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12일 "엊그제 YTN, MBC를 직접 방문해 보도국장 정치국장 다 만났다. 그분들은 우리 제1야당이 확실히 싸워주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주장, 파장을 예고했다.
재선인 이채익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언론, 검찰, 방송, 사법 어디 하나 온전한 것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제가 자원해서 언론장악저지투쟁위원이 됐다"며 "이제 우리 제1야당이 두 눈 부릅뜨고 국가가 국민을 어렵게 하면서 잘못가는 건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리고 제1야당의 역할을 해야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취재진들에게 "오늘 참석한 언론인들도 저희가 정말 열심히 할 테니 언론인 사명을 정말 잘해주길 바란다"며 "자유한국당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고 잘 견제 역할을 할 테니 격려를 부탁한다"며 한국당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촛불집회에 동원한 인원이 엄청 많다"며 촛불을 폄훼, 설화를 자초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인사를 하며 "문재인 정부는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6개월에 걸쳐 전국에서 연인원 1천7백만 명이 동참한 '촛불혁명'의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말하자, "그 얘기 좀 그만하라"고 버럭 고함을 질렀다.
그는 의총에서 자신이 고함을 지른 이유에 대해 "오늘 국무총리가 엄중한 국회의사당에서 인사를 하면서 '촛불혁명' 얘기를 했다. 어떻게 이런 얘기를 야당 국회의원 앞에서 할 수 있는가"라며 "인사청문회때는 미사여구 섞어서 철저히 낮은 자세로 하다가 이제 국무총리 시키니까 제1야당에게 선전포고한 것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촛불혁명, 촛불혁명 하지만 동원된 인원이 엄청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국민들도 있지만 동원된 촛불인원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며 문제의 동원 발언을 했다.
사람이면 다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자한당놈들 국무총리 인준 투표에 반대하고 불참한자들이...뭐라...국무총리 시켜주었더니 뭐라...에라.호로 ㅇㅇ...경상도 사람들 생각잘하셔...자한당을 지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요.뮨재인이 오히려 경상도사람 아닌가...그러하니 이젠 자한당에서 내려와 다른정당 지지로 바꿔타슈....이런 호롱ㅇ지지하지말고..
적페대상에서 국회의원중에 적페를 돕고 적페세력과 공생한 국회 위원도 적페의대상이다 국민들은 다알고있다 언론이나 검찰 국방 경찰 뿐만아니라 적페세력과 공생상부상조한 세력 국회위원도 상당수가 적페의대상이라고봐도 무리는아니다 다음총선에서 국민이직접 청산하고 그안에라도 정부와 민간단체에서 저들을 고립시켜 죗가를 치르게해야한다.
야이 망국당 국개의원아! 동원된 인원이 얼만데? 니들 태극기는 왜 그것밖에 동원 못하노?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니 이 나라가 개꼬라지인거야! 망국당 울산 의원아! 집회나가지 않고 박근혜 돌대가리 꼭두각시 물러가길바라는 여론조사는 개뿔이가? 이 멍청한 꼰대야! 가다려라! 망국당 투표로 보여주마!
‘김이수 청문회’참고인들에 “어용 교수! 어용 NGO!”막말 쏟아낸 이채익 자유당 이채익 막말에 참고인 “말 조심하세요!” 항의 2017-06-08 . 국정논란으로 정권 잃었고, 아직도 정권 바뀐걸 모르는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을 인정 하지 못하는 것인지?? 하여튼 정 떨어지는 정당 입니다.
요자들이 대가리들기 시작했습니다. 좋은게 좋다는식으로 가다가는 뒤통수 남아나지 않습니다. 대개 친일에 독재자들의 후손들이기에 야비한 종자들입니다. 봐주면 않됩니다. 한번의 실수로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과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확실하게 저들을 법대로 해야합니다. 다시는 고개못들게 정치권및 모든분야에서 청산해야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