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83.5%가 내년 대선에서 여야 정권교체가 이뤼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여야 정권교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권교체를 전망한 응답은 연령별로 30대(90.7%)와 40대(89.8%), 지역별로는 호남(89.3%)과 인천·경기(86.2%)에서 특히 많았다.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정권교체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는 93.3%가 정권교체를 예상했고, 보수층에서도 65.6%였다. 더불어민주당(93.8%), 국민의당(92.8%), 정의당(92.2%) 등 야당 지지자들은 ‘확신’ 수준이었다.
개혁보수신당 지지자 중 75.6%도 정권교체를 예상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만 ‘교체되지 않을 것’(50.9%)이라는 응답이 ‘교체될 것’(49.1%)보다 근소하게 많았다.
차기대권후보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5.6%로 선두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17.4%, 이재명 성남시장 12.0%의 지지율로 ‘1강 2중’ 양상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5.1%),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4.8%), 박원순 서울시장(3.5%) 순으로 나타났다.
반 총장을 제외한 여권에서는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이 1.9%로 가장 높았지만 오세훈 전 서울시장(1.8%), 김문수 전 경기지사(1.1%), 남경필 경기지사(0.4%) 등과 큰 차이가 없었다.
문재인-반기문-안철수 가상 3자대결에선 문 전 대표 지지율이 41.2%로 가장 높았다. 반 총장은 29.2%, 안 전 대표는 12.8%였다.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이 39.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새누리당(11.9%), 국민의당(11.6%), 개혁보수신당(10.7%), 정의당(7.5%) 순이었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선 77.1%가 ‘탄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대통령 거취와 관련해선 ‘헌재 결정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70.2%에 이르렀다.
‘박근혜표 정책’에 대한 탄핵 요구도 많았다. 교육부의 1년 후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 방침은 ‘유예 없이 폐기해야 한다’가 63.1%,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는 ‘철회해야’(26.5%)와 ‘다음 정부에서 논의해야’(37.5%)를 합해 64.0%였다. 대북 정책은 ‘대화·화해 기조로 가야 한다’는 답변이 59.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임의전화걸기(유선전화 118명·무선전화 882명)를 통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4.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재벌불법순환출자금지와 경제범죄액 징벌적 강제환수를 의논하는 날이올까?..하는 의문을 가진것이 매우 오래됐다..문전대표 안전대표 에게도 같은 의문이 있고.. 아직 답을 못들었다..경제권력교체에 비하면 임기나..개헌은 작은 정치권력교체문제일뿐인데..정치기득권들은 멱살잡이할듯한 분위기이며..분명히 '이건아닌데' 하는것을 느낀다..
새누리당세력이 아니면 모두 야권이다 이번에 호남이 반기문을 중심으로 하는 정권교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2017년 선거는 결국 호남의 선택에 달려있다. 반기문 + 안철수 + 호남세력 합치면 100% 승리한다. 명분도 있고 현재 호남인의 일반정서에 비추어 가능한 조합이다. 호남은 노무현&친노에게 맨날 이용만 당했지 빚진거 없다 이번에 호남은 선택지가 많다
4.8%. 호남토호세력들이 의원뱃지 한 번 더 달려고 지역감정 부추기고 안철수를 얼굴마담으로 내 세우고 했는데 사냥이 끝나고 사냥개 버리듯이 안철수를 버리니 지지율이 4.8%란다. 철수의 단점은 헛똑똑이라는 거다. 내가 호남토호세력은 의원뱃지 한 번 더 다는게 목표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거길 가더니만 결국 인생망친거다. 안철수는 지금이라도 중심잡아야 한다.
예전 같으면 조중동이 대선 여론조사로 도배를 하는데 현재까지 조선 동아는 한 건도 없다 왜 그럴까 돈들여서 문재인 1위 나오면 도루목이라서 자신들의 지면에 문재인 좋은 것 보낼리 없지 차라리 까는 것이라면 몰라도 차라리 그 지면에 광고라도 하면 돈이라도 되지 신문도 안팔리고 종편 시청률도 개판이고 중앙은 그래도 빨리 방향 잡았고
제외국민 투표 없애야한다. 이유는 1. 부정투표로 악용될수 있음 2. 관리(유권자,투표함) 어려움 3. 투표수대비 비용 많이듬 4. 세금을 다른 나라에 내는 사람들이 참정권 행사한다는게 맞지 않음 -- 이번대선에 제외국민투표 불가능해지자 선관위가 급하게 법개정해 올렸음. 이들이 얼마나 애타게 제외국민투표를 이용하려 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로마가 망한 이유는, 환율 때문도 아니고, 기업 이윤이 저하되어서도 아니다. 뭐게? 황제 우상숭배 때문이다. . 역사에 다~ 써 있다. . 경제가 고단수의 속임수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경제 이론으로 제 철학을 표시하는 것처럼 어리것은 게 없다. 경제의 푯대는, ‘고아와 과부를 신원하라’는 것이다. 이게 빈자도 살고 부자도 사는 경제의 절대 진리이다.
