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5일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해 "그분이 좀 탁 치고 나오는 그런 게 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TV조선 '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총선때 저 같으면 자기 세력을 갖고 우리 국민의당에 들어와서 안 대표와 자웅을 겨룰 수 있을 정도로 한번 경쟁적 위치에서 국민의당에 헌신했으면 훨씬 더 좋은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며 지난 총선때 국민의당을 지원하지 않은 것을 힐난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또 일본에 다녀오면서도 새판, 새그릇을 짜겠다더니 다시 강진으로 가니 약간 실망스럽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새누리당 비박계가 국민의당에 합류할지에 대해선 "그분들은 온실에서 자란 나무"라며 "늘 여당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설사 비박이라고 해도 몇 사람은 용기를 내서 나올 수 있지만, 크게 나올 배짱도 능력도 경험도 없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안본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인 정두원 새누리당 의원이 '합류할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고 묻자, 그는 "우리 정두언 의원이 오라"고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정의화 국회의장에 대해서도 "의장으로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겼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려는 그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그래서 전 정 의장이나 손 전 대표 같은 분들이 중도세력을 엮어서 우리 국민의당으로 오면 훨씬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분들이 오면 (내년 대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거듭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이회창 후보는 9년 8개월간 일등을 했다가 한달을 잘못해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뺐겼다"며 "저도 대권욕이 있고 희망을 갖고 있다. 저도 나서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까 야권 대권후보들 중에서 3.2%밖에 안나와서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어찌 더러운 인간은 호남에서 친노패권에다 문재인 비토를하더니 봉하마을은 왜 갖는고 더러운 인간은 따로없다 간배들이나 마찬가지다 지가 통령 나오려는데 3.2%밖에 안나온다고 목포 대통령이나 해라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데가 목포다 쉬운데서 국회의원만하지 발전은 개불도없이 남이나 헐뜰고 비토하는 인간 못난이들은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지원.동영.주선.촬스.한길.준영
자신도 대권후보 반열에 이름이 오르내려야 하는데,,, 아무도 안 쳐다보니 미취지 본인이 셀프 추천도 해보고 권력의지도 있다고 흘려도 누구 하나 눈길조차 안주니 미치고 폴짝 뛰는 거지 뷰스앤 넷맨들은 박지원대통령후보 만들기 사이버전국추진위원회를 결성 합시다 약칭하여 바큐,,,박쥐 프레지던트