VIP경호사항은 시시각각 유동적으로 급변하는 현장상항에 따라 경호책임자에 의하여 얼마든지 현장 상황에 맞게 수정될 수 있다 그것은 현장에 있는 경호원들이 판단할 일이다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접근해도 3m까지 접근허용 고수해야 한다는 말인가? 기본개념탑재부터하고 기사써라
3m까지 허용하도록 한것은 권고사항 아닌가. 경호 사항은 현장에서 얼마든지 현장 상황에 맞게 수정될 수 있다. 그것은 현장에 있는 경호원들이 판단할 일이다 선박도 회사와 선장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더라도 현장에서는 선장의 판단이 우선이다. 한국일보의 말대로라면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접근해도 3m까지 허용해야 한다는 말인데, 한마디로 어린애같은 주장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추잡스럽게 사는 인간들이 기자라는 직업이다 기자는 '남 얘기하고 먹고 사는 더러운 직업' 월급타서 그 돈으로 새끼들 먹여 살고 떳떳하냐? 허구헌날 자기 주관은 없으면서 남 얘기만 하고 사는 인간들. '남 얘기만 하는 사람이 제일 못난놈이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한국에서 하던 식으로 언론자유가 방종이 되어서 천방지축으로 놀면 세계 어느나라 가서나 한국 기자들은 존나게 얻어 터질 것이다. 매맞게 알맞게 행동하는 한국 기자들. 얼마나 몰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한국 기자가 정신을 차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차라리 모래알에 싹트기를 기다리는것이 낫다
관공서에 죽치고 까대는 기사나 쓰고 무마조로 밥 얻어 먹는 세키들 기업체 근처서 똑 같은 짓하는 세키들 공사장 드나들며 환경훼손 어짜구리하면서 삥 뜯어먹는 세키들,,, 언론사는 앞으로 이런 짓은 안한다고 약속이나 해라 글고 기자들 월급 좀 올려주고 취재비도 좀 주고 말여 그래야 어디가서 기레기 짓 안할거 아녀 지방지 기자들은 거의 기초생활 수급자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