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안철수(5.3%) ▲안희정(5.0%) ▲손학규(3.8%) ▲유승민(3.7%) ▲박원순ㆍ오세훈(3.1%)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4.1%였다.
특히 제19대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n : 568명)에서는 ▲문재인(34.8%) ▲반기문(19.6%) ▲이재명(12.6%) ▲안철수(4.8%) ▲유승민(4.0%) ▲안희정(3.2%) ▲손학규(3.1%) ▲오세훈(3.0%) ▲박원순(2.4%)순으로, 문재인 전 대표가 반 총장을 15.2%p차로 여유있게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내년에 치러질 19대 대선 투표의향은 92.0%(반드시 투표 57.0%, 가급적 투표 35.0%)로 매우 높은 가운데 ▲투표 못할 것(3.2%) ▲미결정/기타(4.8%)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대별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의향층은 ▲19/20대ㆍ30대(66.3%) ▲40대(60.0%) ▲50대(51.4%) ▲60대(45.1%)순으로, 2030세대에서 가장 높고 5060세대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7.1%로 압도적 선두였고 이어 ▲새누리당(14.4%) ▲국민의당(12.4%) ▲개혁보수신당(9.2%) ▲정의당(3.9%) ▲다른 정당(0.4%)순으로 나타났다(무당층/기타 : 22.7%).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에 대해선 ‘헌재가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의견이 72%로 조사됐다.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은 23.4%였다.
이번 조사는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홈페이지를 참조.
부정당한 방법으로 기업운영을한 재벌총수나 기업주를 2015광복절에 사면(주로 사대강 담합회사들)시켜서..2016년에 재벌이 경영미숙손해를 만회하는 면세점사업에 입찰하게만든것이 가장큰..수첩의 뇌물의혹이다..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불법순환출자로 규모를 키운 재벌이 불법탈세상속까지 하는데 정치인들은 무슨이유인지 모른체 하고있고..이런게 바로 정치자영업자다..
안철수가 존재감이 거의 사라져 버렸네. 아마 조만간 국민의 당도 쪼개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군. 설마 안철수, 천정배를 자당 후보로 공천해서 내보내겠나. 당지지율 10%도 지금봐선 거의 기적적인 수치같은데. 아마 보수신당과 일부는 합치고, 일부는 민주당과 합치려 할 듯. 아마 대선국면에서 세가 기울어지는 쪽으로 결정날 듯.
5년도 짧다에서 국민은 문재인의 진정성을 보고 3년짜리도 좋다는 놈들에게서 권력욕을 희생으로 포장하는 정치모리배들을 본다 촛불은 단한번도 개헌의 개자를 말한적도 없고 지금은 개혁입법에 총력을 다해도 그동안의 적폐를 청산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예상이 어려운데 개헌으로 허송세월을 하는 놈들에 대한 분노는 차곡차곡 쌓여간다 탄핵인용후 두고보자!
사실 요세 조금 놀란게 종편,새누리,야권후보,팟케스트의 전방위적인 공격에도 전혀 영향을 안받는 문대표 지지자들을 보면서 노통때의 교훈이 강력했구나 라고 느낀다.. 진짜 콘크리트구나 라고... 이게 노통때랑은 다르게.. 문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들이 국정운영의 원동력이고 이들이 한국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여론조사에서 반총장과 문전대표를 번갈아서 1-2위로 만드는 이유는 친일매국자본의 결정체인 재벌을 개혁한다는 의지가 둘다 없다고 판단한것이다..문전대표가 말하는 혁명은 시민들의것이 아니며..정치기득권만 교체한다는뜻으로 보인다..그것이 결국 가짜혁명인것은.. 경제범죄액의 징벌적환수나 불법재벌순환출자에대한 문전대표의 말을 들은 기억이 안나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당대표로 최고의 인재들 영입했고 부산에서 최초로 5석 전국구 당을 만들며 제1당을 만들었다~문재인이 개혁 할수있는 적임자다~! 3년짜리 임기단축 말하는 이재명,박원순,반기문같은 애들은 개혁을 하고 싶어하지도 않은 입만 개혁외치는 가짜 개혁자들이다!! 문재인으로 반드시 국가 대청소를 해서 불공정 사회를 뿌리뽑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
문재인의 최근 인터뷰를 들어보면 국정전반에 걸쳐 전략과 비젼이 준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이번 대통령은 인수위기간없이 바로 통치에 들어가다 그러므로 경험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린점에서 문재인은 그 어떤 후보보다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할수 있다 문재인이 영입한 인재들을 보연 그의 품을 가히 있지 않는가
그의 반기문 평가절하는 지난 5월 출입기자 간담회 때도 있었다. "반 총장이 새누리당 후보가 되겠다는데 국민 감흥이 있나요? 없지. 내가 볼 때 후보가 돼도 한 달도 못 가. 반기문 씨 유엔 총장 밀어준 게 누구요? 노무현, 문재인 아니오? 그만큼 문재인 씨는 반 총장 모든 걸 알고 있겠지. 오래 못 가."
