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 "김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은 헌재의 엄정한 독립을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는 3권 분립의 원칙이 지켜지길 바라면서 동시에 사법부의 코드인사를 걱정하는 국민의 우려를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에 담아 표현한 것이고, 국민의당도 이 같은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청와대는 6년 임기를 시작하는 새 헌재재판관을 지명하고 그에게 헌재소장의 역할을 맡기는 인사의 정도를 지키길 간곡히 호소한다"며 "또 다시 머잖아 임기종료가 예정된 재판관을 소장으로 지명해 다른 재판관에게 차기 헌재소장의 기회를 열어두려는 것은 헌법수호기관을 그 가치대로 대하는 것이 아님을 지적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여당과 거대 야당이 무조건적인 찬반 입장을 정해둔 상태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은 오직 김이수 후보자가 헌법수호기관의 장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만을 각자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표결에 참여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소신투표였음을 강조하면서 "오늘 결정과 관련해서 무조건 찬성 입장만을 밝혀온 더불어민주당과,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혀온 자유한국당은 남탓하기에 앞서 자기당 내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며 양측을 싸잡아 비난했다.
반면에 김 후보자 인준 찬성을 주장해온 박지원 전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유구무언"이라고 말했다.
산적한 일은 정리 대상이 되겠지 두고 봐라 과연 너희들 맘대로 될 것으로 생각하냐 너희들의 오만을 가만 둘 국민은 없을 것이다 너희들이 오만 부릴 날이 그리 많이 남아있진 않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만 끝나기 전에 생각 잘해라 국민들은 이미 너희들이 어떤 무리인 줄 다 알아차려버렸다. 기대하시라 그 말로가 심히 참담하리라
"김이수 부결은 헌재 독립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 -> 국민당아, 니들 호남에 염장 지르냐? 어차피 호남 출신은 진보적일 수 밖에 없다. 진보가 하면 헌재 예속 보수가 하면 헌재 독립이냐? 그럼 대체 어떤 성향이 되야 헌재 독립이냐? 그걸 말해 봐라. 니들도 자한당과 같은 입장이냐? 그러면서 호남에 표 달라는거냐? 호남이 바보 빙신이냐?
야권(현 여권) 분열용으로 명박이가 만들어논 지뢰 안철수의 실체를 불처럼 명확이 확인한 것 호남을 분열시켜야 민주세력을 깨부수게 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 이제 그 현장을 경험한 것 명박에게 놀아난 호남사람들이 가슴치며 통곡할 것이며 그렇게 3년을 더 살아야 할 것이다
사사건건 발목잡고 지랄하는데 국정 운영이 어떻게 제대로 될 것인가요? 지금 이정도도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야됩니다. 나라가 안보 위기에 처해있는데 새정부의 추진 사안마다 발목잡기 하면은 도대체 무엇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는지요? 전부 다합쳐도 20%도 겨우되는 지지율로 국정을 농단하는것을 계속보고있어야하는지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네요..
니들 국당과 안잽이 그리고 호남출신 의원들은 우리호남에서 루비콘강을 완전 건넜다 그 어떤말로 감언이설해도 절대 믿지않을거다 아마 이걸로 국당도 둘로 쪼개질 가능성이있다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는 십자가 밟기 말이다 생각해보라 진보적 소수자 그것도 전북출신 후보자를 날려 죽을려고 환장한거지 차곡차곡 쌓였다가 지방선거에서 대폭발 할거다 두고보자 국당 놈들아
이들은 자한당과 바른당의 2중대이며 호남인의 얼굴에 똥을 퍼 부은 변절자의 모임을 만방에 선언 하노라. 이제부터 그 지지도가 2%미만의 국민외면당이 될꺼다. 변절자 난닝구 추악한 얼굴들 민주주의체제에 큰오점을 남기고 역사속에서 사라질꺼다. 하루 빨리 정체성을 밝히고 돼지발정제 자한당이나 똥바른당과 합쳐서 호남에 오욕에서 멀어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