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새벽 광주 방문을 마친 뒤 여수로 이동하기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권력의 본질은 '책임'이다. 나라를 망쳐버린 권력에 철저히 책임을 묻는 것, 국민의 생명을 저버린 권력을 심판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지는 권력'의 대전제"라며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는 저의 사회적 삶을 시작하게 한 곳"이라며 광주민주화항쟁을 지켜보며 각성했던 자신의 삶을 회상한 뒤, "잘 먹고 잘 사는 개인적 삶을 희구하던 제가 공리를 생각하는 '혁명적 변화'를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광주를 떠나며 바로 이 '혁명적 변화'를 다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회와 부와 권력과 정보를 독점한 세력에 의해 철저히 불공정하고 불평등해진 대한민국, 지금 국민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희망이 살아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이어 이날 오전 트위터에 자신의 대권출마 시사를 속보로 다룬 기사들을 링크시킨 뒤 "정책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다 70년 적폐와 강고한 기득권의 저항을 이겨낼 용기와 추진력의 문제...목숨 걸 각오해야"라며 비장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역사적 경험상, 근원적 변화는 변방에서부터 혁명적으로 시작되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 저녁 광주시 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초청으로 행한 강연에서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성남시의 복지를 퍼주기식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며 "세금을 절약해 빚을 갚고 복지를 늘리면 자기들이 못한 거 대신해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그걸 공개석상에서 당 대표가 국민에게 성남시를 힐난해서야 되겠나?"며 정부여당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국민이 세금을 냈고 그걸 아껴서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며 "그들은 국민에게 많이 돌려주면 배불러서 일 안한다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며 박근혜 정권을 융단폭격했다.
그래서 이재명시장의 의견에 백번 지지를 보낸다. 썩고 문드러진 고름은 결코 살이 되지않는다. 썩고 문드러진 세력은 발본색출하여 멸절시켜야할 사회악이지 화합이라는 미명으로 봉합할 것들이 아니다. 그러한 실수는 지금까지라도 족하다. 이젠 지긋 지긋한 화합이 아닌 철처한 책임자 처벌로 이 사회에서 멸절,박멸시켜야한다. 그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만 가능한 전쟁이다.
더이상 못참겠다. 친일파 놈들 꼬라지 도저히 눈꼴 시어서 못보겠다. 제 2의 나라찾기다. 친일파 놈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는 일에 목숨걸고 나선 이재명 시장님~! 내나이 오십중반에 아무리 봐도 이 일을 할 사람은 당신 밖에 없는 것 같소 친일파놈들을 일본으로 쫒아냈어야 했는데.... 이놈들에게 주권을 또 잃었으니 주권을 찾아야 이나라가 제대로 독립한 거다.
이의원이 수구세력들 척결 잘 해주실거라 봅니다 문대표는 너무 심성이 착하셔서 지난 8년동안 결과를 보더라두 다소 실망 스런점이 있긴함 8년동안 강하게 밀어 부쳤으면 수구잡세력들 어느정도 견주어 볼만했는데 참........ 우리가남이요 로 많이 설렁설렁 한것도 있음 그러나 이의원은 왠지 믿음직 스럽고 강해보임
이재명의 말만 들어도 희망이 생기고 육십이 넘은 이나이에 눈물이 핑 돈다.. 이게 뭔 주책인지.. 내 단언컨데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구해줄 메시아 이다. 이재명을 세우면 대한민국이 일어날 것이요 이재명을 내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주저앉아 필리핀 꼴이 될 것이다. 농담아니다. 박원순,문재인,이재명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토론을 벌이면 누가 진짜인지 알것이다
이보다 더 마음에 쏙드는 대선후보가 있을까? 구구절절 가슴에 팍팍 와닿는 진심이 담겨있는 말이다. 이제보니 이재명 내공이 장난아니다. 어쩌면 예전 노무현보다 훨씬 고수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팍팍든다. 이재명이 저런말을 한다는것은 그가 평소에 어떤생각으로 사는 사람인지 알수있게 해준다. 저런말은 누가 적어줄수도, 립서비스 차원에서 나올수있는 말이 아니다.