반기문은 국민의 뜻, 야망 요구 등을 계속 씨부렸다. 대선참여 뜻은 에둘러 말하고 감추기만하며 직설을 피했다. 자신의 뜻은 숨기고 남의 뜻만 말했다. 그것은 날치기다. 털치기다. 국민의 뜻을 털치기한 것이다. 국민의 뜻이 도둑질 당한 대목이다. 이 시국에. . 이런 개색기가 대통령 한다고???
개상도 정권 60년 ! 서열 10명중 9명이 개상도! 거기에 낙하산으로 나라를 뒤덮고 ! 이래서 감방 갈놈들도 90%가 개상도! 이게 나라인가?근신해야할 개상도는 반기문 붙들고 다시 재집권하려고 안달이다. 하늘이 지진으로 경고했지만 이들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정권교체하여 비정상을 정상으로 환원시켜야한다. 지상 과제가 정권교체라고 믿는다.
지진 강도 9도가 일어나도 천지가 개벽해도 정권교체가 최우선이다. 비정상이 이나라를 9년을 다스리는 동안 이지경이 되었다. 노인 내각 비리 백화점 회전문 인사로 강남 아줌마가 대리 청정을 하고 청와대는 마약주사기만 가득 쌓였다. 낙하산에 뇌물에 30억 50억 수뢰는 보통이 되었다. 검사장이 삥뜯어 150억 축재를 하고 집이150채 산 전직 검사도 나왔다.
최태민 죽음, 죽은 날짜 이유, 신고 없음. 사망진단도 없음. 바끄네도 죽은 줄 모름. 시신매장날짜도 틀림. 죽기 전 신상이상도 없음. 심지어 자신의 죽음을 신비화하려는 흔적도 없음. 죽기 전 재산에 대해 말 함. 뒷처리는 모두 자식들이. 모든 게 의혹, 의심됨 . 이 정도면 살인이다.
민주주의 = 자본주의. . 선진 민주세계에서, 한국의 미래가 장밋빛이라고 가름할 수 있는 세계적 대 사건이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 외국의 대규모 자본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을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 자원은 없지만 인력 풀이 풍부한 한국에, 저들이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시민혁명 비스무리가 나면, 외국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반대현상이 나타난다. . 저들은, 곧, 위기가 기회.. 한국에서는 특히, 대단한 기회가 오고 있다고 쯤을 채겠지.. .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한국에 대단한 기회가 오고 있다고... 미국이 공공연히 표시를 하던 말던...
머, 한국은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주식이 안 떨어 진다. . 역대급 민주시위의 현장을 본, 세계인들이 놀래 자빠지고 있다. 그래서, 버티고 있는 거다. . 세계사에 전무후무할 한국의 시위문화.. 민중 민주주의의 실존이 한국을 버티게 하고 있다. DJ, 노통.. 이들이 남긴 유산이다.
드라마 작가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 무지 바쁠듯 각 영화사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국도 비상 빠끄네 스토리 각색 영화, 드라마 2년후 부터 봇물 터진다 새로운 한국 영화의 부흥기가 오네 드라마도 중장기적으로 주기적으로 빠끄네 정신병자의 각색 드라마 줄줄이 방영 할거고 어느 소설가도 상상못한 희한한 사실 영화, 드라마를 먹여 살리는 구나
반기문이가 현직 총장일때는 우리국민과 연론은 자국민 보호차원에서 비판을 애써 외면한 것임 재임기간 동안에는 이제는 임기도 마쳤으니 그동안 자제해왔던 비판을 자연스레 하는 것일뿐임 아직은 비판의 정점이 아니라 시작단계 이런 비판들에 대하여 본인은 숨김없이 진실되게 해명하면 됨 반드시 박근혜처럼 거짓말하지 말고 진실만을 말하면 됨 진실만을 말하여 애국하시길
반 총장은 공무원으로서 파견된 것이 아니다. 개인 자격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외교부 장관으로서 신분이 인정돼 대한민국 정부가 파견한 공무원이 아니고, 개인 자격으로 개인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된 것이다. 한국 정부의 여러 가지 뒷받침 등은 사실상 관계이다. 반 총장은 10년 동안 유엔 본부가 있는 뉴욕에 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