수도권 호남 정체성을 가진 나로서는 궁물당의 발전과 패기를 더없이 기대하고 지켜봤으나 어제부로 거의 포기하고 반으로 기우는 중. 반이 검증을 견딜 수 있을까? 그걸 잘 모르겠네. 천지개벽하듯 안이 치고 나올 가능성은 이제 없겠지? 궁물당 내부에서도 반안이 그리 많은데 후단협에 시달리던 노무현 보다 상황이 훨씬 안 좋은 듯.
반이든 문이든 지지율이 자칫 기울어지면 궁물당에 기회가 당연히 올텐데 궁물당의 이 조잡한 뺏지들이 그 사이를 못참고 우린 자립 못하니까 반기문한테 붙든 문재인한테 붙든 붙어먹을 준비가 된 원내대표단을 만들자고 자폭을 해버린 상황. 이제 변수는 거의 없지 않나? 문재인 아니면 반기문. 양강싸움이 될 가능성이 70~80%는 되는 듯.
2017년 1월말까지 탄핵심판 완료해라 지금 현재 공직기강 개판, 국가기강 문란, 나라 구석구석 부정부패 만연 이거 빨리 끝낼려면 탄핵심판 빨리 끝내서 중심을 잡는 방법 밖에 없다 지금 자기 자리가 불안한데,,, 누가 기강잡고 누가 잡힐려고 하겐냐고 탄핵심판 조기 종결하는 길 뿐이다 뻔한 결론 아니냐고 헌법재판관들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봉사해라 부탁이다
문재인측은 부정개표에 대해 왜 승복했냐고 하면 역풍이 올 수 있고 함부로 말하다가는 정치생명 유지가 힘들 수 있었을 거라 한다. 정치생명 두려워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고 소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국민의 권리를 침해(대선 부정)한다면 이미 정치 생명 끝난 것 아닌가?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되나 반기문이 대통령되나 다를 바 없다.
전여옥 전 의원의 추정에 따르면 근혜씨는 세월호 당일 수면제 먹고 쿨쿨자고 잇었다 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축근도 안하고 집에서 잠자고 있었다는 것인데 대한민국 공무원들 월급받고 근무하시는분들 이게 말이 됩니까 ? 일정 없을때는 모두 집에서 놀고 자던지 허구한날 맘대로 일정 조정하고 주사맞던지 했던것인데 참 슬픈 한국가 원수의 민낯이군요 ?재인,기문 두분도 ?
지난총선에서도 리서치뷰가 가장 정확했다 그리고 적극 투표층에서도 기름장어가 쭉 빠진걸보면 그냥 인지도로보면 리서치뷰의 여론조사가 신뢰도가간다 왜 기름장어 안철수등의 중간층 즉 스윙보트라는것 곧 적극적 지지층이 아니라는 반증 따라서 리서치뷰의 정확성 과학성이 있어보인다 리얼미터는 의뢰기관에서 돈받고 하니까 그기관의 입맛에 맞게하는 사기성이 농후함
장난이 심하네 이렇게 올리면 역풍을 크게 맞을텐데.. 지난 총선때 국민당 지지율 5%로 만들었던 가억나네 결과는? 민주당보다 앞선 27%였지 문과친문들은 뭐가 불안해서 알앤과 리서치뷰에 이런 장난을 시킬ㄲ? 내 주변선 문만 아니면 누구든 찍겠다던데 이렇게 지지율 올리면 ㅈ난 대선처럼 무조건 문의 반대쪽으로 국민들 몰린텐데
주요 언론과 종편에 속아서 바끄네 찍어놓고 또 언론에서 띄우기하는 반기름을 선호하는 분위기 정말 한국국민들 우매하고 멍청하기 그지없다 이들 언론에 그렇게 속아서 고단한 삶을 살면서 종편 반대로 는 왜 생각을 못하나 머리가 그렇게 나쁜가?반씨보다 훌륭한 신보수당에더많아 사람좀 고를줄좀 알아야지 10년이나 해외에 있던 사람을??????한심하다
대선때까지도 국정농단에 대한 수사 및 보도가 계속 된다 국민들은 부정부패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있다 반기문은 달러돈 의혹에 대해 대처가 미적미적하다 미적미적하면 국민들이 부정부패 차원에서 거부감이 생긴다 그래서 반기문은 이런 덫에 걸릴수 있다 오늘도 의혹에 대한 법적조치했다는 소식은 없다..반기문은 도대체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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