또 재벌과 기득권층이 바라는 분열의 길로 가고있구나... 성남시장하면서 일잘한건 잘 안다만 과연 그가 대권승리를 잡을수있을까?글쎄... 언론이 지금은 문국현.안철수띄우듯이 띄워주겠지... 근데? 결국은 이것저것 꼬투리잡아서 이재명도 죽일거야... 그리고 야권분열. 새누리집귄
이분이 대통령 되어 친일수구꼴통기득권을 완전히힘 못쓰게 하면 좋겠다 만약,런닝 메이트제도가 있다면 문재인과 젤 잘 어울릴거라본다 문재인 대통령되면 이재명총리나 법무부장관 아님 과거사위원회위원장을 생각해봤다 조양호와 이정부가 한진해운과 부산을 박살내고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고있다 지금 바로 박그네하야시키는 방법없나?
나라일에는 안중에도 없는 박근혜가 사드배치 위안부피해자합의 국정화교고서를 왜 할까 이런 썩은 박근혜를 걷어내는데는 혁명적으로 팔 걷어붙이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내가 낸 세금을 박근혜가 멋대로 하지 못하게 감시하며 참견하자 썩은박근헤 걷어내는게 일생일대과업이다 박정희족속을 이땅에서 숨죽이며 찍소리 못하게 해야한다 왜냐구? 친일매국노족속이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올바르고 뜻이 곧았지만, 너무 순했습니다. 선에는 선, 악에는 악, 인간이 아닌것들한테는 자비란 필요없죠. 한국말을 쓰고 있는 매국노들은 철저히 조져야 됩니다. 이재명 시장밖에는 없네요. 그리고 요새 와서 느낀거지만 문재인 전대표에게는 많이 실망하고 있고,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성남시장과 대한민국 대통령은 급이 다르다. ... ...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 ... 참혹한 포퓰리즘 시대가 도래하고, 결론은 재앙수준이 도래한다. ... 문재인 되도 나라 개판 되고, 이재명 되면 차베스, 두테르데 부럽지않은 ... 3류 국가 인증이다. ... 개구리, 쥐, 닭 시대가 그리울 것이다.
이재명 시장의 정치마인드는 국민들에게 존경받아 마땅하다. 세금을 절약해 빚을 갚고 복지를 늘린 정치마인드, 국민이 세금을 냈고 그걸 아껴서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은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정치마인드,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국민에게 많이 돌려주면 배불러서 일 안한다고 생각하는 개누리를 칼날처럼 지적한 간파력은 국가지도자로서 필요충분자질을 다 갖췄다.
개누리당의 집권은 없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줄줄이 사탕으로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예상된다 난 가끔 망상을 하는데 대통중에 목숨내놓고 비밀사조직 처형자를 만들어 매국노시키들 법으로하지 말고 바로바로 총살시키고 개소리하는넘들 청소하고 그런 대통이 나왔으면 하는 상상을 가끔하는데 그래야 나라꼬라지가 제대로 되지 싶다
감격스럽습니다. 당선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의인 이재명이 나서고 수많은 의로운 민주시민들이 후안무치한 독재와 맞서 함께 싸우는 그것 자체만로도 한국에 '혁명적 변화'를 크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좌고우면은 접으시고 일로매진하십시오. 내 비록 노인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을 선봉으로!!!
갱상도 보리 문딩이들은 믿을 수가 읍따. 언제 뒤통수깔지 알수 없는 놈들이 수두룩 빡빡하다. 먼저 뒤통수 까지 않는다고 역사앞에 고백하고 시작하면 어떻겠소. 조상 대대로 왜구와 감언이설 이전투구를 하였지 자국민과는 물과 기름으로 살아온 세월이 반 왜구를 만들었지. 그래서 뒤통수 전문으로 돌아섰지. 임란때 모조리 도망간 놈들이 갱상도 보리 문둥이들이다.
친일매국집단이 친일청산을 본격적으로시작한 노무현대통령을 미워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또한가지이유는 박정희가 지역분열로 양당기득권시스템을 만들어서 정치인들을 가둬놨는데..양당이아닌 소수정당에서 출발한 노무현이 이시스템을깨고 당선되버린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그들이 분노를 참을수없는 진짜이유라고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이 문전대표는 야권1위로 만들고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민을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