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26일 새벽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성주골프장에 사드를 배치한 데 대한 비난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이같은 행태는 지지율 1위를 독주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기정권에게 사드 문제를 넘기라고 요구해온 데 대한 '정면 묵살'의 성격이 짙어, 새정부 출범부터 한미 간에 긴장이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주한미군의 사드 기습배치는 황교안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아래 강행된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우선 이날 새벽, 무려 8천명의 대규모 경찰 병력을 성주골프장 일대에 배치해 사드 반입에 반대하는 성주시민 200여명을 물리력으로 차단시킨 게 대표적 증거다.
국방부도 "오늘 장비 반입에 대해서는 미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고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일 주한미군 측에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공여하는 절차를 마친 뒤, 환경영향평가 등의 적법 절차를 거치겠다고 공언해왔다.
그러나 주한미군이 환경영향평가 등을 깡그리 무시하고 사드배치를 강행하자 26일 입장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가용한 사드 체계의 일부 전력을 공여 부지에 배치해 우선적으로 작전운용 능력을 확보하고자 한 것"이라고 불가피성을 주장하면서 "환경영향평가와 시설공사 등 관련 절차는 앞으로도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요컨대 이번 사드 기습배치 작전은 주한미군이 주도하고 우리 군과 경찰병력이 이를 뒷받침하는 종속적 형태로 진행됐다는 의미다. 한국의 국내법 절차 정도는 우습게 여기는 미국의 오만함이 극명히 드러난 것이자, 황교안 정부가 '주권국가'의 권위를 스스로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참담한 사건인 셈이다.
또한 이는 "한국 의견은 물을 필요도 없다"는 트럼프 미정권의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으로도 해석가능해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문후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핵심은 '차별금지' 에있고.. 동성애는 차별금지의 일부분일뿐이다.. 남녀..노소..공기업..사기업..재벌..중소기업.. 학연..지연..강남..강북..동서남북..등등등..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미국의 이익에도기여되는 그런 방식으로 발전해나가야 된다, 그런 생각이고요..] 라는 문전대표는 사드도 그런것인가?..
국가 중대사를 놓고 흥분과 분노를 쉬이 드러내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그르칠 수 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철하고 또 냉철하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결론적으로 차기정부가 소파규정을 지렛대로 미국과 외교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워야 한다.
SOFA규정에 주한미군에 기지 제공이 완료된 이후에도 "어느 일방 정부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시설과 구역에 관한 협정을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고 함. 즉, 사드 배치가 완료되어도 차기 정부가 재검토를 요구할수 있고 미국도 이에 응해야 하는 법적 근거가 있다는 것임. 따라서 문재인 후보는 이리된 이상 모호성을 탈피, 소파규정을 들어 재검토 요구바람!
환갑, 진갑 넘어 한 자 씁니다. 미국! 이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알기를 집에서 키우는 개로 아는 듯 합니다. 저는,, 중략하고.....저와 더불어 모든 육십넘은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 투표에 기권합시다 ! 우리의 투표는 범죄입니다 ! 미래는 젊은 사람의 몫입니다.... 우리 육십대, 사람스럽게 사십시다 .
환경평가도 없이 국민들께설명도없이막무가네 탄핵으로대통령도부재한때에 싸드를몰래배치한다 그것도 며칠후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는데, 이건 한국을 미국의 하잘것없는 식민지정도로 여긴다는 증거 왜 엉터리 무기인 사드를 주민반대에도 불구하고 급히몰래 배치하는가? ᆞ중국해군의 감시및 견제 ᆞ비싼 엉터리무기인 싸드 팔아 도산위기의 군수 회사살리기 ᆞ수구및 보수세력결집
어쩌면 꼭 이럴때 타이밍을 맞춰서 한통속으로 티나게 밀어주냐? 빼도 박도 못 하게 한다고? 아니야! 저들은 한국이 그냥 무기를 팔아먹는 하마로 취급하는 거야. 한미동맹은 합법적으로 무기장사하는 그것도 독점으로 신나는 시장일 뿐이야. 모든게 돈이야. 그것을 안보라는 포장으로 꼼짝없이 묶어버린거야. 이것을 알면 모든 궁금증이 풀려! 사드하나 공짜주고 그다음?
진짜 걱정된다 미국이 지네 이익을 위해서 남의 땅에서 전쟁 벌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나라 국민이 보고... 아, 짜증나!!! 전작권 빨리 찾아와야지, 지들이 뭔데 환경평가도 안하고 국민이 반대하는 무기 들여다 놓고, 선제 공격여부를 떠드나? 까딱하다가는 저들의 이익을 위한 전쟁터가 될 것만 같아서 진짜 걱정된다.
보기 싫은 거를 홍아가리가 띄워 아가리의 더러운 치부를 감추고 시끄럽게 만들어 늙은이들과 과 경상도가 떠들게하여 어부지리를 취하는 작전인걸 국민들이 모르고 휘말려서 같이 떠드네! 원래 개소리와 거짓말을 진짜와 섞어찌게로 만드는데 전문이야. 그러면 아가리의 더러움이 가려지고 남들의 부족함만 드러나거든! 아주 개판으로 만들고 더럽게 만들어 외면하게 하네?
