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29일 당론을 깨고 국감에 참여해 사회권을 행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20분 국회에서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열린 국방위 국감장에 입장해 개의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개의 선언후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은 참석하지 못했다. 야당 국방위원들에게 양해의 말을 드린다”며 “지난 27일 합참 대상 국감은 못했다. 따라서 남은 기간 내에 국회가 정상화되면 현장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국감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방위 야당 간사인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려운 결단을 내린 김 위원장에게 고맙다"며, 새누리당 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국감에 복귀한 김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저희 당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선인 저에게 뭘 보고 정치를 해야하는지 일깨워주는 좋은 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조속히 국감에 합류해 달라”며 다른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국감 복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국방위원장실 입장 전 기자들과 만나 "저는 그동안 국방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을 여러차례 해서 그 말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방위마저 열지 않으면 이 나라가 어찌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날도 새누리당은 김 위원장의 국감 복귀를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경대수 새누리당 국방위 간사 등 새누리당 국방위원들은 김 위원장의 국방위원장실을 찾아 국감 보이콧 당론을 지킬 것을 압박했다.
경대수 간사는 비공개 면담에서 "여야가 강대강으로 극한 상황으로 대치하는 중에 김 위원장이 걱정하는 의회민주주의에 오늘의 결정이 도움될까"라며 "오히려 극한 대결을 더욱 촉진시키는 부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다, 다시한번 재고해달라"고 김 위원장을 설득했지만 별무소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국방위 간사, 김중로 국민의당 간사 등 야당 국방위원들도 속속 국방위원장실을 찾아 김 위원장을 지원사격했다.
한편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김영우 위원장의 대승적인 결정에 감사한다"며 "새누리당 상임위원장들과 의원들께 국민을 위한 국정감사에 참여할 것을 다시금 요청한다"며 새누리당에 국감 복귀를 촉구했다.
도대체 그할망구의 정확한 정체가 뭐길레 대기업들이 설설기며 한두푼도 아니고 수백억대 거금을 갖다바치고 자격미달인 딸아이 입학을 위해 대학총장이 바짝 엎드린 낮은포복까지하고 당대표라는 자는 문걸어 잠그고 별희안한 골방단식한다며 그 난리법석이고 한동네 전체가 필사적으로 그 노인네 방패가 되어 나라전체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며 보호하려는가 말이다
위조된 부품으로 가동되는 링스헬기를 타다가 추락사망한 3명의 군인이 안타깝지도 않냐, 방사청에 있는 똥별들이 제대로 가려 냈다면 그렇게 허무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 아니냐, 뒤돈 받아 처먹느라 사병이나 초급 장교들 애궂은 목숨 앗아가는 똥별들을 차라리 헬기에 태워라, 작전권도 미군에 떠넘긴 똥별 그런 곳에 보내야지 제대로 된 무기를 도입할 것 아니냐
링스헬기에 불량부품 사용해서 추락했다. 방산비리가 아군을 살해한 것이다. 총알 못 막는 방탄복 사용하지 못하는 총 훈련중에 터지는 수류탄 이런 일 일어나서는 안된다. 방산비리는 이적행위 총살시켜야 한다. 국방위원회 감사에서 방위산업 비리 발본색원하는 대책 강구하고 비리자 처벌은 최고 총살형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왜구노비누리당이든 뭐든 그 당에서 쫓아내겠다는 으름장을 안고도 국감을 연 용기는 찬사를 보내야 않겠냐. 잘한 일도 잘했다 못하고 색안경을 쓰고 욕을 퍼부으면 그게 진영논리고 매사 빨갱이 놀음하는 수구집권당과 다를게 뭐냐. 최소한 적의 적은 우리 동지란 전략적 감각은 있어야지 밥버러지? 좁쌀만도 못한 아량을 가진 것이야말로 밥 벌거지고 야권망치는 원흉이다.
국정현안에 대하여 자기 소신을 보여줘야 하며 국정비리에 대해선 따끔한 질책을 해야 하는 거 아냐 눈치보다가 여론흐름에 무임승차하거나 대통령의 역린이라고 외면한다면 그런 놈을 국민이 지지할까? 그런 비겁한 놈을 후보로 뽑는 정당도 미래가 없는거 마찬가지 욕안먹고 이미지 관리만 하면 대통령 되겠냐고 유약한 범생이들은 국가 지도자가 절대 될 수 없다
당을 보고 가지 않고 국민을 보고 가겠다. 이게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닐런지.. 돈 위에 사람 있듯이 당 위에 국민이 있는거다. 새누리 이정현이는 비공개 단식이라는 우스꽝스런 개지럴 그만두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닥그네 내시질은 이제 그만둘 때 안되었는지도 생각해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