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 배치는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해 '금년 안에 사드 4기 추가 배치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보다 훨씬 더 빨리"라며 이같이 답했다.
정 의장 발언은 최근 방한한 미국의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등 미군 고위장성들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방어 의지를 밝힌 뒤 일제히 성주 사드 기지를 방문하며 노골적으로 사드 조기배치를 압박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미국측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이처럼 사드 배치를 가속화할 경우 수교 25주년을 맞고서도 공동 기념식조차 하지 않고 한중 정상회담 여부도 불투명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한중관계는 더욱 얼어붙는 등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와 관련, 이날 밤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국당 연찬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30일까지 사드 4기 추가 배치하라'고 요구해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했다"며 "지난 20일 한일의원연맹에서 만났을 때 이 총리가 나한테 직접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총리에게 압박을 가한 미국측 인사에 대해선 "최근에 (미국에서) 높은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나"라며 "그 사람들 중에서 누가 얘기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드는 북핵 방어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부시 때 수립한 미사일 방어체제의 일부분이다. 문재인은 영국의 토니 블레어보다 더한 미국의 푸들이다. 트럼프 앞에서는 사드 문제에 대해 입도 빵끗 못하고 돌아왔다. 북핵과 관련없는 백해무익한 사드가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한중 교역이 어려워지고 있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일제가40여만명 학살후 일제조선강점3 1919년 3.1운동 7979명 사망후 일제는 친일파 양성을 통해 한민족의 분열을 시도 1950년 한국전쟁 남북한 250만사망후 미군정이 해방이후 복귀시킨 친일파가 공직독점.. 1980년 민주화운동이후 친일신군부독재로 권력이 넘어감 2017년 촛불시민혁명후 민주당정권은 사드임시배치결정..
문당선자의 사드로인한 중국경제보복에 대처한다는 발언은 미국의 국방예산감축문제로..동북아의 미군유지비용을 늘일수 없어서 일본에게 일부 군사비를 부담시키고 그대신 북한 정치변동시에 일본이 북한에 상륙하여 식민지로 만드는 계획을 모르거나 미국에줄서서 한반도통일 원천봉쇄계획에 동조하고 정치기득권만을 허락받겠다는말로 들린다. 사드는 일본북한진입때 중국미사일방어용.
한국민의 동의없는 전쟁은 막겠다면서? 주권 있는 나라라면 당연히 거절하는 게 맞지. 아무리 한미동맹이 우선해도 소파협정을 넘어선 무리한 요구는 그 자체가 불법이다. 한반도에 한국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미국의 이런 일방적 태도로 인해 북한에도 핵미사일 개발 명분제공 해온 것 아닌가? 미국이 남의 나라에 자꾸 부당한 월권행위 하려거든 주한미군 빼라!
천조국의 인내를 시험하지 마라. 삐걱하다 가루도 안남고 사라질 수도 있다. 천조국이 북한 돼지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니야. 다 남한 백성을 생각해서 참는 거지. 허나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중국 떼놈들은 일본 자위대도 못당한다. 천조국이 일본을 쥐어 틀고 있어서 그런거지 안그랬으면 중국 북한은 벌써 일본의 밥이 됐어. 현실을 직시하고 헛소리를 하지말어
한국에 사드 배치는 매우 부적절한 조치이다. 당장 설치 중지해야할, 우리에게 불필요한 고철일 뿐이다. 근헤 이 미 친 여자가 미국과 무슨 협약을 하였기에 우리 정부가 미국에게 사드 배치를 거절하지 못하는가? 정부는 그 어떻한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미국의 압력을 견제하며 사드배치를 백지화 시켜야한다.
사드전자파는 600킬로미터 프로그램으로 측정하여 속이고.. 성주 주민은 내부 분열작전시작?.. 도데체 이런게 식민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다른 단어는 생각나지 않는다.. 성주주민을 국민관심에서 격리 고립시킨후 내부에서는 보상금등으로 분열시도 하는것은.. 일제때부터 유구한 전통의 항일독립운동을 고립분열 시키는 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