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일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가 자신에 대해 '배신자' 공세를 펴는 데 대해 "그 세 분은 입을 맞춘 듯이, 시기도 정확하게 맞춰서 그러고 있는데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2024년에 배신이라는 말 많이 안 쓰잖나. 일반적인 분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지금 언론계 생활하면서 '너는 날 배신했어', 이런 말 쓰냐? 많이 안 쓰죠? 많이 생경한 말"이라며 시대착오적 봉건 용어임을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게 뭐로 이어지고 '탄핵까지 할 거다', 이런 식의 마케팅의 과정"이라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그런 일은 제가 막을 거다. 그리고 제가 제일 잘 막을 수 있지 않겠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나아가 "이게 처음이 아니다. 작년 3월에 김기현 대표가 (지지율) 5% 있다가 막 몰려들어서 굉장히 지원을 했고 인위적인 지원을 통해서 당대표가 됐었다. 그 당시에도 탄핵이 되니, 누가 되면 탄핵이 되니, 누가 배신의 정치니 이런 얘기 그대로 있었다. 똑같은 레퍼토리"라며 "나경원 대표는 그때는 일종의 학폭의 피해자셨는데 지금은 학폭의 가해자 쪽에 서고 계신 것 같다. 아주 안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원희룡 후보에 대해서도 "자꾸 이분은 뒤집어 말하시는 것 같다"며 "진짜 배신은 정권을 잃는 거다, 지는 거다. 정권을 잃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냐? 변화가 필요하다. 민심에 따르는 게 필요하다. 민심이 정답지를 주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나는) 민심에 따르기 위해서 몸부림이라도 쳐야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세 분들은 오히려 더 똘똘 뭉치고 더 응축되고 더 쪼그라들더라도 응축되고 가드를 올리고 '그냥 밖에서 민심이 뭇매를 줘도 견뎌보자'라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더 나아가 "3 대 0으로 축구가 지고 있는 후반이다. 저는 3 대 0으로 지고 있는 후반에서 뭔가 포메이션도 바꿔보고 공격 숫자도 늘려보고 여러 가지 수를 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그런데 다른 후보들은 3 대 0으로 지고 있는데도 수비 숫자를 더 늘려보자라는 거다. 그래서 이길 수 있냐"고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쭈뼛쭈뼛하고 먹잇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 보수의 지지층들이 대단히 실망하고 계시고 그러지 말라고 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그는 원 후보가 '진짜로 어어어 하다가 탄핵된 게 지난번'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래요? 제가 알기로는 원 후보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셨다. 그 이후에 무슨 특검이니 그거는 그 이후에 부수된 절차였다. 그렇지 않았나. 적극적으로 찬성하셨던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특히 "원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이 그 전후에 '굉장히 탄핵을 해야 된다, 탄핵 너무 잘했다', 이런 입장까지 내셨던 것 같다"고 힐난했다.
또한 원 후보가 자신을 향해 '민주당원 같다'고 비난한 데 대해서도 "원희룡 후보께서 2018년에 무소속으로 탈당하신 상태에서 제주지사에 나오셨다. 그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민주당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상기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원 후보가 '윤 대통령은 하늘이 도와서 됐지만 검사가 곧바로 대통령이 다시 돼선 안된다'고 비난한 데 대해서도 "우리 정치가 하늘까지 나와야 되냐"고 힐난한 뒤, "우리 당은 웰빙하시는 분들이 많잖나. 지금 저는 놀란 게 뭐가 있냐면 이번 당내 선거 보니까 전투력들이 대단하다. 그런데 이분들 제가 야당과 싸울 때 어디 계셨던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때 "그 당시에 국회의 의석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국민의 마음을 잃었기 때문에 그런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며 "저는 국민의 마음을 잃는 어떤 임계점에 이르지 않게 방파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제가 그걸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제3자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도 "우리 108석 중에 여러 가지 생각까지 가지시는 분도 계시고 이미 이 특검법이라도 거부권 하면 안 된다고 이미 밝히신 분도 상당수가 있다. 나머지 세 분께 여쭤보겠다. 이거 어떻게 막을 거냐? 어떻게 막을 수 있겠냐"라며 "김재섭 의원, 안철수 의원 그리고 어제는 조경태 의원까지 이 정도의 대안이라면 우리 법이 더 맞다라는 입장을 밝히셨다"며 '나경원 멘토'인 조경태 의원도 찬성 입장임을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좌파라는 홍준표 대구시장 등의 공세에 대해선 "제 후원회장이 연평해전의 영웅이신 한상국 상사의 유족"이라고 일축한 뒤, "그런 좌파 프레임 자체를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구태"라고 직격했다.
는 윤석열사단 특수통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608264645331 김영철검사는 윤석열이 팀장인 4팀에 배치돼 한동훈등과 함께 삼성 이재용 뇌물사건 수사를 맡았고 장시호는 이 사건의 핵심증인 최순실 국정농단사건 특검서 한동훈과 함께 근무 중앙지검 시절 김건희 범죄 사건 지휘-무혐의 처리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d3_N7zBdfAA 삼부토건 조남욱은 르네상스호텔부지에 센터필드를 짓고 카지노를 계획 했는데 박근혜정권 비선실세인 최순실이 카지노그룹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를 사유화하려고 하자 조남욱등 재벌이권과 충돌했고 결국 윤석열-한동훈을 통해 태블릿PC를 조작하여 박근혜를 탄핵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 세가지가 인생의 목표인, 축생같은 것이 사람인가? . 하나님은, 이 세 가지를 버리라고 하셨다.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세상 명예, 학위, 금전, 권력을 소망하고 있다면, 여기서 멀어져야 한다고 설득한다 . 구원도 받지 못한 자에게 이런 세상정욕을 전파하는 것은, 물에 빠진 자의 목에 연자맷돌을 다는 것과 같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것이 있다. 이 세가지는 세상적 허영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 허탄하지 않은가? 저것들이 뭔데, 저것들을 위해 안달복달을 한다는 것인가? . 성경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라는 것이다. . 여기서 떠난 모든 메시지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과 무관하지 않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