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일 '뉴라이트 사관' 논란에 휩싸인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대해 "그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일부 정의당이나 이런 곳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그러한 역사관의 경우 그렇게 나쁜 역사관이 아니고 건전한 역사관이라 생각한다"며 적극 감쌌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YTN 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박 후보자의 지명철회해야 하는 거냐'는 질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우리들은 역사관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도덕적 자질이나 전문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가 인사 검증 차원에서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반면에 그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선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그분이 너무나 정치적 편향성이 심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에서는 표결이기 때문에 개개 의원들이 판단하겠지만 임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나치독일 히틀러소년단(유겐트)에 들어갈때 소년들은 아래의 선서를 했다. [ 총통을 대표하는 이 피의 깃발 앞에서 나는 나의 온 정신력과 세력을 우리나라의 구세주 아돌프 히틀러 에게 바칠 것을 맹세합니다. 나는 그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기꺼이 바칠 각오로 있습니다. 부디 신이여 나를 도와주십시오. ].. 박정희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차이가 있나?
독립운동을했다..그러나..상해임시정부의 자금줄을 끊어버리고.. 광복군은 군자금이없어..모택동과 장개석쪽으로 흩어지고..결국 한국 분단후 서로전쟁을 해야했다..이승만은 미국이시키는데로 친일파 를 다시 채용하여..현재의 친일매국집단을 만든것이다..이런자들에게 애국자란말을 함부로 입에올리면 안된다.. 한국의 운동권일부가 뉴라이트가된것도 기회주의자들 때문이다..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의 꼼수는 또있다..국사교육과정에서 고려사이전을 너무 자세히 다루고..조선시대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인 3사와 당파끼리 의견조율정치의장점은 쏙빼놓고 조선이 노론의일파가 세도정치하여 망한것을 숨기려고 당파싸움측면만 강조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근현대사는 친일반민족행위를 감추려고 대충 가르치거나 빼먹는다.
구소련붕괴와함께 공산주의가실패후 운동권일부와 기독교운동 하는 종교인들이 일본우파가 지원하는 서울대 친일사학자들의 식민사관을통한 제3의길로 모여든것이다. 결국 자본주의실패후 나온 수정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로 퇴행한것과 비슷하다..그러나 뉴라이트는 이념을 계승한것이 아니라 재정지원하는 일본우파에붙어서 환단고기의 식민사관으로 군사반란집단을 미화하고있다.
쿠데타로 세운 위만조선 - 고려무신정권쿠데타 - 516군사반란정권 으로 계승한다는 군사반란 미화와함께 박정희의 친일행적물타기위해 일본패망후 기회주의적인 광복군가입직후 귀국한것을 독립군활동으로왜곡 하고 역사에서 국민들을 지워버리는 수작이다. 주권은 국민에게있지 군사반란집단에 있는게 아니다. 군대의 존재목적은 집권이 아니라 헌법수호다..
일본군입대는 장준하는 일본군을탈영하여 독립군이 되는것이목적이었고 박정희는 독립군토벌이 목적이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이 항복하자 박정희는 친일행적 물타기위해 광복군에 가입하고 장준하는 박정희의 기회주의를 지적했다. 훗날 장준하는 박정희 유신독재 반대운동을하다가 포천 야산에서 의문의죽음을 당한다. 박정희는 기회주의를 비판한 장준하를 기억했을것이다.
하나님이 민족을 나누었다. 여기서 벗어나는 역사관은 개가 껌씹는 소리다. . 일본이 한국을 네다바이 했지만,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다. 결국, 대한사람 대한으로 보존하는 결과가 되지 않았냐? . 멈춰라. 미국.. 민족을 중합해서 한 나라로? 말세에, ‘표범’ 나라가 나온다. -멸망이 예고 되었는데.. 난, 갠적으로, 그게 미국이라고 본다.
우리 위대하신 이니대통령각하께서 통합의 정신으로 한국보수에게 협치의 손을 내미신 것을 그 혜량함을 칭찬을 못할 망정 온갖 비난을 해댈 수 있나요? 통합을 위해서라면 ㄹ혜와도 손잡겠다고 하셨던 우리 노통의 연정이정신을 이어받아 하시는 일입니다. 이니하고시픈대로다해 하던 그 마음은 다들 어디로 갔나요?
역사에서, 예수를 빼면, 스스로 고립되는 것이다. 예수를 모르면, 조상뼈나 찾고, 나무나 일월성신에 대고 절하느라 세월을 보낸다. . 죽었다가 다시 사시어 하늘로 부활승천하신이가 말하셨다. “너희도 나처럼 다시 살 것이다.”라고.. . 그런데, ‘예수’는 팩트이고 진리이다. 거짓과 사술을 일삼는가? .. 그대는 역사도 예수도 모르는 자다.
이런 미친것들이 다있는지 어의가없네요. 다른것들은 온갖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하고 발목잡기 하다만 이양반은 자기네 코드 라서 찬성하는것인가요? 참으로 어의가없네요. 이양반들이 찬성하니까 반대로 반드시 임명철해야될것 같습니다. 촛불 정신에 반하고 우리 헌법을 부정하는분이 임명되면 지지층 와해와 분열의 계기가 될것이므로 임명권자는 임명을 재고바랍니다.
역사는 history 다 여기서 his = Christ's 다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 난 거를 증명하고 있는 게 역사의 본질이다. . 예수가 죽었다가 살았다 =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 이다. 예수 믿으면, 인간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이게 역사의 본질이다. . ps : 역사의 주류<=예수>.. 여기에 편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