감옥에서 그네가 다 시킨거야. 순실이가 재판 받는거 보면 다 알수있어. 아직 한참 멀었어. 새정권이 들어서면 일제히 늙은이들과 경상도를 시켜 개판으로 만들면서 이래서 잘 못 뽑았다고 엠비씨 와 케비에스랑 떠들고 난리칠거야. 흔들기는 개들이 전문이야! 그러니 구석구석을 하나씩 청소하지 않으면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다가 또 난리칠거야.노무현때 처럼 할거야.
먼저 할 일이 전시작전권 회수이다. 이에 반대한 똥별들 쫓아 내고 작전능력이 있는 참군인으로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전쟁수행의 핵심인 작전권을 남의 나라에 갖다 바친 쓸개빠진 놈들을 어떻게 보겠냐, 그러니 트럼프나 시진핑이 한군의 지들 국가의 일부였다는 헛소리나 하고 자빠져있지, 전세계 어느 국가가 자국의 군사작전 지휘권을 타국에 맡기 경우가 어디 있냐,
아니든..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심각한 문제는.. 미국이 추진하는 MD(사드)가 한반도 영구분단계획의 쇠말뚝인것을 모른채로 문전대표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자신은 친미라고 말하는 상황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미국의 이익에도 기여되는 그런 방식으로 발전해나가야 된다, 그런 생각이고요..] 라는 문전대표는 사드도 그런것인가?..
ICBM말고도 잠수함 수중발사 SLBM이 있는데 ICBM보다 어려운 기술이다. 북한의 위협은 이두가지를 모두 보유한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장사정포나..정밀도는 떨어지지만 화력집중도가 높은 방사포가 실제위협이다..결국 사드는 한국인들 보호용이 아니고..북한에 진입한 일본자위대에 보급하는 미군 왜관 물자보급기지 방어용이다. 전쟁은 보급이 결정하므로..
니뽄에 나라팔아먹은 친일파놈들 그 대를이어 그들의 자식들이 나라를 양키들에게 팔아먹는구나 이게 미국의 속국이지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한밤중에 기습배치냐 그게 또 어이없는게 그런데도 박무당뇬 오른팔인 김재원국개를 또 뽑아줬지 이런 버러쥐들 때문에 대다수의 상식을 가진 국민들조차 피해를 입는거 아닌가 유승민 암철수 사드적극찬성 에휴~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어떻게 취급 당하는 지를 한눈에 알수 있다. 취임하고 난 다음에 절차를 밟고, 중국을 설득하고 난 다음에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유력 후보들의 공언을 무시하고, 새 대통령 탄생이 보름 남았는데도 환경영향 평가와 국회동의 등의 절차를 무시하고 오밤중에 작전하는 것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미국용 불침 항공모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오만이다.
오만한 미국놈들 민주정부 10년만 지속되면 매년 천문학적인 기지사용료 내놓아야 주한미군 주둔할수 있을 것이다 전작권 최대한 빨리 회수하고 동북아 균형추로써 우리나라의 포지션을 재설정하고 북핵은 동결하고 개성공단 재개와 확장 예정대로 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 시작하면 미국은 태평양 밖으로 밀려나기 싫어서 돈보따리를 싸들고 와서 기지사용권 요청할 것이다
송민순등 북한 유엔인권결의안 찬성 시도했던 미국의 앞잡이들은 자주파 노무현등을 서울대 외교마피아들과 합세하여 흔들면서 미국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던 부류들로 반통일세력의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송민순-반기문등 친미사대주의자들이 서울대 출신 손학규등 거간꾼을 내세워 문재인등 민족자주파를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황교안은 야음을 이용하여 사드 묵인했다.
미국 놈들 70년 넘게 이득챙겼으면, 우리로서는 할 도리 넘치게 했다. 군사비지출액이나 경제규모도 독립하기 충분하고. 일제때부터 이득을 보던 세력이 미군을 계속 앞세워서 분단구조와 빨갱이 몰이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아닌가? 이는 북정권도 마찬가지. 반전촛불시위가 대응책 같다. 성주주민에게만 맡길 일이 아니다.
문재인은 또 안보라는 종북론에 주눅이 들어 어쩔 수 없이 찬성한다고 하지말고, 철면피 닭년이 국민을 속이고 불법을 저질러 퇴출된 것 처럼 사드 또한 국민을 기만한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해 반드시 사드 배치 반대를 명확히 해라. 문재인은 사람이 좋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으로 강해져야만 한다.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험께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더욱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지옥같은 입시경쟁,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지옥교실 공약입니다. 공약폐기하고 무릎굻고 사과해야 합니다.
미국은 잘들어라.... 지금이야 박근혜일당이 정부요직에 있어 이런 행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보름 뒤 정권이 바뀌고 나면 언론이 변한다.... 싸드의 무용론이 점차 드러날 것이고, 그 때도 이런 짓거리를 일삼는다면 한반도에서 반미, 양키고홈 불길이 들불처럼 번질 것이다. 아무생각도 철학도 없는 황교활이를 믿고 너무 나가지는 마라... 분명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